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맛집 멕시코 가정식 식당 El bajio 메뉴 추천
멕시코 시티의 가정식 체인 식당 El bajio를 소개합니다. 깔끔한 식당에서 멕시코의 가정식을 맛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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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의 가정식 체인 식당 El bajio를 소개합니다. 깔끔한 식당에서 멕시코의 가정식을 맛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해요
멕시코 가정식 식당 El Bajio
멕시코 여행을 갔으면 멕시코 음식을 먹어야잖아요.
멕시코시티 맛집을 검색하면 검색되는 게
많지는 않은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칸쿤 여행만 가셔서 그런 것 같아요.
타코 가게 말고
완전 멕시코 음식이 가득한 식당 리뷰 써볼까 해요.
El Bajio(엘 바히오)라는 식당이고, 체인점입니다.
저는 호텔 근처였던 polanco 지점으로 갔는데요.
지점이 꽤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가셔요.
아침밥으로 먹기도 좋습니다.
체인점이라 맛보장 깔끔 보장이에요.
📍 El Bajío Polanco
Alejandro Dumas 7, Polanco, Polanco IV Secc, Miguel Hidalgo, 1155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
멕시코 가정식 식당 El Bajio
위에 적었듯이 체인점이라 여러 지점이 있는데요.
제가 갔던 Polanco 지점 기준으로
운영시간
- 평일: 오전 08:00 ~ 오후 11:00
- 토요일: 오전 08:00 ~ 오후 10:00
- 일요일: 오전 09:00 ~ 오후 10:00
다른 지점들도 슬쩍 보아하니
아침 8시에 대부분 영업 시작하지만
조금씩 상이할 수 있으니까요
구글맵에서 영업시간 확인하시고 가셔요.

(멕시코시티 맛집 el bajio 아침부터 찾아가는 길)
오늘 소개해 드리는 멕시코시티 가정식 맛집!
El Bajio는 예전에 제가 멕시코에 출장을 왔다가
현지 직원분이 밥을 사주신 식당인데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꼭
남편 먹여주고 싶다 생각했던 곳이에요.
그때는 Reforma 지점이었는데,
이번 멕시코 여행 때 polanco 지점이
호텔 근처에 있어서 조식을 신청하지 않고
아침 일찍 오픈런 하러 갔습니다 ㅎㅎ
El Bajio 메뉴
메뉴판은 영어로 준비되어 있기는 하지만
직원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시더라고요.
적당히 메뉴 미리 골라가신 다음
가리키면서 이거 하나, 저거 하나..
요 정도의 소통이 필요합니다 ㅎ
메뉴판은 제가 찍어오지 않아서
홈페이지 링크로 대신합니다.
영어 사이트로 링크 넣어두었어요. :)
아침 메뉴와 점심 저녁 메뉴가 따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멕시코 사람들이 아침 메뉴로 먹는다는
Chilaquiles (칠라낄레스)를 먹으려고 왔어요.



동양인들이 잘 오지 않는 모양인지
저희가 오픈 땡 하자마자 들어서니까
약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셨어요.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 주시고 조금 있다가
웬 토기 항아리를 들고 오시더니
quiere chocolate?(초꼴라떼 먹을래?)
해서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요...
막대기로 토기 항아리를 쑤시더니(?)
저와 남편 한 잔씩 따라 주었어요.
빵이 가득 있는 트레이 들고 와서 먹을라냐고 해서
골라서 접시 위에 뒀는데
그냥 주는 건 줄 알았는데 다 돈이었답니다
허허..
맨 오른쪽은 옥수수빵 같은 건데 맛은 있었어요..

근데 기본 빵 바구니도 따로 나온다는 사실
근데 이건 좀 건조하고 맛있진 않아요.


주문한 음료가 나왔어요.
예쁜 멕시코 전통 토기 컵에 담긴 건
Atole(아똘레)와 Cafe de Olla(까페 데 오야)입니다.
둘 다 멕시코 전통 음료인데요
특히 아똘레는 옥수수전분이 들어있는 되게 특이한 음료예요.
전분이라 살짝 찐득한 질감인데요
독특하지만 옥수수 맛이라 나름 익숙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오늘의 커피가 아닌 '오늘의 아똘레'라는 메뉴가 있어요
이날은 파인애플 아똘레였습니다.
남편은 아직도 종종 저거 먹고 싶다고 해요.
카페 데 오야는 멕시코에서 마실 수 있는 커피예요.
커피에 설탕, 계피 등을 넣고 끓여서 내는 음료인데
달달한 거 잘 안마시지만 예전에 맛나게 먹은 기억이 나서 주문했어요.
계피 향에 거부감이 있는 게 아니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제가 주문한 칠라낄레스가 나왔어요.
저는 그린 소스로 주문을 했고,
계란프라이 토핑만 추가했고요.

남편은 레드소스에
토핑은 돼지껍질 튀김인 치차론 추가했어요.
엄청 푸짐하죠?

사이즈 좀 보세요 ㅋㅋㅋㅋ
무지막지 큽니다. 배불러요.
칠라낄레스라는 요리는
멕시코의 옥수수 또르띠야를 자르고 튀긴
totopos(나쵸같은것)에 소스를 끼얹고
멕시칸 생치즈와 사워크림 기타 토핑을 얹어 먹는 요리예요.
저는 그린 소스를 엄청 좋아해서
출장 왔을 때 아침마다 똑같이 그린 칠라낄레스를 먹었어요

위에 보시면 메뉴판이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주문하는 방법은
일단 소스를 고르고, 원하는 토핑을 고르는 거예요
안 골라도 되고 여러 개 골라도 돼요.
하지만, 그럼 엄청 풍성한 아침 됩니다...
그리고 밥값도 풍성(?)해짐.
영어 메뉴판 기준으로
port crackling이 돼지껍질 튀김이고
carnitas는 타코 먹을 때 먹는 고기 같은 거고
barbacoa는 바비큐 고기!

접시에 위쪽에 보면 프리홀(frijol) 이라고
콩 같은 거 갈아 놓은 건데
중남미 지역에서 많이 먹습니다.
저는 불호인 음식이긴 해요.
테이블 가운데 초록색 소스는
매운 소스니까 조심하시고요
하얀 건 치즈예요.
El Bajio 가격 및 후기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멕시코 물가 치고는 살짝 가격이 있습니다
El Bajio 말고 이런 음식은
그냥 로컬 식당에도 파는데요.
깨끗한 식당 + 보장된 맛을 원하신다면
이런 곳을 가시는 것이 편하다 생각해요.
그렇다고 관광객만 오는 곳이 아니고 현지인들 가득한
그냥 멕시코 체인점이에요. ᄒᄒ
현지 맛집!

칠라낄레스 단품은 9500원 정도이고
토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요.
오늘의 아똘레는 3400원
카페 데 오야도 비슷한 가격이예요.
멕시코를 언제 또다시 갈 수 있을까 싶은데
멕시코시티 여행을 하면 꼭 또 가고 싶은 식당이에요.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일요일은 오전 9시에 열어 오후 10시에 마감합니다.
먼저 그린 소스나 레드 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선택합니다. 그 후 계란프라이나 돼지껍질 튀김(치차론) 등 원하는 토핑을 골라 추가하면 됩니다.
아똘레는 옥수수 전분이 들어가 살짝 찐득한 질감을 가진 옥수수 맛 음료입니다. 카페 데 오야는 커피에 설탕과 계피 등을 넣고 끓여내어 달달하고 계피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칠라낄레스 단품은 약 9,500원이며 추가하는 토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오늘의 아똘레와 카페 데 오야 같은 음료는 약 3,400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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