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 로프트 면세 쇼핑 문구부터 화장품까지 한번에
후쿠오카 쇼핑 필수코스, 미나텐진 로프트에서 화장품·주방용품·문구·양산까지 한 번에 둘러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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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쇼핑 필수코스, 미나텐진 로프트에서 화장품·주방용품·문구·양산까지 한 번에 둘러본 후기.
일본을 자주 가는 사람은
일본가면 어디를갈까?
저는 로프트를 정말 자주가는데요 :)
화장품부터 양산 주방용품 문구류까지
다양한 물건들도 많고
돈키호테랑 큰 가격차이도 없는데 훨씬 쾌적해서
일본 갈 때마다 꼭 방문하고 있어요.
영업시간
매일 : 10:00 ~ 20:00

텐진 북쪽 거리 걷다 보면 베이지색 건물이 보이는데,
여기가 미나 텐진이에요.
예전엔 로프트가 단독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복합 쇼핑몰 안으로 들어왔더라구요.
텐진역 북쪽 출구랑 가깝고, 텐진 지하상가와도 연결돼있어서 이동하기에도 더 없이 좋구요.
유니클로, GU, 세리아 같은 매장도 같이 있어서
당일치기 쇼핑러들한테도 인기 많은곳이에요!

로프트는 미나텐진 4층에 위치해있어요.
지도 정중앙에 표시된 계산대를 중심으로
왼쪽은 주로 문구와 잡화,
오른쪽은 뷰티와 헬스 케어 제품들로 나뉘어 있어요.
1. 화장품 코너

로피아의 화장품 코너는
돈키호테 나카스점이나 메가돈키보다 화장품쇼핑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일본 로컬브랜드도 있지만 K뷰티가 인기이긴해서
한국화장품 비중이 더 높은편이긴하지만
일본 한정 패키지나 한국에는 없는 기획 세트도 있어요.

여쿨뮤트,여쿨라한테 좋은 색감이 많은 upink!

일본하면 키스미 제품 많이 쓰실텐데
전 이 제품 추천해요!
한 번 화장하면 수정따윈 하지않는 귀차니즘 만땅인데
이건 절대 번지지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화장을 잘 안하지만 캔메이크 아이섀도는
집에 3개나 있어요.
요즘 올리브영에도 판매하지만
일본에 왔다면 일본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해요.

한국인들도 많이 쓰는 세잔느
한국에도 팔지만 일본이 훨씬 저렴해요.
2. 주방용품


발이 안 떨어졌던 무무 프렌즈 도시락통
강아지 얼굴 모양 도시락통인데, 1단/2단 버전이 있고 전자레인지도 가능해서
귀여우면서 실용적이었어요.

일본 주방용품은 진짜 이거 누가 이렇게까지 생각했지? 싶은 게 많아서 관심있게 보는편인데요.
대파를 실처럼 썰어주는 커터 같은 것도 있고,
스푼이면서 동시에 강판인 것도 있더라구요.

칸막이 프라이팬, 이건 진짜 탐났어요.
팬 하나로 반찬 여러 개 동시에 구울 수 있는데
혼자 살거나 도시락 자주 싸는 사람은 좋아할 듯!

저는 집에서 맥주나 레몬사와를 자주 마셔서
이 잔은 하나 겟했어요 :)
맥주잔이 별도로 있지만 레몬사와 감성은 역시
스탠잔이 최고

유명한 토요사사키 아와다치 맥주잔
잔 안쪽이 까슬하게 가공돼 있어서 맥주를 따르면
거품이 더 곱게 올라온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1,500~1,800엔 선이었고
맥주러버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하나 구매했어요.
3. 피규어코너


팝마트 코너가 따로 크게 있어서 디무, 스컬판다, 몰리 같은 대표 라인업도 있고,
톰과 제리/스누피/스폰지밥 같은 콜라보도 많았어요. 가격은 보통 1,000~1,800엔대였어요.

