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다합 - 페트라 당일치기 2편 페트라 후기 |

당신의 여행을 부드럽게 <여행윤활유>입니다.
이집트 다합에서 휴식도 좋지만,
영화 '인디아나 존스' 속 신비로운 고대 도시, 요르단 페트라는 어떤가요?
조금 비싸지만 다합에서 당일치기로 페트라까지 다녀올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아주 인기 있습니다.
오늘은 다합 울프사파리를 통해 다녀온
페트라 당일치기 투어 후기를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목차 |
다합 - 요르단 |
요르단 - 페트라 |
페트라 |
페트라 - 요르단 |
요르단 - 다합 |
마무리 |
🔍요약 |
✔️다합 페트라 당일치기 소요시간 19시간! ✔️이동만 12시간 이상 걸렸지만 페트라를 본 순간 사르르 녹음 ✔️준비물 : 여권, 물, 간식, 편안한 신발, 선글라스, 모자 💡꿀팁 : 볼펜, 숙소에서 미리 얼린물, 샌드위치 같은 빵 챙기기 |
투어 예약 및 준비물이 궁금한 분들은
<다합-페트라 당일치기 1편>을 참고해주세요
1. 다합 - 요르단
픽업 & 투어 시작
페트라 당일치기 투어는
새벽 3~5시 사이 시작되는 초강행군 입니다.


저희는 '04:45, 라하하우스 앞 커피코너'에서 픽업을 받았고,
12인 승합차를 타고 다합 외곽 주유소로 이동했어요.


여기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출국신고서와 페리티켓을 받고
페트라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주유소에 간식을 살 수 있는 마트가 있지만 가격이 비싸니, 출발 전에 미리 준비해두는 걸 추천!
이집트 출국(타바)


05:20 타바로 출발 -> 06:50 타바 선착장 도착
여기서 여권, 출국신고서, 페리티켓 확인과
짐 검사가 이루어 집니다.
⛔️페트라에서는 70mm이상 망원렌즈 카메라 사용금지라 검사가 꽤 철저했어요!!




07:30, 간단한 출국 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페리 탑승!
2층 야외 좌석은 바람이 세고 꽤 추워서, 1층 실내 좌석 추천해요.
가는 동안 요르단 입국신고서 작성도 함께 진행됩니다.
💡볼펜을 미리 챙겨가면 쏠쏠하게 쓸 수 있어요!
2. 요르단 - 페트라
요르단 입국(아카바)


08:40, 요르단 아카바항 도착
이집트 항구와 다르게 리조트 단지 안에 있어서
깔끔하고 알록달록한 분위기였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티를 마실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요.
💡요르단에서 맥주보기가 힘들어 입국심사 전 면세점에서 요르단 맥주를 사는 것도 인기예요!


09:25, 페트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
이동이 계속되면서 점점 피곤해졌지만,
다행히 데이터 유심이 잘 터져서 유튜브를 보면서 버틸 수 있었어요.
🔗 [이집트/요르단에서도 끊기지 않는 데이터 보러가기::유심사]
중간 휴게소




11:25, 기념품점이 있는 휴게소 도착
마그넷 등 소소한 기념품 구경이 가능하지만,
요르단 물가가 꽤 비싸서 구경만 했어요.
💡옥상이 뷰 포인트로 유명하니 꼭 올라가 보세요!
3. 페트라
페트라 파크


12:30, 드디어 페트라에 도착!
PETRA 포토존을 지나 파크 안으로 들어오면,
기념품 샵들이 있고 이곳은 흥정 가능하니 저렴하게 구매해보세요!




가이드가 지도를 보며 간단하게 설명해 주고 입장권을 나눠줍니다.
특히 '원형극장' 넘어가면 복귀 시간이 촉박하니 주의하라는 안내도 받았어요.
입장 후에는 말, 카트 호객꾼이 '무료'라고 속이니 꼭 거절하세요!
더 시크(The Siq)






페트라의 시작은 거대한 협곡, 더 시크 입니다.
양옆으로 깎아지른 듯한 바위 사이를 걷다 보면
자연의 위대함에 압도당해요!
마치 그랜드캐니언의 축소판 같은 신비로운 풍경과
새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멋졌습니다.
알 카즈네(Al-khazneh)






