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경유시 추천하고 싶은 오전 시티투어
두바이에서 짧게 경유하게 되면 추천하고 싶은 오전 시티 투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주요 명소에 살짝 들러 구경하기 좋아요.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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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짧게 경유하게 되면 추천하고 싶은 오전 시티 투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주요 명소에 살짝 들러 구경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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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여행으로 좋은 반일 시티투
두바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투어들 중 하나는 두바이 시티투어 예약입니다.
저희는 두바이에 오래 머무는 일정이 아니라 짧게 둘러보는 경유여행이라 시간 활용이 좀 중요했기도 하고, 더운 날씨에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자신도 없어서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두바이를 처음 방문하거나 체류 시간이 짧다면, 차량으로 주요 명소를 훑어보는 하프데이 시티투어가 꽤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1. 두바이에서 시티투어가 편했던 이유

*투어했던 차량
저희는 두바이에 도착한 날 바로 투어를 진행했어요.
솔직히 비행 후라 피곤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관광지 사이를 차량으로 이동하니 중간중간 눈을 붙일 수 있었어요.
직접 지하철과 택시를 번갈아 타고 다녔다면 체력적으로 훨씬 힘들었겠죠.
겨울시즌 제외 두바이 날씨를 고려하면 관광지를 볼 때만 잠깐 내리고, 다시 에어컨이 나오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확실히 편하지 싶습니다.

📌두바이 시티투어 핵심 요약
구분 | 내용 |
투어 형태 | 하프데이 차량 투어 |
소요시간 | 약 4~5시간 |
픽업 | 호텔 또는 공항 픽업 |
주요 코스 | 팜 주메이라, 아틀란티스 더 팜, 버즈 알 아랍, 전통시장 등 |
추천 대상 | 경유여행, 첫 방문자, 뚜벅이 여행자 |
비추천 대상 | 한 장소를 오래 둘러보고 싶은 여행자 |
두바이 시티투어는 업체가 여러군데 입니다.
그런데 막상 상세 일정을 비교해보면 팜 주메이라, 아틀란티스 더 팜, 버즈 알 아랍, 전통시장처럼 방문하는 핵심 코스는 대부분 비슷하더라고요.
2. 호텔 픽업과 주요 코스 후기

투어 차량은 숙소 앞으로 픽업을 왔고, 전체 일정은 약 4~5시간 정도였습니다.
옵션에 따라 공항픽업이 되기도 하고, 하차 장소도 선택을 할 수 있기도 해요.
한 장소를 깊게 관람하기보다는 주요 명소를 빠르게 돌며 도시 분위기를 파악하는 코스라, 첫 방문이나 짧은 일정에 잘 맞았습니다.
아틀란티스 더 팜 앞에 내려 사진도 찍고, 버즈 알 아랍에서는 예상보다 예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가이드분이 일행 사진을 찍어주는 것도 투어의 장점!! 남편이랑 둘이서 사진 남기기엔 이런 투어가 참 좋아요.

전통시장과 금시장도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어요.
같이 투어한 외국인들은 엄청나게 좋아하던데, 그냥 저희 취향이 아닌듯 합니다..ㅎ
특히 시장에서 구입한 히비스커스 티는 결국 버렸기 때문에, 제품을 잘 모른다면 충동구매보다는 분위기만 구경하는 걸 추천!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하다 보니 관심 없는 장소에서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은 있었지만, 따로 찾아갈 일 없는 곳까지 한 번에 둘러봤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았어요.
3. 두바이 시티투어 솔직 후기

