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알라딘 카페 파르샤 카페 가는법 명당 입장 팁 Farsha Cafe
이집트 알라딘 카페 파르샤 카페 가는법 명당 입장 팁 Farsha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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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알라딘 카페 파르샤 카페 가는법 명당 입장 팁 Farsha Cafe

이집트 알라딘 실사 카페 Farsha Cafe
샴엘셰이크 파르샤카페 후기
ⓒ어디가영
이집트 여행을 준비하면서
SNS에서 정말 많이 보던 곳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알라딘 실사판 카페라고 불리는
샴엘셰이크 근처의 파르샤카페 Farsha Cafe입니다.
🪔
한국에 있을 때도
친구들이 이집트 간다면 여기 꼭 가봐야 한다면서
인스타 사진을 보여줬던 곳이라
이집트에 가면
한 번쯤은 가봐야지 생각했던 장소였어요.
마침 다합(Dahab)에 머물던 중
일행들과 함께 다녀오게 되어
명당에 착석 후 사진까지 야무지게 찍엉노
후기를 남겨봅니다.
01. 파르샤카페 위치 가는법
📍 Farsha Cafe
파르샤카페는 다합에 계신 분들이 많이가지만
사실은 샴옐셰이크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파르샤 카페 갈 인원을 같이 모집해
벤을 타고 함께 이동하게 됩니다.

집결장소는 다합에 있다면 모를 수 없는
저먼베이커리에서 모여 같이 이동했어요.
다합에서 파르샤카페까지는 한시간정도가 걸렸는데
가는동안 잠깐 낮잠을 자고나니
파르샤카페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02. 파르샤카페 입구


아직 해가 완전히 지기 전
쨍쨍한 오후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입구부터 분위기가 정말 독특했어요.

역시 이집트답게
입구에는 항상 보이는 보안 검색대가 있었는데
매일 삐 소리 나도 그냥 들여보내줘서
뭘 검사하는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03. 파르샤카페 내부 분위기

입구에서부터 빈티지한 가구들과
이집트 스타일 장식들이 모여 있어서
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내려갈 때 보인 홍해 색깔이 정말 예뻐서
왜 다합이 여행자들의 무덤인지 알게될정도였습니다.



파란 홍해바다 앞에
빈티지 가구와 소품들이 모여있는데
이게 바다와 대비되면서 풍기는
분위기가 정말 독특했어요.


이 파르샤 로고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명당인데요
저희는 바로 이곳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04. 파르샤카페 메뉴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독특한 메뉴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메뉴판도 카페 컨셉에 맞게 만들어져 있어서
꽤 재미있었어요.

웰컴푸드로 과일도 하나씩 가져다 주는데
같이 간 일행들이 이집트에서 많이 당해서
전부다 이거 무료맞아요? 하면서
바로 사기갈리..다행히 무료였습니다.


파르샤카페는 외국인이 많이와서 그런지
술 주문도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는 스텔라 맥주
저는 수박주스를 주문했습니다.
이집트 과일주스는
정말 실패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수박주스도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
05. 파르샤카페 하이라이트 (조명 점등)

일행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일몰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모래를 파서
초를 꽂아주고 불을 밝혀줬어요.
그리고 잠시 후
직원들이 일제히 박수를 치면서 음악을 틀고
카페의 조명이 하나씩 켜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빨간 조명이 하나씩 켜지다가
마지막에 전체 조명이 다 켜지는 순간
정말 왜 사람들이 여기를
알라딘 실사판 카페 라고 부르는지
바로 이해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


불이 다 켜지게 되면
당장이라도 알라딘 영화 속에 들어온듯한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저희가 앉은 명당자리에서는
파르샤 카페 로고와 함께 점등식이 정말
잘 보였어요.


친구와 함께 파르샤 카페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해가질수록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흥겨운 분위기가 되었고
친구랑 저 쇼파베드에 누워서 같이 별도 봤는데
그게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그리고 아쉽게도 다합으로 돌아가는 벤과
약속한 시간이 다가와 저희는 다시 다합으로 돌아가기 위해
파르샤카페에서 나와야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 점등식 장면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아까와는 다른 분위기로 바뀐 파르샤 입구
📌 파르샤카페 방문 팁 |
✔ 일몰 전에 방문 추천 ✔ 명당 자리 먼저 확보 ✔ 술 판매하고 있음 ✔ 다합에서 차량 이동 약 1시간 |
다합이나 샴엘셰이크 근처에 있다면
시간을 내서라도 꼭 방문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다합의 저먼베이커리에서 인원을 모집해 벤을 타고 함께 이동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다합에서 파르샤 카페가 있는 샴엘셰이크 공항 근처까지는 차로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아 스텔라 맥주 등 주류 주문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리에 앉으면 웰컴 푸드로 과일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일몰 전에 미리 방문해 자리를 확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몰 시간이 되면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음악과 함께 빨간 조명을 하나씩 켜는 점등식을 볼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의 파르샤 로고가 정면으로 한눈에 보이는 곳이 명당입니다. 이 자리를 선점하면 점등식 장면과 함께 홍해 바다의 풍경을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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