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호주 시드니 페더데일 동물원 오픈런 방법
쿼카 먹이 준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인생의 버킷리스트이자 시드니 여행의 목적이
쿼카와의 만남인 분들도 계시죠?
호주에서 쿼카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서쪽의 퍼스 지역이지만,
시드니 근교에서도 간편히 만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페더데일 동물원에 가는 거예요.

페더데일은 시드니 시내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라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직접 먹이도 줄 수 있어
정말 꿈같은 체험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쿼카를 확실하게 만나보기 위해서는
웬만하면 오픈런을 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페더데일 동물원 오픈런 방법과
실제로 오픈런을 통해 쿼카에게
먹이를 주었던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페더데일 동물원에 오픈런 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 첫 번째 방법은 페더데일 동물원 입장권과
왕복 차량을 개별로 예약하는 방법이에요.
페더데일 동물원 입장권은
아래에서 확인 후 예약하실 수 있어요!
📍 두 번째 방법은 페더데일 동물원 오픈런이 포함된
블루마운틴 투어를 이용하는 거예요.

이런 투어들은 7시 30분경 아침에 집합하여
오픈런으로 페더데일에 들린 후,
오후에는 블루마운틴의 다양한 뷰 맛집들까지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한나절 코스로 딱이에요.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가장 유명한 건 쿼카이지만
이외에도 꼭 만나봐야 할 동물들이 있는데요.
쿼카를 제외하고 꼭 보고 와야 하는
세 종류의 동물 친구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코알라

첫 번째 친구는 코알라예요.
코알라는 나무에 매달린 모습이 귀여운 친구로
등을 쓰다듬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털이 정말 복슬복슬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쓰다듬는 것만으로 정말 행복을 느끼실 거예요.

다만, 페더데일의 코알라와 만나기 위해서는
정가 기준 32AUD의 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멀리서 보는 건 무료에요.)
2. 캥거루

두 번째 친구는 캥거루에요.
사실 호주하면 가장 대중적으로 생각나는
동물이 바로 캥거루인데요.
그만큼 페더데일 동물원 내에도
정말 많은 캥거루가 서식하고 있어요.

캥거루에게는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는데,
캥거루는 먹이를 먹을 때 정말 얌전하기 때문에
이때 함께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또한, 페더데일의 캥거루는 꽤 온순한 편이라
어린아이들도 먹이 체험을 하기 좋답니다!
3. 왈라비


마지막 세 번째 친구는 왈라비에요.
생각보다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동물은 아니지만,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고
의외로 정말 귀여운 친구가 바로 왈라비에요.
왈라비는 캥거루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작고, 쿼카만큼 귀여운 친구들인데요.
먹이를 받아먹을 때에도 정말 얌전해서
함께 사진 찍기도 훨씬 수월할 거예요!
앞서 세 종류의 귀여운 동물을 소개 드렸지만
뭐니뭐니해도 페더데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은 바로 쿼카예요.

오픈런으로 페더데일에 방문하셨다면
먹이를 받아 가장 먼저 쿼카를 보러 가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쿼카는 배가 부르면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배가 고픈 아침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쿼카 우리까지 가는 길에
왈라비나 캥거루 등의 동물들이 보여도
우선은 쿼카가 있는 곳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위치를 정확히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왈라비와 웜뱃 등을 지나쳐 오시면
중간에 작은 우리가 하나 보일 텐데,
이곳에서 쿼카를 만나볼 수 있어요.

제가 갔던 당시에는 이 우리에 두 마리의
쿼카가 서식하고 있었고, 오픈런이라
사람이 없어 마음껏 먹이를 줄 수 있었어요.
쿼카는 맑은 눈망울로 저희에게 다가왔고,
작은 손으로 우리 철장을 잡고 저희가 주는
먹이를 받아먹었는데, 너무나도 귀여웠어요.

쿼카는 사이즈가 작아 사진을 찍기는 어렵지만,
한 명은 먹이를 계속 주면서 다른 한 명이
찍어 주시면 그나마 기념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이렇게 쿼카에게 최대한 먹이를 주시고
그다음으로 앞에서 소개 드린 왈라비나
캥거루들에게 남은 먹이를 주시면 된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 드린 페더데일 오픈런 방법과
입장 후 동물들은 만나보는 순서까지 참고하셔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꼭 만나보시기 바라요!
쿼카를 확실하게 만나려면 웬만하면 오픈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쿼카는 배가 부르면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배가 고픈 아침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페더데일 동물원 입장권과 왕복 차량을 개별로 예약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페더데일 동물원 오픈런이 포함된 블루마운틴 투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네,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코알라와 만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정가 기준 32AUD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멀리서 코알라를 보는 것은 무료입니다.
오픈런 시 먹이를 받아 가장 먼저 쿼카를 보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쿼카는 아침 시간에 가장 활발하므로, 왈라비나 웜뱃 등을 지나쳐 쿼카 우리로 먼저 이동하여 먹이를 준 후 다른 동물들에게 남은 먹이를 주면 됩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