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5성급 호텔 베이징 화차오 타워 루이스 호텔 솔직 리뷰(엠파크 프라임 호텔 왕푸징, Empark Prime Beijing, 근처 맛집, 장단점)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여행마다 숙소를 매우 신경쓰는데,
또 베이징이라는 도시 특성상 한국인 리뷰가 많지 않다보니
숙소 결정에 애를 좀 먹었다. (내 취미: 호텔 서칭)
그래서 써보는 이번 베이징 숙소,
엠파크 프라임 호텔 베이징(베이징 화차오 타워 루이스 호텔) 리뷰.
중국 여행시에는 아무래도
트립닷컴을 가장 애용하고 추천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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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왕푸징 호텔'이나 '베이징 프라임 호텔'이라고도 불리고,
중국어로는 '화치아오따샤'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베이징 화차오 타워 루이스 호텔'로도 불리는 듯.
동청 구에 있고, 베이징에 비슷한 이름의 엠파크 호텔이 있기에 헷갈리지 말 것!

특히 이 호텔은 2021년에 리모델링을 완공했는데,
리뷰들 중 리모델링 전의 혹평이 대부분이었다.
지금은 개선된 부분이 참 많아서 구글맵 점수 3.9보다 높게 쳐줄만함.
게다가 평일 예약이라 평소보다 저렴하게 다녀왔다.
(4박 5일 약 CNY 4,393위안)
실제로도 방 사진과 매우 흡사함.
포스팅 맨 아래에 단점, 장점 정리해둠!
로비 전경

웅장하고 모던하면서도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한 로비.
그랜드 피아노와 물가에 있는 큰 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형물이 있다.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조식 먹는 식당,
애프터눈티를 운영하는 카페와 바도 1층에 위치.

1층 카페는 디저트마저 너무 의미있는 디자인.
황실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시즌 디저트일 수 있음)
이 정도 퀄리티면 애프터눈티도 가치가 있을듯.
바도 전통 컨셉으로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이던데 못가봐서 아쉽다.

외부 전경.
리모델링을 하면서 외부까지 전통스럽게 탈바꿈한 것으로 보인다.

체크인 후 6층?8층?으로 배정받았던 것 같다.
짐도 방까지 함께 가져다 주심.
디럭스 킹룸, 조식 미포함
체크인: 오후 2시~
체크아웃: ~정오


카드키로 방문을 열자마자 왼편에는
화장실, 샤워실 및 욕조, 세면대 및 반댓편 화장대가 있다.
오른편에는 옷장이 있고 침대와 소파, 창문까지 펼쳐져 있어
답답하지 않은 구조.

그리고 욕조쪽과 침대 사이에 미닫이 문이 있어,
취침할 때는 닫아둘 수 있다.
이렇게 욕조와 샤워실이 붙어있는 형태,
따로 있는 형태의 방으로 나눠져있는듯.

같은 호텔 7층이었던 엄마 방은
이렇게 샤워실과 욕조가 따로 있는 형태였다.

블루투스 스피커, 냉장고, 주전자, 캡슐커피, 와인 커트러리 등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고, 물도 매우 넉넉히 준다.
미니바는 유료.
가구와 방 곳곳의 다양한 전통 악세사리가
인테리어를 한껏 돋보이게 한다.


우리방에서 보이는 전경.
위치는 왕푸징 도보 15분 정도로,
중국미술관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는데 미술관 뷰였다.
칭문에 자동형 블라인드 있음.

텔레비전 채널은 나름 다양한 편.
정말 신기하게 타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당연함)
러시아 채널, 쿠바 채널이 나옴^^..
음식 주문 등도 텔레비전을 통해 볼 수 있는데
큐알로 넘어가고 복잡해져서 걍 안함.
영화도 무료로 제공하는데 진짜 다 처음보는 인디 영화라 보진 않았음.
창문 쪽에는 소파와 작은 식탁이 있어,
근처 아침을 구매해서 먹거나 야식, 과일을 먹을 때 매우 유용했음.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조식 겸 야식 테이크아웃 가게.
진짜 오랜만에 찌엔빙이랑 카오량미엔이랑 의외로 킥이었던 닭꼬치까지
너무 맛있게 먹음.
가게 이름 생각나면 추가해놔야지.
중국은 조식 따로 없어도
이렇게 주변에서 테이크아웃해 먹는게 더 좋은 것 같다.
수영장
개장 시간: 오전 7시~오후 10시
3층에 위치


수영장은 가드가 계실 때도 있고 안계실 때도 있음.
놓치긴 아쉬워서 마지막날 폐장 40분 전에 뽕 뽑기.
헬스는 있으나 안가봤다. ㅎㅎ...

샤워실과 베드
실내로 아주 넓은 것은 아니지만
샤워용품이 구비된 샤워실이 함께 있고,
썬베드마다 생수 및 새 타월이 곱게 말아져있는 등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다.
장점
1. 복잡한 도심(도보 15분)에서 살짝 벗어나 여유롭고 현지 맛집 및 현지 일상 물씬
2. 2021년 리모델링으로 중국의 고풍스러움과 모던함을 모두 느낄 수 있음
3. 위생 괜찮고, 어매니티 퀄리티가 좋았음(자몽향)
4. 5성급임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 갖춘 시설
5. 직원 친절함, 외국인 도와주려고 노력해줌
6. 미닫이문과 블라인드가 잘 되어있어 외부 소음 안느껴짐, 방음 괜찮음
단점
1. 먼지가 없진 않음(이건 중국 숙소 공통 문제, 그래도 나쁘진 않은 편)
2. 샤워실 물이 자꾸 흘러넘친다.
3. 에어컨 작동 방법을 아직도 잘 모르겠음.
총평: 재방문 의사 O
다음에 베이징에 또 간다면,
재방문 vs 왕푸징 중심 호텔 중 고민 많이하게 될듯!
단점보다 장점이 훨 많은 곳. 호캉스 용으로도 좋다!
추가로, 도보 15분 거리로 호텔에서 나와서
쭈우우욱 걸으면 나오는 왕푸징을 덧붙여보아요.

정작 교환학생때는 왕푸징 딱 한 번 왔음.
근데 그때 내가 잘 몰라서였는지
코로나 새에 많이 변한건지 볼 것도 살 것도 많아졌다.


금토일마다 주말마켓도 열리는 듯?
노점 중 하나였는데 다양한
베이징 전통 과자를 예쁘게 만들어서 기억에 남는다.
왕푸징 레고도 구경해주고.


굳이 가야하나? 싶었는데 가길 잘한 듯.
용, 사자, 팬더 등 볼거리 풍부함.

레고에 별 관심 없는 나도 손오공이라면 갖고싶어지는디!
다른 날 아침은 다른 가게에서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중국식 아침 중 하나인
탕유빌을 오랜만에 먹었다.
이런 곳 천지에 널렸지만
여기가 유명하대서 이것저것 시킴.
근데 더 빠삭 맛있는 곳도 많을 듯.
중국어 못하면 주문하기 쉽지 않은 곳.
https://maps.app.goo.gl/Xe6X1j22gjod7JiP9
Zengshengkui Snack Bar · Dongcheng, Beijing

중국에서도 제철이 짧아 잠깐만 맛볼 수 있다는
양메이를 봐서 이번엔 먹어봤다.
근데 정말 별루엿다... 베리향나는 브로콜리같음...
물론 내가 맛없는 걸 골랐을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