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오니기리 고리짱 오차즈케 아침식사 메뉴추천
아침 7시부터 영업하는 오니기리 고리짱의 웨이팅·인기메뉴·포장 정보와 무료 오차즈케까지 직접 먹어본 후기.

저는 후쿠오카에서 아침 일찍 일정이 있을 때마다
들르는 오니기리 집이 있는데요.
아침 7시부터 영업해서 텐진에서
아침식사 해결하기 좋고,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갈 때마다
자주 찾는 곳 오니기리 고리짱 입니다.
오니기리 고리짱 후쿠오카
영업시간 : 07:00 ~ 18:00
텐진미나미역 도보 6분 / 와타나베도리역 도보 5분


저는 오전 8시쯤 방문했는데,
이른 시간인데도 이미 웨이팅이 있었어요.
기다리지 않고 포장해 가는 분들도 있었는데,
숙소가 근처라면 포장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포장 시에는 오니기리 1개당 포장비 50엔 추가

저는 앞에 7명이 있는 상태에서
약 20분 정도 기다렸는데요.
내부는 전부 바 테이블 형태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인데,
좌석 수가 많지 않아서 웨이팅이 있는 것 같아요.

테이블마다 물과 컵, 앞접시가 준비돼 있고
간단한 양념류도 함께 비치돼 있어서,
필요한 건 자리에서 바로 꺼내 쓰면 돼요.

메뉴판은 한국어도 함께 적혀 있어요.
세트 메뉴는 오니기리 2~3개에 절임과
된장국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에요.
메뉴가 많아서 뭘 먹을지 고민된다면
세트 메뉴로 주문하는 것도 좋을 듯!


단품 메뉴도 종류가 많고
인기 TOP10도 따로 정리돼 있어요.
원하는 오니기리에 속재료를
토핑으로 추가할 수도 있는데,
토핑은 오니기리 하나당 1개까지만 추가 가능하고
추가요금을 내면 속재료를 2배로 늘릴 수도 있어요.

주문을 하고 나면 바로 앞 오픈주방에서
오니기리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주문이 들어가자마자 하나씩 만들어줘서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희는 평소 아침을 잘 안 먹고 많이 먹지 않아서
인기메뉴 No2와 No3의
계란 노른자 간장절임 + 다진 고기볶음과
다진 참치와 파 + 계란 노른자 간장절임
이렇게 단품으로 2개만 주문했어요.
참고로 오니기리 크기가 많이 커요..!
편의점 삼김 2배는 되는 것 같았어요.

오니기리 크기가 꽤 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찼는데요.
겉보기엔 밥만 가득한가 싶어도
안쪽까지 속재료가 실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추천하는 오챠즈게!
매장에서도 오니기리를 1/3 정도 남겨두고
오차즈케로 먹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조금 남겨뒀다가 오차즈케로 마무리했어요.

오차즈케 육수는 입구 쪽에 따로 준비돼 있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예요.


육수는 홋카이도산 다시마와
국산 가다랑어로 만든 육수인데
저는 해물 육수를 잘 못 먹는 편인데,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육수를 받은 뒤엔 옆에 준비된 파와 깨 같은
토핑을 취향대로 넣으면 돼요.
숟가락도 함께 준비돼 있어서
토핑 챙길 때 같이 가져가면 돼요.

반은 오니기리로 먹고 반은 따뜻한 육수에 말아 먹으니 아침식사로 훨씬 든든했어요.
그냥 오니기리로 먹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오차즈케까지 먹는 걸 추천!

편의점 삼각김밥 말고 갓 만든
오니기리가 궁금하거나,
후쿠오카에서 이른 아침식사 할 곳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오니기리만 먹고 끝내지 말고
오차즈케까지 꼭 같이 즐겨보시길 추천해요 :)
자주 묻는 질문
후쿠오카 오니기리 고리짱의 영업시간과 텐진미나미역에서의 도보 소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오니기리 고리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합니다. 텐진미나미역에서 도보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니기리 고리짱에서 오니기리 포장 주문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하나요? 또한, 아침 시간대 웨이팅은 어느 정도였나요?
네, 오니기리 고리짱에서 포장 시 오니기리 1개당 50엔의 포장비가 추가됩니다. 오전 8시경 방문했을 때 앞에 7팀이 있었고, 약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오니기리 고리짱에서 오차즈케를 즐길 수 있는 방법과 육수 재료는 무엇인가요?
오니기리를 1/3 정도 남겨두고 매장 입구에 준비된 무료 셀프 육수에 말아 먹으면 됩니다. 오차즈케 육수는 홋카이도산 다시마와 국산 가다랑어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니기리 고리짱의 메뉴판은 한국어로도 제공되나요? 오니기리 토핑 추가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네, 오니기리 고리짱의 메뉴판은 한국어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토핑은 오니기리 하나당 1개까지만 추가 가능하며, 추가 요금을 내면 속재료를 2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현지인 맛집 24시간 운영하는 야타로 우동
후쿠오카 맛집 리스트 내돈내산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