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 근처에서
체크인 전 1~2시간을
어디서 보낼지 고민된다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카타역 근처 관광지로 유명한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인데요.
도보 이동이 가능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짧은 일정에 딱 맞는 여행지예요.
불러오는 중...
하카타역 근처에서
체크인 전 1~2시간을
어디서 보낼지 고민된다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카타역 근처 관광지로 유명한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인데요.
도보 이동이 가능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짧은 일정에 딱 맞는 여행지예요.
📍 스미요시 신사
3-chōme-1-51 Sumiyoshi, Hakata Ward, Fukuoka, 812-0018 일본
저희 부부가 묵었던
미쓰이가든 호텔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어요.
하카타역에서도 약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여서
꽤 괜찮은 동선이에요.

일본 전통 신사인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에 들어서면
도심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차분한 공기가 느껴집니다.
스미요시 신사는
행운을 부르는 신,
항해 안전의 신을 모시고 있는
유서깊은 일본 전통 신사인데요.
방문할 때만 해도
이 신사가 정확히 어떤 신을 모시는지
역사적인 부분까지는 깊게 파고들지 않았어요.
그냥 한국인이 방문해도
괜찮은 곳인지 여부만 살펴봄! ㅎㅎ
이건 잠깐 다른 얘기지만 한국인이라면
후쿠오카의 구시다 신사는
방문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명성황후를 시해할 때 쓴 칼이 보관되어 있대요!)

이번에 방문한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는
시내에서 가까우면서도
잠시 소음을 피해
일본 신사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신사 마당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듭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재미는
단연 오미쿠지(운세 뽑기)였어요.
그동안 가본 일본 신사들 중에서도
이곳은 유독 운세 뽑기 종류가
다양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낚시로 직접 낚는
붕어 오미쿠지도 있고요.
(아이가 열심히 낚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고양이 컨셉, 시바견 컨셉
오미쿠지도 있었습니다.
귀여워서 하나 사볼까 싶었는데,
뭔가 내용이 부실할 것 같아서 말았어요.
저희 부부는 100엔짜리 기본 운세를
하나씩 뽑아봤어요.

운 좋게도 대길!이 나왔는데
내용 중에 출산에 대한 것도 있더라고요.
안심하고 마음 편히 지내세요.
순산할 것입니다.
임신과 출산을 바라고 있는 저희 부부에게는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응원이 있을까 싶어서
지금도 이 오미쿠지를 지갑에
소중하게 넣어다니고 있어요.
근데 벌써 5개월이 지났는데
대체 언제쯤..? ㅋㅋㅋ

후쿠오카에 가볼만한곳은 많지만
하카타 스미요시 신사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 좋다는 점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어요.
특히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하카타역 근처에서 1~2시간 애매하게 남은 경우
✅ 조용한 여행지를 선호하는 분
✅ 일본 전통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
✅ 오미쿠지 체험 해보고 싶은 분

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한다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조용한 여행지 좋아하신다면
스미요시 신사 꽤 마음에 드실 거예요.
하카타역 근처에서
일본 전통적인 정취를 느끼며
가볍게 운세를 점쳐보고 싶은 분들은
스미요시 신사 꼭 한 번 들러보세요!
하카타역에서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미쓰이가든 호텔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스미요시 신사에서는 낚시로 직접 낚는 붕어 오미쿠지를 비롯해 고양이 컨셉, 시바견 컨셉 오미쿠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 운세는 100엔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카타역 근처에서 1~2시간 정도 애매하게 시간이 남았을 때 방문하기 좋습니다. 조용한 여행지를 선호하거나 일본 전통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