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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청주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 식사할 곳 찾고 계셨나요?
저는 최근에 세종시로 이사를 준비하게 되면서
제주와 청주를 오가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청주공항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게 은근 고민이더라고요.

청주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아담한 구조라
동선이 크게 복잡하지는 않았어요.


1층 게이트 1번과 2번 사이에
미스터호떡, 커피니 같은 카페가 바로 보이고요.

게이트 1번에서 구석으로 좀 더 들어가면
한식을 파는 백년가게,
육거리 소문난 만두와 나드리가 있습니다.

커피니 카페 너머로
CU편의점도 자리하고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 조금 더 선택지가 넓어지는데요.
플레이보6 같은 푸드코트부터
노브랜드버거, 곤트란쉐리에,
뵈르뵈르, 트위츨 같은 카페들도 있어서
취향대로 고르기 편하더라고요.




플레이보6에는 미역국 반상,
돈까스, 육개장, 어묵우동, 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제주로 돌아오기 전에
1층에 있는 미스터호떡에 들러봤어요.
처음엔 식사를 하려다가 배가 별로 안 고파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었습니다.
씨앗호떡 하나에 3,000원 정도인데
공항 물가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하고
호떡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솔직히 츄러스랑 핫도그 같은 것도
좀 더 먹고 싶었는데
그것까지 먹으면 그냥 밥먹는 게 낫겠더라고요?
그래서 참았어요! ㅋㅋㅋ
씨앗호떡 외에도
어묵, 츄러스, 핫도그 같은 간식 종류가 많아서
본격적인 식사보다는
간식이 필요할 때 방문하기 좋았어요.

청주공항 식당들을 방문하기 전
가장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역시 운영시간인데요.
대부분 오전 6시에 문을 열고
오후 8시나 9시쯤이면
마무리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청주공항 국제선 면세구역에 있는
한식당 '한와담'은 오후 6시만 되어도
영업을 종료한다고 하니
청주공항에서 저녁 비행기로 해외여행을 가신다면
이 부분도 미리 확인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밤늦게까지 공항에 머물러야 한다면
면세구역 내에 있는
투썸플레이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국내선 면세구역 투썸은 오후 8시 30분,
국제선 면세구역 투썸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 해요.

청주공항을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생각보다 식당이 다양하게 있어서
취향대로 식사하기 좋아보였어요.
앞으로도 청주공항을 찾을 일이
몇 번 더 있을 것 같은데,
그 때 다른 청주공항 식당들을 방문하게 되면
또 한 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주공항 1층 미스터호떡에서는 씨앗호떡 외에도 어묵, 츄러스, 핫도그 등 다양한 간식 종류를 판매합니다. 씨앗호떡은 하나에 3,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당은 오전 6시에 문을 열고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마감합니다. 국제선 면세구역 한식당 '한와담'은 오후 6시에 영업을 종료하니 유의해야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는 국내선 면세구역 투썸플레이스(오후 8시 30분까지)와 국제선 면세구역 투썸플레이스(오후 11시 30분까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미스터호떡, 커피니 같은 간식/카페와 한식을 파는 백년가게, 육거리 소문난 만두, 나드리 등이 있습니다. 2층에는 플레이보6 푸드코트(미역국 반상, 돈까스 등), 노브랜드버거, 그리고 곤트란쉐리에, 뵈르뵈르, 트위츨 같은 카페들이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