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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여행 3박 4일
일정 코스 투어 추천
글/사진 ©하이부부
다가오는 여름휴가, 후쿠오카로 떠나시나요?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후쿠오카 여행이 처음이라면 여행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구분 | 일정 |
1일차 | 후쿠오카 도착, 호텔 체크인 시내 구경 |
2일차 | 유후인 버스투어, 돈키호테 쇼핑 |
3일차 | 다자이후, 시내 쇼핑 |
4일차 | 오호리 공원 산책, 스타벅스 후쿠오카 → 귀국 |
우선 후쿠오카 3박 4일 자유일정은
위 표를 참고해 주시면 되는데요!

일정은 크게 후쿠오카 시내 구경,
근교 투어, 쇼핑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후쿠오카는 특히 쇼핑몰들이 모여 있어서
엔저 시국에 쇼핑하기 정말 좋은 도시예요.
자세한 일정은 아래에서 이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숙소 예약은 하셨을까요?
일정을 자세히 설명드리기 전
아직 숙소를 예약하지 않으셨다면
제가 3박 4일 동안 묵었던 숙소를 추천드릴게요.

제가 묵었던 숙소는 하카타 서튼 호텔로
하카타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역이랑 가까운 만큼 공항에서의 접근성,
근교 투어 집합소와 정말 가까워요.
무엇보다 호텔 바로 근처에 로손과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서
저녁마다 야식 먹기 너무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기대하지 않고 예약한 가성비
숙소였는데도 룸 퀄리티가 좋았어요.
캐리어 두 개를 펴놔도 이동하는데 문제없었고
욕실도 깔끔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숙소는 아래에서 예약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후기는 이전 글 참고해 주세요!
그럼 후쿠오카 3박 4일 자유여행 코스를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1일차

우선 한국에서 후쿠오카에
도착한 후 호텔 체크인을 진행했어요.
비행기 탑승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숙소 체크인을 하고 나시면
오후 시간대가 될 건데요.

첫날이니 가장 메인 거리인 텐진으로
이동해서 텐진 주요 거리를 구경했어요.


텐진의 다이묘 거리에는 각종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어서 쇼핑이나 구경을 하기 좋은데요.
몽벨, 슈프림, 스투시, 베이프 등
요즘 핫한 브랜드는 다 모여있어요.

시내 구경을 한 후 저녁이 되면
꼭 추천드릴 곳이 있어요.
바로 나카스 강변인데요!
이곳은 몇 년 전에 왔을 때보다
훨씬 발전을 많이 한 것 같더라고요.

나카스 강변 주변으로 C-pla 가챠샵과
같이 놀거리도 꽤 다양하지만
하이라이트는 바로 아래 나카스 강변
포장마차 거리를 즐기는 거예요.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는 강변을 따라
줄이어져 있는데 저녁~밤사이에
강변의 바람을 맞으며 술 한잔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거리예요.
가격대가 조금 사악하긴 하지만
그래도 낭만 비용으로 생각하면
한 번 정도는 가서 즐겨 볼만할 거예요!
2일차
2일차는 근교 여행을 하는 날이에요.
후쿠오카에서 여러 근교 여행지를
가려면 가장 편한 방법이 버스투어예요.
일본은 교통비가 비쌀뿐더러
투어 버스를 탑승하고 이동하면
대중교통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거든요!

후쿠오카에는 여러 근교 투어가 있지만
저는 히타, 유후인, 벳부를 방문하는
버스투어를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요즘 히타가 인기가 많기도 하고,
제가 다녀온 버스투어는 삿포로 맥주공장을
방문할 수 있거든요!
버스투어는로 가장 먼저 방문하게 되는
히타에서 1시간 정도 일본 소도시 감성을 느끼고
간단한 주전부리를 먹거나 간장과 같은
기념품 쇼핑을 추천드려요.

이어서 삿포로 맥주공장에서는 30분 정도
관람할 수 있는데, 맥주공장에서
생맥주를 마셔볼 수 있어서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메인 근교 여행지인 유후인에서는
3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긴린코 호수 방문, 각종 간식거리,
기념품 쇼핑 등을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흘러요.


마지막으로 벳부에 위치한 가마도 지옥에서
신기한 지옥 체험과 족욕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어요.
후쿠오카 근교 여행지를 하루 만에
정말 알차게 구경할 수 있는 버스투어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어요.


버스투어 후 시내로 오면 6~7시 정도 될 텐데요.
저녁식사를 하고 가볍게 돈키호테
쇼핑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3일차
3일차에는 근교 다자이후를
오전에 방문했다가 오후에는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일정이에요!

다자이후는 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서
투어 없이도 방문하기 접근성 좋은 여행지예요.



신사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기념품,
먹거리들은 신사를 구경 후 나오면서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다자이후 신사는 신사 자체로도
아름다워서 제가 후쿠오카에 올 때마다
꼭 들리는 곳이에요.
일본 현지인들은 다자이후에 학업을
기도하기 위해서 방문한다고 하는데
여행을 가게 된다면 소원 하나 꼭 빌어보시고 오세요!

다자이후에서 돌아와서 시내에서는
백화점 쇼핑 일정을 추천드리는데요.
요즘 엔화가 많이 떨어져서
쇼핑하면 가격 메리트가 클 거예요.


저는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미나 톈진에
방문해서 유니클로, 산리오 등
홀린 듯이 쇼핑하고 왔어요.


그 외 텐진 지하상가도 천천히 구경해 보고,
한큐 백화점 등에서 셀린느, 디올 등
명품 쇼핑까지 즐겨 보시길 바랄게요.
4일차

마지막 날은 가볍게 오전에 오호리 공원에서 산책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하는 일정이에요.

오호리 공원은 후쿠오카 시내에
위치한 규모가 꽤 큰 공원으로
오전 산책으로 한 바퀴 돌기 좋아요.
게다가 오호리 공원 내 입점해있는
스타벅스 분위기도 좋아서
모닝커피 한잔 즐기셔도 좋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후쿠오카 공항으로
이동하셔서 공항에서 맛있는 한 끼 먹고
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일정을 공유해 드렸는데요.

후쿠오카 여행 경비가 궁금하실 것 같아서
대략적으로만 알려드리자면,
3박 4일 2인 여행 경비는
쇼핑 제외하고 140만 원 정도 들었어요.
이는 숙소 타입, 식사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해 주세요!
그럼 제가 소개 드린 후쿠오카 3박 4일
코스를 참고하셔서
알찬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하카타 서튼 호텔입니다. 하카타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공항 접근성과 근교 투어 집합소와 가깝습니다. 호텔 바로 근처에 로손과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히타, 유후인, 벳부를 방문하는 버스투어입니다. 히타에서 1시간 소도시 감성을 느끼고, 삿포로 맥주공장에서 30분 관람 및 생맥주를 마신 후, 유후인에서 3시간 동안 긴린코 호수와 간식/기념품 쇼핑을 즐깁니다. 마지막으로 벳부 가마도 지옥에서 지옥 체험과 족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나카스 강변 주변의 C-pla 가챠샵과 같은 놀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에서 강변의 바람을 맞으며 술 한잔을 하며 낭만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자이후는 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투어 없이도 접근성이 좋은 여행지입니다.
쇼핑을 제외하고 3박 4일 2인 여행 경비는 대략 140만 원 정도였습니다. 이는 숙소 타입이나 식사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참고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