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일본여행 일기 DAY5] 후쿠오카 이토오카시 아임도넛 휴먼메이드
6박7일 일본 자유여행 5일차 코스 후쿠오카여행 맛집 가볼만한곳을 정리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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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7일 일본 자유여행 5일차 코스 후쿠오카여행 맛집 가볼만한곳을 정리해놨습니다

여행 내내 쉬지 않고 술을 마셔서인지
결국 30분 정도 늦잠을 자버렸다.
아침은 정갈한 일본 가정식을 먹으려고
검색해둔 식당으로 출발 :)
이토오카시(현금만 가능)
아침 7시부터 오픈 하는 인기 많은 식당인데
8시 조금 넘어서 왔더니 웨이팅 줄이 있었다.
약 3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입장!

나는 고등어구이 정식,
남자친구는 은대구 정식으로 주문했다.

고등어구이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딱 그 맛인데
은대구구이가 진짜 맛있었다!
살이 부드럽고 간도 딱 맞고
한국에선 먹어보지 못한 생선구이 맛.
생선구이정식 외에도 회정식,카이센동 다양하게 팔고
구글 평점만큼 맛도 좋은곳이라 후쿠오카에서
아침 일찍 하는 맛집을 찾는다면 추천하고싶다.
아임도넛 후쿠오카
만족스러운 아침식사를 하고 아임도넛으로 이동했다.
지나갈 때 마다 맛있겠다거나 먹어보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늘 인파가 가득해서 궁금증이 생겨버렸다!

오픈 30분 전인데도 이미 사람들로 장사진.
가게 앞 도로까지 100m넘게 웨이팅 중이다.
일찍부터 오픈런을 할 게 아니라면
지나가다 적당히 사람 적은 시간대에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그 편이 사람이 훨씬 적음!

45분정도 기다린끝에 드디어 입장 직전
테이크아웃 형태라 인원수에 비해
웨이팅이 길진 않았다.

윤기 흐르는 글레이즈드 도넛과 말차, 초코 도넛

딸기 도넛과 초코 도넛은
예쁘긴 했지만 왠지 엄청 달아보였다.
단 거 싫어해서 두쫀쿠도 안먹는 사람

달콤한 메이플에 짭조름한 생햄이 올라간
프로슈토 도넛이 있었는데
하나 사 먹어볼 걸 그랬다.
단짠 조합이 괜히 궁금해졌다.

아임도넛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나마도넛 시리즈도 종류가 많았다.
피스타치오, 몽블랑, 앙코크림 등
나마도넛이 제일 인기가 많다길래
그 안에서 몇 개 골라봤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1시간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고
그냥 평범하게 달달한 도넛 맛이었다.
지나가다 웨이팅이 적다면 추천하는 정도
다이묘 거리 구경

다이묘거리를 걸으며 이것저것 구경했다.
작은 편집숍, 예쁜 카페, 빈티지 가게들이
골목마다 이어져 있어서
천천히 걷기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다이묘거리 걷다가 눈에 확 들어온 초록색 클래식카.
신기해서 사진 하나 찍어봤다.

휴먼메이드 매장에 들어가서 한 바퀴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옷은 없었고
대신 귀여운 지갑이 있어서 지갑 하나 겟 :)
휴먼메이드 물건 입고일은 토요일이니
원하는 상품이 있다면 토요일에 방문하시길!

천천히 걸어서 나카스강쪽으로 이동
강가를 따라 잠깐이지만 산책하기 딱 좋은 코스였다.
프랑스과자 16구
후쿠오카 내 두번째 단골집 프랑스과자16구
매장 문닫고 밤 수급하러 다닐 정도로
주인 할아버지가 몽블랑에 진심인 집

야쿠인 근처에 있는 제과점인데
한국인들은 거의 없고 현지인들이 줄서는 곳이다
1층은 케이크나 다쿠아즈 등 제과류를 팔고
2층에는 6명정도 앉아서 마실 수 있는 카페인데
1층은 촬영이 금지되있으니 주의

이 집은 몽블랑과 다쿠아즈가 제일 유명한데
안 달고 맛있어서 올 때 마다 먹는다!
이번에도 몽블랑과 커피 한 잔 주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부드럽고 진한 맛이었다.

천천히 거리 구경을 하다 보니
어느새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슬슬 배도 고파져서 저녁은 야키니쿠 먹으러 이동!


살치살이랑 갈비살을 주문했다.
첫 점 먹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육즙이 터지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그 맛,
진짜 너무 맛있었다.

추가로 호르몬도 시켰다.
쫄깃하고 고소해서 마무리로 딱 좋았다.

밤에보는 나카스강은 또다른 느낌
소화도 시킬 겸 나카스강 쪽으로 천천히 걸었다.
나카스강 따라 걷다 보니,
거리 한쪽에서 버스킹 공연중이였다

산책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이자카야 안 들러주면 섭하지,,!
간단하게 안주 몇 가지랑 술 한잔 곁들이며
오늘 하루 있었던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5일차도 마무리 했다..!
이토오카시 식당은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오전 8시가 조금 넘어 방문했을 때 약 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런보다는 지나가다 적당히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테이크아웃 형태라 인원수에 비해 웨이팅이 길지는 않지만, 이 방법이 사람이 훨씬 적을 수 있습니다.
휴먼메이드 물건 입고일은 토요일입니다. 따라서 원하는 상품이 있다면 토요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랑스과자 16구는 몽블랑과 다쿠아즈가 가장 유명합니다. 1층은 케이크 등 제과류를 판매하며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