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아이랑 가볼만한 곳 후쿠오카 여행 BEST 3
4살 아이와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코스 BEST 3로 마린월드, 벳푸 가마도 지옥, 아프리칸 사파리를 추천합니다. 특히 렌트카 운전 부담 없이 아프리칸 사파리와 벳푸, 유후인까지 하루 만에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클룩 근교 버스 투어가 가성비와 체력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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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코스 BEST 3로 마린월드, 벳푸 가마도 지옥, 아프리칸 사파리를 추천합니다. 특히 렌트카 운전 부담 없이 아프리칸 사파리와 벳푸, 유후인까지 하루 만에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클룩 근교 버스 투어가 가성비와 체력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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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츄장 ⓒ 2026. All rights reserved
4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딱 하나이다.
"후쿠오카를 아이가 과연 재밌어할까?"
어른의 기준으로 아무리 좋은 관광지여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없으면
가족여행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후쿠오카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랑 가볼만한 곳이 생각보다
훨씬 알차게 모여있는 여행지였다.
비행 시간도 짧고, 이동도 편한 후쿠오카.
오늘은 4살 아이와 직접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코스 중
아이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곳들만 골라
BEST 3로 정리해보았다.
1.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후쿠오카 아이랑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 바로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이다.

규슈 최대 규모의 수족관으로
형형색색의 해양 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돌고래 쇼가 하루 여러 차례 진행된다.

직접 데려갔을 때,
돌고래가 물 위로 점프하는 순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돌고래를 바라보는데
그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아주 뿌듯했던 기억이 잇다.
📍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Marine World Uminonakamichi)
18-28 Saitozaki, Higashi Ward, Fukuoka, 811-0321 일본
마린월드 가는법은
후쿠오카 시내에서 JR과
해변공원선을 이용해 접근이 가능하다.
수족관 주변에 넓은 공원도 함께 조성되어 있어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충분하다는 점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는 큰 장점..!

입장권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성수기에는 대기가 생기는 만큼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후쿠오카 우미노나카미치 마린월드 입장권 - 클룩 Klook 한국
2. 벳푸 가마도 지옥


후쿠오카 근교 여행지 중에서도
아이와 함께라면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
벳푸 가마도 지옥이다.

펄펄 끓는 온천수가
땅에서 직접 솟아오르는 광경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어른이 봐도 신기한데
아이 눈에는 말 그대로 마법 같은 장면이다.

구역마다 온천수의 색깔이 전부 다르다는 것도
아이들이 특히 신기해하는 포인트인데
파란 온천, 빨간 온천을 번갈아 보며
"이건 왜 이 색이야?"를 연신 물어보던 모습이 생각난다.

특히 우리아이는 공룡을 좋아하는데
공룡이 멸종한 이유 중 하나인
화산을 설명하면서 용암이 펄펄 끓는 곳이
이런 곳이었어! 라고 연계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던 것 중 하나다.
3. 아프리칸 사파리

후쿠오카 여행 코스 중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주저 없이 아프리칸 사파리이다.

사실 이곳을 가기위해
후쿠오카로 여행지를 선택한거라고 해도 무방한데
아프리칸 사파리는 규슈 유일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사파리로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사자, 기린, 코끼리 같은
동물들을 바로 눈앞에서 마주힐 수 있는 곳이다.

에버랜드도 차를 타고 동물들을 구경하나
이거랑은 완전히 다르게 내가 원하는 만큼 머물고
아이랑 앞에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눌 수 있는것도 좋다.

유리창 너머로 동물들이 지나가는 순간
아이가 창문에 얼굴을 바짝 붙이고
"엄마 저기봐!!!!"를 외치던 그 순간은
어떤 영상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동물원처럼 우리 안에 갇힌 동물을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생동감이 있는데
아이와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아프리칸 사파리만큼은 꼭 일정에 넣어보길 추천한다.
📍 아프리칸 사파리
일본 〒872-0722 Oita, Usa, Ajimumachi Minamihata, 2−1755−1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아프리칸 사파리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위치에 있어서
사실상 렌트카 없이는 방문이 어렵다고 봐야 한다.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은
한국과 달리 운전석이 반대이고
오키나와 같은 한적한 도로라면 몰라도
후쿠오카는 시내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렌트카 운전은
실제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은건
바로 후쿠오카 근교 일일 투어..!
후쿠오카 근교 일일투어
찾아보다 보니 아프리칸 사파리,
벳푸 가마도 지옥, 그리고 유후인까지.

이 세 곳을 하루에 한 번에 다녀올 수 있는
후쿠오카 근교 일일 투어가 있었는데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언어 걱정 없이 편하게 각 관광지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렌트카 없이도 아프리칸 사파리까지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던 투어!
아이를 데리고 낯선 나라에서
반대 방향 운전대를 잡는 걱정 없이
그냥 앉아서 이동하고
구경하면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편했고


아프리칸 사파리 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정갈한 유후인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주전부리도 사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투어.
벳푸 가마도 지옥, 아프리칸 사파리, 유후인을
따로따로 개별로 준비하는 것보다
일일 투어 하나로 묶어 다녀오는 것이 시간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훨씬 효율적이었는데
가격도 9만원으로 어랏? 가격이 있나 싶은데
입장권 뿐만 아니라
완전 비싼 일본 기차표 가격까지 고려하면
정말 가성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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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할인코드 입력하면 추가 할인까지 된다.
🔥 할인 방법 🔥
결제 전 할인코드 입력란에
세시간전26001 / 세시간전26002 / 세시간전26003
1,500원 / 3,000원 / 7,000원 할인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어른만의 여행과는 결이 다르다.
아이가 눈을 반짝이는 그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정말 많이 검색하고, 비교하고 고민하다 선택했는데

후쿠오카는 그 고민을 조금 덜어줄 수 있는 여행지였다.
가깝고, 아이 눈높이에 맞는 곳들이 가득하고,
근교 일일 투어 하나로 아프리칸 사파리부터
벳푸 가마도 지옥, 유후인까지 편하게 다녀올 수 있으니.
후쿠오카 아이랑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오늘 정리한 코스를 참고해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계획해보시길 바라며 :)
후쿠오카 시내에서 JR과 해변공원선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현장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펄펄 끓는 온천수가 땅에서 직접 솟아오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역마다 파란색, 빨간색 등 온천수의 색깔이 전부 달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일본의 반대 방향 운전석이 부담스럽다면 후쿠오카 근교 일일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어를 통해 렌트카 없이도 아프리칸 사파리까지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세 곳을 한 번에 다녀올 수 있는 일일 투어의 가격은 9만 원입니다. 결제 시 전용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1,500원에서 최대 7,000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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