협곡이 끝날 즈음,
드디어 영화 '인디아나존스'로 유명한 '알 카즈네'가 눈앞에!
정면에는 낙타가 있고, 오른쪽 바위 포토존에는 사진을 찍기위해 줄도 있어요.
왼쪽에는 매점이 있고 조금은 비싸지만, 유쾌한 사장님 덕에
컵라면도 맛있게 사먹었습니다.
💡알 카즈네 맞은편 절벽에는 전망 카페(유료)에서 멋진 전경을 담을 수 있어요.
원형 극장 & 뷰 포인트






알 카즈네를 지나 화장실과 베두인 카페가 나오는데
앞으로 가면 원형극장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건너가면 멋진 뷰 포인트가 나옵니다.
💡뷰 포인트 위에 올라 요르단 국기와 함께 사진도 찍어보세요!
4. 페트라 - 요르단
점심 식사

16:10, 늦은 점심식사 시간
뷔페식이라 기대했지만,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닭고기만 조금 먹고 말았어요.
💡투어 출발 전 간단한 간식이나 빵을 꼭 챙기세요.
아카바 자유시간

19:25, 힐튼 호텔 앞에서 30분간 자유시간
마트, 맥도날드, 기념품 가게가 모여있는데, 전반적으로 비싼편
💡힐튼 호텔 내부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어요!
요르단 출국 (아카바)

20:10, 다시 아카바항에서 출국 절차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됐고, 돌아가는 페리 탑승
이번에는 1층 실내좌석을 이용했는데,
사람이 많아 오히려 더워서 불편했어요.
5. 요르단 - 다합
이집트 입국 (타바)

입국은 간단하게 진행되고,
다합행/ 샴엘 쉐이크행 버스가 섞여있으니
반드시 행선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이드가 "한국인이세요?(영어)"라고 먼저 물어보니 안심하세요.
픽 드랍

00:00, 투어 시작했던 주유소에 도착.
울프사파리와 12인 승합차에 올라 픽드랍 시작
00:30, 라하하우스 근처에서 하차하며 19시간의 여정 마무리!
몸은 피곤했지만, 페트라가 잊혀지지 않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6. 마무리




울프사파리와 함께하는 다합-페트라 당일치기 투어,
이동만 14시간이 넘는 초강행군이지만
단 하루만에 '7대 불가사의', '요르단의 보석' 페트라를 본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더 시크의 협곡을 지나 알 카즈네가 처음 나타났을 때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이집트 여행 중 하루쯤은 강행군을 감수하고,
페트라에 다녀오시길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합에서 페트라 당일치기 투어를 이용할 경우 총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다합-페트라 당일치기 투어는 총 19시간이 소요되는 초강행군 일정입니다. 이 중 이동 시간만 12시간 이상 걸립니다.
다합-페트라 당일치기 투어 중 페리 탑승 시 좌석 선택에 대한 팁이 있나요?
페리 탑승 시 2층 야외 좌석은 바람이 세고 꽤 춥기 때문에 1층 실내 좌석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는 동안 요르단 입국신고서 작성을 위해 볼펜을 미리 챙기는 것이 유용합니다.
페트라 파크 입장 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페트라 파크 입장 후 '원형극장'을 넘어가면 복귀 시간이 촉박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말이나 카트를 '무료'라고 속이는 호객꾼들을 반드시 거절해야 합니다.
페트라 알 카즈네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나 즐길 거리가 있나요?
알 카즈네 정면에는 낙타가 있고, 오른쪽 바위에는 사진을 찍기 위한 포토존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매점이 있어 컵라면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맞은편 절벽에는 유료 전망 카페도 있습니다.
다합-페트라 당일치기 투어 시 특별히 챙기면 좋은 준비물이나 꿀팁이 있나요?
여권, 물, 간식, 편안한 신발, 선글라스, 모자 외에 볼펜을 챙기면 요르단 입국신고서 작성 시 유용합니다. 또한, 숙소에서 미리 얼린 물이나 샌드위치 같은 빵을 챙겨가면 늦은 점심 식사 시 도움이 됩니다.


![[이집트]다합 페트라 당일치기 1편::울프사파리 후기 & 할인 꿀팁!](/_next/image?url=https%3A%2F%2Frmrjnibxulbdixuqguwc.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post-content%2Fimported-naver%2Fimage-1789358925578-1789358925578-9d69d210.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