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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된다면 저는 여행 목적부터 정하는 걸 추천해요.
하카타, 나카스, 텐진에서 모두 숙박해봤는데
쇼핑 비중이 높다면 텐진이 확실히 편했어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후쿠오카 텐진 호텔
객실부터 조식, 부대시설까지
직접 이용했었던 후기를 정리해볼게요 !
1. 후쿠오카 숙소 위치

후쿠오카 숙소 위치는 크게
하카타, 나카스, 텐진 정도로 고민하게 되는데요.
📌 하카타
· 공항 접근성이 좋음
· 버스터미널이 있고 근교 버스투어 집합 장소라
유후인 등 근교 여행 고려하기 좋음
📌 나카스
· 포장마차 거리와 가까워 밤늦게까지 놀기 좋음
· 숙소 위치에 따라 조금 시끄러울 수 있음
📌 텐진
· 돈키호테와 텐진 지하상가,
다이묘 거리 등 쇼핑할 곳이 몰려 있고 가까움

이번 여행에서는 하루는 쇼핑에 몰빵하느라
다이묘와 가까운 후쿠오카 텐진 숙소를 선택했는데,
쇼핑백이 많아질 때마다 객실에 짐을 두고
다시 나올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정말 편했어요 !
지하철역과 도보 4분 거리라
지하철 타고 관광지 이동하기에도 매우 편했습니다.
2.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진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후쿠오카 텐진은
스탠다드 더블룸부터 코너 더블룸,
슈페리어 트윈룸 등 객실이 있어요.
제가 이용했었던 객실은 코너 더블룸이고
18㎡이라 그런지 꽤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침대가 은근 커서 둘이서 자도 충분한 정도.)

화장실은 욕조가 있는 타입이었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제가 예약했었던 당시에는 숙박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도 1박 10만원 초반대로 예약할 수 있었어요.
(하카타에 있는 오리엔탈 호텔보다 훨씬 저렴함.)
📌 가격 비교
아고다 | 144,575원 | 🔗 예약하기 |
트립닷컴 | 135,657원 | 🔗 예약하기 |
*트립닷컴은 조식 포함 가격
3. 코너 더블룸 후기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였어요.
웰컴 화이트와인이 오후 10시까지 로비에서
제공되므로 자유롭게 가져다 마셔도 됩니다! 😊

제가 묵었었던 코너 더블룸은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여유 공간이 꽤 넓어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일본 후쿠오카 숙소 특성상 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통로 공간 넓은 것 보이시나요 ㄷㄷ


객실에는 LG스타일러도 있었는데
이게 여행 중 생각보다 유용했어요 !!
야끼니꾸와 모츠나베를 먹고 돌아오면
옷에 냄새가 꽤 남았었는데,
자기 전에 스타일러를 돌려놓으니
다음 날 다시 입기가 한결 편하더라구요.




객실에는 어메니티로 핸드워시와 바디워시,
샴푸, 트리트먼트가 있었구요.

칫솔이나 치약, 면봉 같은 일회용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필요한 만큼 챙겨오는 방식이었어요.


호텔 드라이기 바람 세기도 괜찮아서
따로 챙겨오지 않아도 무난하게 잘 사용했어요.
냉장고도 푸딩이나 음료 보관하기에 충분했구요.


TV 아래를 보면 일회용 슬리퍼와 잠옷도 있습니다.
또한 전기포트가 있어서 밤에 컵라면이나
콘스프를 먹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
4. 조식 및 부대시설

조식은 현장에서 추가하면 2,600엔인데요.
(조식 시간 : 오전 7시~10시 30분)
현재 트립닷컴에서는 조식 포함으로 결제해도
아고다보다 저렴해요.
저는 처음부터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었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을 호텔에서 해결했어요.

조식은 양식, 일본 가정식 위주 메뉴가 있는데
가짓수가 5성급 만큼 다양하진 않지만
굵직하게 먹을 것들이 많았어요 !
후쿠오카 명물인 명란, 일식 계란말이,
연어구이 등등
(조식 뷔페는 따로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3층에는 전자레인지와 커피머신,
여러 자판기가 있는 라운지도 있었어요.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였고,
객실보다 넓은 공간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다면
여기로 내려오는 게 더 편해보였어요.

코인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세탁실도 있고
여기 얼음정수기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짐보관은 로비에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데요.
캐리어를 맡겨놓고 텐진과 다이묘 거리에서
마지막 쇼핑을 했었던 덕분에 무거운 짐을 끌
돌아다닐 필요가 없었어요.
Tip : 캐리어 무게를 확인하고 싶다면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캐리어 무게를 재주셔요.
후쿠오카에서 쇼핑을 많이 할 예정이라면
저는 다시 텐진 쪽으로 숙소를 잡을 것 같아요 !
특히 다이묘 거리와 텐진 쇼핑이 목적이고,
위치와 가격을 둘 다 챙기고 싶은 분이라면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후쿠오카 텐진을 추천드립니다.
▽ 트립닷컴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진 호텔 ▽
▽ 아고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후쿠오카 텐진 호텔 ▽
참고로 하카타역에 위치한 오리엔탈 호텔에도
숙박했었는데 하카타 호텔 후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
코너 더블룸은 18㎡ 크기로 꽤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 객실에는 LG스타일러가 비치되어 있어 야끼니꾸나 모츠나베 냄새 제거에 유용하며, 욕조가 있는 깔끔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현장에서 추가할 경우 2,600엔입니다.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핸드워시, 바디워시, 샴푸, 트리트먼트는 객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칫솔, 치약, 면봉과 같은 일회용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필요한 만큼 직접 챙겨오는 방식입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입니다. 로비에서는 오후 10시까지 웰컴 화이트와인이 제공됩니다.
텐진 지역은 돈키호테, 텐진 지하상가, 다이묘 거리 등 쇼핑할 곳이 밀집해 있어 쇼핑 비중이 높을 때 편리합니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진 호텔은 지하철역과 도보 4분 거리라 쇼핑 후 짐을 객실에 두고 다시 나오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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