스티치, 푸 같은 디즈니 캐릭터 피규어도 있고, 산리오(쿠로미/시나모롤), 치이카와, 한교동까지 라인업
폭이 넓었어요.
4. 문구 코너

제가 가장 애정하는 제트스트림 존
색상/굵기별로 한눈에 보이니까 고르기 편했고,
필감이 워낙 부드럽고 볼펜똥이 안나와서 공부할 때
제일 자주 쓰는 펜이에요.

이건 파일럿의 FRIXION(프릭션)
썼다가 지울 수 있는 펜이라고해요.
볼펜, 형광펜, 샤프펜까지 종류가 다양하고
색상까지 다양했어요

캘리그래피 붓펜 코너
펜텔, 쿠레타케 같은 브랜드가 쭉 있고,
글씨 연습용부터 그림 그리기용까지 다양했어요.

어딜가나 있는 치이카와 코너

특이한 카드가 많은 코너 :)
하나 사뒀다가 생일이나 기념일에 편지쓰기 좋아요!

축하할 때 돈넣기 좋은 봉투
일본어로 축하라고 쓰여져있어요.


시나모롤/쿠로미 테마 데스크템들
클립, 메모지, 실리콘 밴드 등이 있었어요.

2026 다이어리가 사이즈/컬러별로 정말 많았어요.

로디아 다이어리 코너.
로디아 특유의 색감이 딱 보이고,
웹플래너/월간 버전으로 종류가 나뉘어 있더라구요.
5. 양산코너

언제부턴가 양산이 없으면 외출을 안하는 저는
양산코너를 제일 관심있게 봤어요.
백화점 양산도 좋긴하지만 너무 고가이고
선물용이나 사용용도로 WPC만한 게 없더라구요.

장우산은 선호하지 않아서 늘 구경만

가방속에도 쏙 들어가는 양우산까지 있어요.
차광100%에 양산,우산 겸용이라 유용
6.가방코너


헌터 가방
로고 박힌 라인업이 쫙 있었고, 백팩,토트,크로스 등
종류가 다양했어요.

콜맨은 딱 튼튼하고 막 쓰기 좋은느낌.
백팩이나 슬링백, 파우치류도 많아서 여행용/데일리용으로 실용템 찾는 사람들한테 괜찮아 보였어요.

빔즈에서 보지 못했던 단톤 가방


포터 가방도 있습니다 :)

저는 일본여행 필수템으로 장바구니를 챙기는데,
이 브랜드 장바구니 튼튼해서 4년째 잘 쓰고 있어요.
7. 폰악세사리

AVIOT × 헬로키티 콜라보 이어폰
키티의 나라답게 어딜가든 키티 천국
면세받으면 17,000엔이라 직구보다 저렴했어요.

애플워치 스트랩/케이스도 종류가 꽤 많았어요.
심플한 것부터 포인트 되는 것까지 다양

에어팟 케이스도 캐릭터/투명/심플 디자인 다양!
가격은 대체로 1,800~2,800엔대였고
미피, 미니언즈, 디즈니 같은 콜라보가 많아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면세도 가능한 곳 :)
미나텐진 로프트는
면세 가능하고 넓고 사람이 덜 붐벼서
쇼핑하기 편한 곳이에요.
돈키는 항상 정신없고 계산마저 대기해야하는데
로프트는 매장 자체가 넓어서 동선이 여유롭고
천천히 구경하기 좋더라구요.
미나텐진에서 유니클로,GU,세리아,로프트까지
같이 묶어두면 동선 낭비 없이 쇼핑 가능하니
후쿠오카 여행하실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
텐진 로프트는 미나 텐진 건물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텐진역 북쪽 출구와 가깝고, 텐진 지하상가와도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텐진 로프트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합니다. 미나 텐진 내 유니클로, GU, 세리아 등 다른 매장과 함께 묶어 쇼핑하기 좋습니다.
토요사사키 아와다치 맥주잔은 1,500엔에서 1,800엔 선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잔 안쪽이 까슬하게 가공되어 맥주를 따랐을 때 거품이 더 곱게 올라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텐진 로프트는 면세가 가능합니다. 돈키호테 나카스점이나 메가돈키보다 매장이 넓고 사람이 덜 붐벼서 동선이 여유롭고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