저희는 영어 가이드 투어를 예약했어요.
영어 투어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다양하고, 국적 상관 없이 예약을 하니까 출발 최소인원 모집이 더 쉽게 됩니다.
그래서 출발이 거의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영어 설명을 계속 듣는 게 부담스럽거나 중동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저희는 깊이 있는 해설보다 편하게 이동하면서 두바이 대표 장소를 둘러보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투어로 진행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두바이 시티투어는 한국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도 있어요.
아무래도 한국어 투어가 아주 약간 가격이 높습니다.
글쓰는 시점 기준 한국어 투어 1인 34,139원, 영어 투어는 1인 26,800원이에요.
2명이 함께 예약한다면 총 14,678원 차이가 납니다.
여행 인원이 많아질수록 전체 결제 금액 차이도 커지기 때문에 무조건 한국어 투어가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결국 설명을 편하게 듣는 것이 중요한지, 비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거나 아이에게 관광지 설명을 들려주고 싶은 가족 여행이라면 1인당 가격 차이를 추가할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희처럼 깊이 있는 설명보다 차량 이동과 주요 포토스폿 방문이 중요하다면 영어 투어로도 충분해요.
기본적인 영어 안내를 이해할 수 있고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영어 옵션이 더 실용적입니다.
구분 | 한국어 투어 | 영어 투어 |
1인 가격 | 34,139원 | 26,800원 |
할인쿠폰 | 적용 가능 | 적용 불가 |
장점 | 설명을 편하게 이해할 수 있음 | 기본 가격이 저렴한 편 |
단점 | 할인 전 가격이 더 높음 | 영어 설명을 일부 놓칠 수 있음 |
추천 대상 | 부모님·아이 동반, 첫 중동 여행 | 기본 영어 가능, 이동 중심 여행 |
코스 및 가격 보기 |
가격이 더 비싼 한국어 투어는 쿠폰팩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적용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한국어 투어의 경우 할인쿠폰을 우선 적용해보고,
카드 결제 혜택까지 따졌을 때 최종 차이를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4. 시티투어 총정리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두바이를 처음 방문하는 분
환승 시간을 이용해 경유여행을 하는 분
더운 날씨에 오래 걷기 힘든 분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분
짧은 시간에 대표 명소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은 자유여행이 나을 수 있어요
한 장소에서 1~2시간 이상 머물고 싶은 분
시장이나 정해진 쇼핑 코스가 싫은 분
이미 두바이를 여러 번 방문한 분
비용을 최대한 아끼고 싶은 분
한 줄로 말하면!
두바이에 오래 머물지는 않지만 대표적인 장소는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하프데이 시티투어를 추천해요.

참고로 오전에 시티투어를 하면 종료 시간이 잘 맞아서 오후에 이브닝 사막투어까지 할 수 있는데요.
(오전 시티투어 후 1시반쯤 호텔 도착, 2시 반 이후 이브닝 사막투어 픽업)
그렇게 하면 두바이에서 1박만 해도 두바이를 거의 다 즐길 수 있는 정도입니다.
물론 피곤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둘다 하루에 했고, 후회 없어요!
다들 경유여도 최대한 알찬 두바이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투어는 약 4~5시간 정도 소요되며 호텔이나 공항에서 픽업을 시작합니다. 팜 주메이라, 아틀란티스 더 팜, 버즈 알 아랍, 전통시장 및 금시장 등 두바이의 핵심 명소들을 차량으로 방문합니다.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한국어 투어는 1인 34,139원, 영어 투어는 1인 26,800원입니다. 단, 한국어 투어는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최종 결제 금액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시티투어를 마치면 보통 오후 1시 반쯤 호텔에 도착하여 일정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오후 2시 반 이후에 픽업이 시작되는 이브닝 사막투어와 연계하면 하루 만에 두 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잘 모른다면 충동구매를 피하고 시장의 분위기만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투어 후기에서도 시장에서 구입한 히비스커스 티를 결국 버렸다는 경험담이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두바이 여행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액티비티는 사막투어입니다.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이국적인 풍경을 즐기고 사진 담기 정말 좋아요. 반일과 전일 투어에 관해 자세히 적어보았습니다



두바이에서 짧은 여행시 투숙하기 좋은 콘래드 두바이 후기입니다. 멋진뷰나 다양한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유여행정도일때는 위치나 룸컨디션 모두 좋아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