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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을 아이와 함께 간다면
하루는 관광보다
리조트에서 보내는 걸 추천하는데
워터파크, 온천, 인피니티풀, 조식까지
하루 종일 놀아도 시간이 부족했던 곳이
바로 다낭 미카즈키 리조트다.
다낭 미카즈키 리조트

📍 Da Nang Mikazuki Japanese Resorts & Spa
Nguyễn Tất Thành, Hải Vân, Đà Nẵng 55000 베트남
📍 위치 : 응우옌떳탄 거리 (Xuan Thieu Beach)
📍 공항 : 차량 약 10분 / 다낭 시내 : 차량 약 20~30분
📍 체크인 / 체크아웃 : 14:00 / 12:00
📍 추천 대상 : 가족여행, 태교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 특징 : 워터파크 · 온천 · 인피니티풀 · 키즈클럽
다낭 리조트로 미카즈키를 선택한 이유

다낭에 좋은 5성급 리조트가 정말 많지만
미카즈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온수풀'과 '놀거리' 였다.
나는 다낭을 26년 3월에 다녀왔다.
다낭이 동남아긴 하지만
겨울철은 다낭도 춥기도 해서
온수풀이 있는 곳이 첫번째 조건이었다.
물론 지금은 덥디 덥겠지만..ㅎ

또한, 보통 다른 리조트는 수영장에서
한두시간 놀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미카즈키는 하루 일정 자체를 리조트 안에서만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시설이 다양했다.

오전엔 조식먹고
해변가고 키즈놀이터 가서 놀고
점심은 리조트 안에서 해결한 뒤
오후엔 워터파크 물놀이도 하고
인피티니 풀에서도 쉬고
저녁엔 리조트 안에서 저녁까지 마무리하는 코스가 딱
굳이 시내를 오가지 않아도
하루 일정이 꽉 찼고,
아이도 계속 놀거리가 있으니
부모도 훨씬 편했다.
미카즈키 디럭스 오션뷰

우리가 묵은 객실은 15층 디럭스 오션뷰
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정말 넓네..?!
캐리어 두 개를 활짝 펼쳐놨는데도 통로가 남았고,
아이가 객실 안을 계속 뛰어다녀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다.

바닥은 카펫이 아닌 타일이라 깔끔한 편이었다.
다만 물놀이를 다녀온 뒤 젖은 발로 뛰면
조금 미끄러울 수 있어서 어린아이가 있다면
이 부분은 한 번 더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발코니에는 썬베드와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었다.
앞에 높은 건물이 없어 시선이 답답하지 않았고,
저녁에 따뜻한 물을 받아 반신욕을 하니
하루 종일 물놀이한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다.
이번 여행은 남편 생일과 일정이 겹쳤다.
예약하면서 미리 요청사항을 남겨두었더니
객실에 케이크와 꽃 장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침대는 트윈베드였는데 생각보다 쉽게 움직여서
침대 두 개를 붙여 아이를 가운데에서 재웠더니
훨씬 편하게 잘 수 있었다.
침대 가드도 요청가능하나
우리는 이렇게 재우는게 더 편했다.

옷장에는 유카타와 슬리퍼, 금고가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고
수영복이나 래시가드를 걸어두기에도 공간이 넉넉했다.
다낭은 습도가 높은편이라
제습기를 요청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우리는 다낭 도착전에 메일로 제습기를 요청했고
객실에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

콘센트는 침대 옆, 테이블까지 곳곳에 있었다.


욕실은 세면대가 두개라
서로 기다릴일 없이 씻기 편했고
샤워실과 화장실도 각각 분리되어 있어
아이를 씻기기에도 동산이 좋았다.
칫솔과 치약 등 기본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용품만 챙겨가자.

객실 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해변까진 버기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10~15분정도
기다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달까.
해변을 나가러 갈 계획이라면
미리 호출해서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을 추천드린다.
워터파크

미카즈키를 예약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인 워터파크!
실내와 야외가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비가 와도 놀 수 있고, 햇볕이 너무 강하면
바로 실내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유수풀은 물이 따듯해서
튜브를 타고 한바퀴 떠다니면서
오래오래 놀 수 있었다.


실내에는 파도풀과 슬라이드,
키즈존까지 있어
하루 종일 있어도 심심하지 않았던것도 덤..!
완전 재밌어 보이는 슬라이드가 있었는데
임산부는 이용이 제한되니
멀리서 보기만 해서 너무 아쉬웠다..ㅠ

저녁에는 22층 인피티니 온수풀로 슝
해가 질 무렵 올라갔는데
바람은 시원하고 물은 따뜻해서 오래 놀기 딱 좋았다.

아이와 수영하다가 추워질 때쯤
자쿠지에 들어가 몸을 녹이고,
다시 인피니티 풀에서 놀고를 반복했더니
시간가는줄을 몰랐다.
다른 리뷰들에서 사람이 많은가 싶었는데
공간이 상당히 넓어
다른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고 이용가능했음!
조식

조식은 리조트 3층 레스토랑에서 이용가능하다.
룸키 팔찌를 태그 하고 입장하는 방식인데

한식, 베트남식, 양식까지 종류가 다양했고,
아이와 함께라면 먹을 메뉴를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될 정도

쌀국수와 반미는 물론 김치, 국, 떡볶이 같은
한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도 만족도가 높아 보인다.
과일과 베이커리도 다양했고,
동선도 잘 나뉘어 있어
사람이 많아도 북적이는 느낌은 크지 않았다.
가격 및 특가정보

아고다 |
205,782원 |
- |
* 9월 토~일 / 성인 2명 + 아동 1명 / 디럭스 오션뷰 트윈 / 조식포함 기준

다낭 미카즈키 리조트는
객실만 좋은 숙소가 아니라
하루 종일 리조트 안에서 놀기 좋은 곳이었다.
실내 워터파크와
온수 인피니티풀 덕분에 날씨 걱정이 적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더욱 만족도가 높은 숙소였다.
다낭에서 물놀이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리조트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확인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다낭 공항에서는 차량으로 약 10분, 시내에서는 약 20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리조트 내 시설이 다양해 굳이 시내를 오가지 않아도 하루 일정을 보내기 좋습니다.
제습기는 다낭 도착 전에 이메일로 미리 요청하면 객실에 준비해 줍니다. 다낭은 습도가 높은 편이므로 쾌적한 숙박을 위해 사전에 요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버기카 탑승까지 10분에서 15분 정도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해변에 나가기 전 미리 호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네, 김치, 국, 떡볶이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되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룸키 팔찌를 태그하여 입장하며 한식 외에도 쌀국수, 반미 등 베트남식과 양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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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시장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M City Hotel Saigon의 디럭스룸을 이용했어요.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와 깔끔한 객실, 친절한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치민 호텔 닛코 사이공의 클럽 디럭스 킹룸과 조식을 이용했어요. 깔끔한 객실과 턴다운 서비스, 무료 셔틀이 만족스러웠고, 예약할 때 알리지 않은 생일까지 케이크와 카드로 챙겨준 세심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파스퀘어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의 파인힐 에코로지에서 2박했어요. 테라스 전망과 조식, 친절한 서비스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