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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일본 여행을 간다면
어느 도시를 가장 많이 선택할까요?
저는 도쿄나 오사카가 먼저 떠오르는데
2026년 추석 연휴 예약 순위는 조금 달랐어요.

라쿠텐 트래블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지역은
다름아닌 후쿠오카!
그 뒤로 오이타, 홋카이도,
도쿄, 오키나와, 효고가 이름을 올렸어요.
짧은 일정에 딱인, 후쿠오카

후쿠오카는 지난해 3위를 했는디
올해 1위를 찍었습니다.
왜 이렇게 예약이 몰렸을까 생각해보면
짧은 연휴에 다녀오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후쿠오카는 비행시간이
인천 기준 약 1시간 10분
부산 기준 55분
으로 짧은 편이고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데도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요.
그래서 짧은 연휴에도 시간을 아껴
여행하기에 딱 좋은 도시랍니다.

후쿠오카만 집중해서 둘러봐도 되고
시간이 더 있다면 주변 지역을 붙여
일정을 짤 수도 있어요.

돈코츠 라멘, 모츠나베 등
풍부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랍니다.
추석처럼 쉬는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을 때는
이동에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 것이
아주 큰 장점!
비행 및 이동 시간이 짧은 것이
후쿠오카가 1위를 차지한 이유일 것 같네요!
오이타, 온천 마을에서 힐링을

2위는 오이타였어요.
지난해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오기는 했지만
올해도 2위라 인기가 여전해요.
오이타 하면 아무래도
온천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웅장한 자연 속
아기자기한 상점이 가득한 유후인과
온천 용출량 1위인 벳푸가
모두 오이타현에 있습니다.
후쿠오카와는 여행 분위기도 꽤 달라요.
인파로 북적이는 후쿠오카 도심에 비해
고즈넉하고 조용해 가족 중심의
힐링 여행에 제격입니다.

복작복작한 후쿠오카와
유유자적한 오이타가 나란히
1위와 2위에 있다는 것도
이번 순위에서 재미있는 부분같네요!
풍경도 먹거리도, 홋카이도

3위는 홋카이도였어요.
늦여름 더위를 피해
선선한 날씨 속에서
광활한 자연을 감상하고
야외 활동을 하면서 돌아다니기에 딱이죠.

중심 도시인 삿포로에서
로맨틱한 운하가 있는 오타루까지
기차로 30~50이면 갈 수 있고
조금만 이동하면 노보리베츠나 조잔케이 등
유명 온천 마을이 있어
온천욕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게 요리, 성게알(우니), 연어알 등
신선한 해산물과
삿포로 라멘, 스프카레,
그리고 신선한 우유로 만든 디저트,
거기에 삿포로 맥주까지
미식 투어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에요!
올타임 스테디, 도쿄

도쿄는 4위였어요.
후쿠오카보다 순위가 낮다고 해서
도쿄의 인기가 줄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트렌드한 대형 백화점과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도 할 수 있고

디즈니랜드, 디즈니씨,
해리포터 스튜디오같은
테마파크까지.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아서
여러 명이 같이 가도
각자 하고 싶은 걸
찾기 쉽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다만 다들 한번쯤은 가봤을 여행지라
최상위권에서는 밀려나지 않았나 싶어요.
일본의 하와이, 오키나와

5위는 바로 오키나와.
완벽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열대 휴양지!
하와이의 파아란 바다를
보고는 싶은데 돈도 시간도 없다하면
말해뭐해.. 오키나와죠!

다른 지역과
여행 목적부터 조금 달라요.
도쿄나 후쿠오카가 먹고 쇼핑하고
돌아다니는 여행이라면
오키나와는 바다와 리조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주가 될거에요.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수족관
츄라우미도 인기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효고, 고베부터 소도시까지

이번에 새롭게 순위권에 들어온 곳은
바로 6위 효고예요.
기존 오사카나 교토 중심의
간사이 여행에서 벗어나
더 깊이 있는 소도시 감성과
온천, 미식을 한 번에 즐기려는
일본 N차 여행객이 늘어났기 때문에!
그리고 간사이 지역 항공 노선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효고현이 새로운 일본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이 있고

서양식 건축물이 가득한 고베 산노미야와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고베 하버랜드에서
세련된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랍니다.
이번 추석 예약 1위는 후쿠오카였지만,
순위를 하나씩 보다 보니
여행지마다 선택하는 이유가 분명했어요!

이동 시간이 짧은 후쿠오카,
온천에서 쉬기 좋은 오이타,
풍경과 먹거리가 있는 홋카이도,
처음 가기 편한 도쿄,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고베와 온천을 함께 볼 수 있는 효고까지요.
저라면 순위만 보고 고르기보다
이번 추석에 많이 돌아다니고 싶은지,
쉬고 싶은지부터 정한 다음
일본 여행지를 고를 것 같아요.
먹거리, 쇼핑, 휴식처럼
원하는 여행 방식에 따라
선택이 꽤 달라진 것 같거든요!
그럼 이번 순위 정보가
추석 일본 여행지를 고르는 데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ㅎㅎ
후쿠오카는 인천 기준 약 1시간 10분, 부산 기준 55분의 짧은 비행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 시간이 적어 짧은 연휴에도 시간을 아껴 여행하기에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이타는 온천 마을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2위를 차지했습니다. 웅장한 자연 속 유후인과 온천 용출량 1위인 벳푸가 모두 오이타현에 있어 가족 중심의 고즈넉하고 조용한 힐링 여행에 제격입니다.
홋카이도에서는 게 요리, 성게알(우니), 연어알 등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삿포로 라멘, 스프카레, 신선한 우유로 만든 디저트, 삿포로 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효고현은 기존 오사카나 교토 중심의 간사이 여행에서 벗어나 더 깊이 있는 소도시 감성과 온천, 미식을 한 번에 즐기려는 일본 N차 여행객이 늘어난 점이 배경입니다. 또한 간사이 지역 항공 노선 확대도 순위 진입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후쿠오카는 지난해 3위에서 올해 1위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오이타는 지난해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와 올해 2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