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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중식 맛집 추천
친마야(Chinmaya)
안녕하세요,
파이어족 여행블로거 쌀미입니다😊
센다이 첫날 저녁으로 고른 메뉴는
호텔 근처에 있는 중국집이었어요.
유튜브에서 센다이 맛집을 찾아보다가
맛있어 보여서 저장해둔 곳이
마침 호텔 근처더라고요.
바로 친마야(Chinmaya)예요.
결과적으로 첫날은 못 먹었어요😭
위치 및 운영시간
📍 Chinmaya
3 Chome-9-16 Central, Aoba Ward, Sendai, Miyagi 980-0021 일본
친마야(Chinmaya)는
센다이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어요.
길이 복잡하지 않아서
찾기 쉬우실 거예요.

이렇게 생긴 간판을 찾으시면 됩니다.
안일하게 근처니 그냥 방문해서 먹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매일 이 만석이라는 안내가 붙어있더라고요.
두 번의 실패 끝에
브레이크 끝나는 시간인 5시 반에 맞춰
겨우 들어갈 수 있었어요.

운영시간은
평일 11시부터 24시
브레이크 타임 14:30 - 15:30
토요일은 14시부터 23시까지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예요.
내부 둘러보기


센다이 중식 맛집 친마야의
내부는 그리 넓지 않아요.
게다가 대부분 예약 손님이라서
저희빼고는 모두 회식하는 단체 손님들이었어요.
6시도 안되어 만석 안내가 붙었답니다.

관광지라기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집이라서
현지인과 어우러져 먹는 느낌이 들어
여행 온 느낌이 가득해 좋았어요.


테이블 위에는
간장, 식초, 후추 등이 놓여있고,
매콤함을 더해줄 라유도 있었어요.
메뉴







대부분 현지인들이 찾는 집이라서
한국어 메뉴판은 따로 없어요.
영어도 물론 없어요.
하지만 구글에 리뷰 사진이 엄청 많기 때문에
맛있어 보이는 걸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작은 마파두부밥과 샐러드가 함께 나오는
탄탄멘세트(1,000엔)
새우볶음밥(900엔)
군만두 6개(530엔)
이렇게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시간제 무제한으로 먹는 메뉴도 있으니
양이 많으신 분들은 도전해 보셔도 좋을듯해요.
음식

먼저 새우볶음밥(900엔)이에요.
계속 밥 메뉴를 못 먹었더니
밥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진한 고기 국물과 함께 나왔고
생각보다 밥 양이 많았어요.
고슬고슬하게 볶은 볶음밥이었고
간이 밥알에 고르게 배어
맛있는 볶음밥이었어요.
새우가 엄청 많이 들은 건 아니지만
가격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이에요.

그다음으로
탄탄멘 세트(1,000엔)가 나왔어요.
구글 리뷰에서 가장 후기가 많았던 메뉴예요.

탄탄멘, 마파두부 미니 사이즈,
샐러드가 나오는 구성이라
천엔에 아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인 것 같아요.

마파두부는 걸쭉하면서
끝에 매운맛이 살짝 올라와요.
다만 나가사키에서 먹었던 마파두부가
진짜 맛있었기 때문에
그와 비교하면 조금 아쉬운 맛이었어요.

샐러드는 잎채소, 양파 채에
참깨소스를 올려 나오는데
매콤한 메뉴의 곁들임으로 괜찮았어요.

메인메뉴인 탄탄멘이에요.
진한 고기 국물에 된장맛이 올라와요.
한국에서 그동안 먹었던
탄탄면과는 조금 다른 맛이었어요.
세트메뉴라고 해도
양이 엄청 푸짐해요.
얇은 면이 넉넉히 들었고
채소나 고기볶음도 적지 않게 올라가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문한
군만두입니다.
군만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아래 메뉴를 더 추천하신다고 하셔서
그걸로 주문했어요.
낚인 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만두는 작은 편이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었어요.
총평
친마야(Chinmaya)는
세 번의 시도만에 들어갔던 식당이라
기대가 엄청 높아서인지
그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맛있다고 생각이 되진 않았어요.
하지만 현지인들로 항상 만석이 되고
예약을 하지 않고는
자리 잡는 것조차 쉽지 않은 식당이라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집 같아요.
기본 이상은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지인들 사이에서 현지 분위기를 느끼며
중식을 먹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려요.
제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마야는 매일 만석이며 대부분 예약 손님으로 채워지므로,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 30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자도 두 번의 실패 후 이 시간에 맞춰 겨우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친마야에는 한국어 또는 영어 메뉴판이 없으므로, 구글 리뷰의 사진을 참고하여 원하는 메뉴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 리뷰 후기가 가장 많고 푸짐한 구성의 탄탄멘 세트(1,000엔)가 인기가 많습니다.
센다이 친마야의 평일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친마야는 센다이역에서 도보로 약 4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길이 복잡하지 않아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특정 간판 모양을 보고 찾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