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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렌트카로 편하게 여행하는 법
글/사진 ©하이부부
이번 여름에 가족 여행으로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떠나시나요?
부부끼리만 떠난다면 큰 걱정 없지만,
만약 부모님, 혹은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의 경우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동 수단이에요.
다낭에서는 무조건 그랩을 이용해야 하는데,
짐이 많거나 4명 이상인 경우
차량을 두 대 나눠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무더운 날씨에 차량을 기다리기도 지치거든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방법이
바로 다낭 프라이빗 렌트카인데요.
오늘은 렌터카 이용 후기와
예약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다낭 렌터카라고 하면 우리나라처럼
차량을 대여하는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베트남 지역의 렌트카 상품은 보통
정해진 시간 동안 기사님이 포함된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이에요.
따라서 직접 운전할 걱정은 전혀 없어요.

캐리어도 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 중간뿐만 아니라
여행 마지막 날 시내 및 근교 투어를 하고,
마지막 공항 이동으로 코스를 짜도 좋아요.
(저도 이렇게 이용했었어요.)

렌트카를 예약하면 피크타임에서 카톡 연락이 오며,
이때 사용 시간과 여행 코스를 전달해 주시면 돼요.
참고로 여기서 보내는 코스는 차량 사용 당일에
조정할 수 있으니 고민하지 않아도 됐어요.
저는 10시간짜리 4인승 차량을 이용했고
이날 이용했던 코스는 아래와 같았어요.
렌트카 이용 코스 |
1. 호텔 앞 픽업 2. 끄어응오 카페 3. 한시장 인근 점심 식사 4. 롯데마트 5. 호이안 6. 다낭 공항 |
이어서 다낭 렌트카 이용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저희는 미케비치 쪽에 있는 나로드 호텔에서
처음 픽업을 받았어요.
처음 출발 시간을 11시로 말씀드렸는데
기사님이 10분 일찍 도착하셔서 대기하고 계셨어요.
그리고 기사님이 만나자마자 환하게 웃어 주시고,
차량 문도 항상 열고 닫아 주시는 등
정말 친절한 기사님이 배정되어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어요.
기사님은 간단한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는데,
조금 긴 문장들은 파파고 음성 번역을 사용하니
큰 문제 없이 서로 소통할 수 있었어요.

픽업 이후 첫 목적지인 끄어응오 카페로 향했어요.
하차하기 전 기사님께서 카톡 아이디를 알려주셨고,
출발 몇 분 전 알려주면 앞에서
대기하고 있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카페에서 약 한 시간 정도 있다 연락을 드리니,
기사님께서는 바로 카페 앞으로 와주셨어요.
그랩처럼 잡고 기다리거나, 차량을 찾느라고
더운 밖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 정말 편했어요.


이후 한시장 쪽으로 이동해 핑크성당 구경과
점심 식사까지 마쳤고, 롯데마트에서
쇼핑까지 모두 즐겼어요.
롯데마트 앞쪽도 차가 많이 막히다 보니
택시를 잡기 다소 번거로운 곳인데요.
기사님께서 미리 차량을 세워 두신 뒤
저희에게 연락을 주셔서 쇼핑 후 편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었어요.

다음은 다낭의 근교인 호이안으로 이동했어요.
호이안까지는 약 1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는 동안 마음 편하게 잠을 보충했어요.
아무래도 업체를 통해 배정된 기사님이라
훨씬 마음 편하게 탈 수 있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출국을 위해 호이안에서
다낭 공항으로 샌딩을 받았는데요.
호이안에서 출발할 때쯤 비가 오더라고요.
기사님이 올드타운 입구 쪽에서 대기하고 계셔서
바로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 너무 편했어요.
비를 맞으며 택시를 기다리면 너무 힘들잖아요!

이렇게 공항으로의 샌딩을 끝으로
10시간의 렌트카 이용을 마무리했어요.
기사님도 너무나도 친절하셨고, 짐을 계속 맡겨두고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어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기사님이 전담 기사님처럼 연락만 드리면
시간 맞춰서 픽업하러 와주시기 때문에
차량을 계속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었어요!

오늘 소개 드린 다낭 렌트카의 경우
편하게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이동 수단이에요.
저희처럼 여행 마지막 날 시내 투어와
공항 샌딩 겸 이용하셔도 좋고,
단체 혹은 가족 여행으로 오셨다면
이동 걱정 없이 여행하기도 편하실 거예요.
무엇보다 여행 편의성을 중시하신다면
오늘 후기 참고하셔서 렌트카를 이용해 보세요!
베트남 지역의 렌트카 상품은 보통 정해진 시간 동안 기사님이 포함된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직접 운전할 필요 없이 기사님이 운전을 담당합니다.
작성자는 10시간 동안 4인승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이 차량으로 호텔 픽업부터 다낭 공항 샌딩까지 다양한 코스를 소화했습니다.
렌트카는 미케비치 나로드 호텔에서 픽업 후 끄어응오 카페, 한시장 인근 점심 식사, 롯데마트, 호이안을 거쳐 다낭 공항으로 샌딩하는 코스로 이용되었습니다.
기사님은 간단한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으며, 긴 문장은 파파고 음성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했습니다. 또한 기사님이 카톡 아이디를 알려주어 픽업 요청 시 편리하게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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