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후쿠오카에서 사 온 쇼핑리스트를 가져와봤다.
늘 그렇듯이.. 군것질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후쿠오카 쇼핑 리스트

일단 첫 번째, 자신 있게 선보이는~



ほろよい 인기 컬렉션 10캔.
우리나라에서는 복숭아 맛만 있거나,
조금 더 있다면 소다 맛이랑 포도 맛 정도가 있는데, 역시 본고장에 가니까 종류가 매우 다양했다ㅋㅋ
3% 정도의 도수이기 때문에 알쓰도 홀짝홀짝 마시기 좋다.

다음은, 생초콜릿?
이거도 진짜 맛있다.
오리지널 초코도 있는데 이거는 일본에서 많이 먹어서 안 사 왔고, 녹차랑 딸기를 사 왔다.
개인적인 취향은 녹차 초콜릿.
달콤 쌉싸름한 게 짱맛.
물론 로이스도 있긴 한데, 그건 뭔가 각 잡고 먹어야 하는 느낌이고, 이거는 개별 포장돼있어서 하나씩 까먹기 편함.

같은 제조사의 새로 나온 제품이라길래 한 번 사봄.
술이 들어간 초콜릿이다.
먹어본 소감은.. 일단 맛이 없지는 않은데,
또 사 먹을 거 같지는 않다
그리고 알코올 느낌이 매우 세다.
먹으면 오 센데? 하는 말이 절로 나옴.

마지막으로 젤리.
이거는 일본 편의점에서 우연히 집어 들었다가
맛있어서 또 사 왔다.

포도 베이스로 세 가지 맛이 들어 있는데
각각 특성이 다르다.

파파고를 통해 번역해 본 건데,
단맛과 산미, 나머지 하나는 방순함인데...
방순함이 뭘까......

이런 말이 있었네? ㅋㅋㅋㅋ
파파고야 의심해서 미안...

요런 느낌
일본 편의점 간식

후쿠오카 쇼핑 리스트의 근간은 사실 편의점 간식이었다. 여기서 먼저 맛 본 후에, 돈키호테에서 삼.
유후인까지 버스를 타고 적지 않은 시간을 가다 보니, 군것질할 거리가 필요했고..



이러한 것들을 먹어 본 후, 괜찮은 것들을 선택한 것.
아, 마지막 거는 별로라서 뺀 건 아니고, 너무 달아서 사 오진 않았다.
후쿠오카 돈키호테
그리하여 한국에 사 갈 것들을 사려고 후쿠오카 돈키호테를 방문.


가격 차이는 꽤 났다.
왼쪽이 세븐일레븐 가격.

다양한 ほろよい 맛들을 고르고 있는 중에..


이거를 발견하여ㅋㅋ
바로 장바구니에 겟~
사실 바로 담은 건 아니고, 세관 검색부터 했었다.
일단 주류는 2병까지 밖에 안되기 때문에 2캔 넘어가면 일단 신고를 해야 한다고.. 다만 작고 비싸지도 않기에 그냥 통과시켜 준다는 얘기가 많았다.
실제로 세관 신고서에 기재하였는데 (세관 신고서에 뭔가 기재 첨 해봄.....ㅋㅋ) 그냥 통과되었음.
그 외에도 뭔가 이것저것 더 사고 싶었지만.. 딱히 살 게 없어서 그냥 여기까지만 했다.
(기존에 익히 알려져 있는 동전 파스랄지, 스팀 안대랄지, 휴족시간이나 아이봉 등은 이미 많이 샀었어서..)
공항 면세점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전에도 간단하게 요런 샵이 있고, 들어가서는 이제 흔히 기념품으로 많이 사 가는.. 그러한 것들이 쫘악~ 있다.

공항 면세점에는 코로나 여파인지, 그냥 문 닫은 채로 있는 곳도 있음.
하지만 아래에서 보이듯이, 있을 만한 것은 다 있다ㅋㅋ
이번에 사 온 거 전부 다 다음에 또 사 올 듯.
매우 만족쓰.
아 ほろよい는 아직 다 안 먹었는데,
먹어보고 10개 중에 선정해서 사 올 듯.
아니다 다 사올라나?
정말 싸서.. 10캔에 만원 정도 주고 사 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한 캔에 3천 원 넘음..
이상으로 군것질 위주의 일본 후쿠오카 쇼핑 리스트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