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본의 도시와 자연을 여행하는 챙니야입니다
오늘은 일본 학문의 신을 모시는 대표 신사
다자이후 텐만구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해요!
위치, 가는 법과 주요 관람 요소
그리고 즐길 거리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위치, 가는 법

📍 다자이후 텐만구
4-chōme-7-1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
다자이후 텐만구는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에 위치해 있어요
후쿠오카 시내에서 출발하면
니시테츠 전철을 이용하는 게 일반적인 루트입니다
하카타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버스 터미널에서
직행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시면 돼요
요금은 800엔, 소요시간은 40분입니다

텐진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직행 열차를 제외하곤
니시테츠 후쿠오카역에서
니시테츠 후츠카이치역까지 간 다음
다자이후행 열차로 갈아타야 해요
다자이후역 도착 후 도보로 4분 정도 걸어가면
다자이후 텐만구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420엔, 소요시간은 약 30분입니다
⭐꿀팁 |
🔻다자이후까지 환승 없이 직행으로 가는 급행열차가 있어요 |
🔻9시 18분, 9시 48분, 10시 18분, 10시 48분, 11시 18분, 11시 48분 총 6대 있습니다 |
📍 다자이후 텐만구
4-chōme-7-1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
영업시간 | 매일 AM 6:30~PM 7:00 |
입장료 | 무료 입장 가능 |
주차장 | 전용 주차장 없음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
주요 관람 요소


📍붉은 다리와 연못
다자이후 텐만구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풍경은 연못 위에 놓인 붉은 다리인데요
이 다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구조로
다리를 건너며 마음을 정돈하고
신사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과거는 우리가 살아온 시간과
그동안 쌓인 죄를 의미하고 다리를 건널 때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돼요
뒤를 돌아본다는 건 과거의 미련이나 잘못에
얽매여 정화를 하지 못하는 걸로 받아들여진대요
현재는 지금 삶에 충실하고 주변의 유혹이나
잡념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간다는 의미

그리고 마지막 미래는 앞날의 희망을 뜻하며
여기서 넘어지면 앞으로 운세가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연못에 비친 나무와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다리를 건너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소 동상
다자이후 텐만구에서 가장 유명한 소 동상이에요
소의 머리를 만지면 머리가 맑아지며
지혜와 학문을 얻는다고 하고
소의 다리를 만지면 건강이 좋아진다고 해요


📍소원 빌기
본당에 들어가기 전에 테미즈야라는 공간에서
흐르는 물에 입과 손을 씻어줍니다
신을 만나기 전 세속의 먼지를 씻어내는 의식이에요

본당에서 소원을 비는 법은 2례 2박수 1례로
새전함에 동전을 넣고 허리를 굽혀 2번 절한 뒤
손뼉을 2번 칩니다 그리고 소원을 빈 다음
한 번 더 절하면 끝이에요
동전은 보통 인연(고엔)과 발음이 같은
5엔짜리 동전을 넣습니다


📍운세 뽑기
오미쿠지(운세뽑기)는 일반적인 길흉 운세 외에도
학업, 진로, 인간관계 등 구체적인 항목들이 적혀있어요
동전은 100엔 정도 넣으면 됩니다
운세를 뽑은 뒤 좋지 않은 결과는 나무에 묶고
좋은 운세는 보관하는 게 전통적인 방식이랍니다


운세 뽑기 외에도 부적을 구매할 수 있어요
예쁘고 다양한 디자인의 부적들을 판매하고 있고
가격은 500엔~1,000엔 정도 해요

📍천년된 녹나무
마지막으로 신사 내에 이렇게 거대한 녹나무가
약 100여 그루가 있는데 그중에서
신사를 나갈 때 보이는 이 나무가 가장 커요

1,000년 이상 된 나무들이고
이 나무들은 사계절 내내 푸른 상록수라
생명력과 장수를 상징한다고 해요
즐길거리

다자이후역에서 신사로 이어지는 길에는
전통 기념품, 지역 과자, 소품 상점들이
자연스럽게 늘어서 있어요
관광지 특유의 상업적인 분위기보다는
산책하듯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구성이라
신사에 방문하기 전후로 가볍게 들르기 좋아요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스타벅스 다자이후점의 특이한 인테리어는
신사와 함께 꼭 한 번쯤 들릴만한 곳이에요
여기서 인증샷 사진도 많이 찍으신답니다


다자이후를 대표하는 간식인
우메가에 모찌는 꼭 한번 드셔보세요
가격은 현금 기준 150엔~180엔이고
맛은 비슷하니 어딜 가셔도 좋습니다

겉은 쫀득하고 안은 많이 달지 않은 팥앙금으로
채워져 있어서 맛있어요

다자이후 텐만구는
사진만 찍고 나오는 관광지가 아니라
배경과 상징을 알고 천천히 둘러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신사예요
후쿠오카 시내와 가까우면서도
여유를 더해주는 근교 코스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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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다자이후 텐만구로 가는 직행 급행열차는 하루에 몇 대 운행되며, 운행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기사에 따르면 다자이후 텐만구까지 환승 없이 가는 직행 급행열차는 총 6대가 운행됩니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18분, 9시 48분, 10시 18분, 10시 48분, 11시 18분, 11시 48분입니다.
후쿠오카 하카타 버스 터미널에서 다자이후 텐만구까지 가는 직행 버스의 요금과 소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하카타 버스 터미널에서 다자이후 텐만구까지 직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800엔이며, 소요 시간은 약 40분입니다.
다자이후 텐만구의 소 동상을 만질 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다자이후 텐만구에서 가장 유명한 소 동상의 머리를 만지면 머리가 맑아지며 지혜와 학문을 얻는다고 합니다. 소의 다리를 만지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자이후 텐만구의 붉은 다리를 건널 때 주의해야 할 점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붉은 다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며, 과거를 의미하는 다리를 건널 때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됩니다. 미래를 뜻하는 다리에서는 넘어지면 운세가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후쿠오카 근교 다자이후 텐만구에서 여유롭게 풍경도 감상하고 소원도 빌어보세요🩷 #다자이후텐만구#후쿠오카여행#후쿠오카#후쿠오카가볼만한곳#클립챌린저 :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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