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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
2026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안녕하세요, 두리맵입니다! ☀️
서울에서 가을에 꼭 가볼 만한 곳을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창덕궁 달빛기행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예전에 어렵게 티켓팅에 성공해서 직접 다녀왔는데요. 그때 다녀오고 나서 “매년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던 프로그램이에요.
드디어 2026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선착순 티켓팅이 아니라 추첨제로 먼저 진행되니, 가고 싶으셨던 분들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응모 일정부터 챙겨두세요!
📍 창덕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2026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 행사기간 : 2026.9.10~10.17
📍 운영일 : 매주 목~일요일
📍 1부 : 19:10 / 19:15 / 19:20
📍 2부 : 20:00 / 20:05 / 20:10
📍 가격 : 1인 30,000원
📍 회차당 28명씩 총 3,864명
티켓팅 |
가장 중요한 티켓팅!
이번 창덕궁 달빛기행은 티켓링크 추첨제로 진행됩니다.
8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8월 26일(수) 오후 11시 59분까지 티켓링크에서 응모하고, 8월 28일(금) 오후 5시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당첨자가 발표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당첨자는 8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9월 2일(수)까지 최대 2인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3만원입니다!
✔️ 응모 : 8/20(목) 14:00~8/26(수) 23:59
✔️ 계정(ID)당 1회 응모
✔️ 당첨 발표 : 8/28(금) 17:00, 국가유산진흥원(www.kh.or.kr) 누리집, 개별 통보
✔️ 당첨자 예매 : 8/29(토) 14:00~9/2(수)
✔️ 1인 최대 2매
✔️ 잔여석 예매 : 9/3(목) 14:00부터 선착순
예전에는 티켓팅했을 때 정말 수강신청 저리가라 할 정도로 치열했던 기억이나요.
그런데 이제는 일단 추첨기간 안에 응모하실때는 오픈 시간에 광클할 필요는 없습니다ㅎ
참고로, 외국인 관람객은 전용 회차(영어, 중국어, 일본어) 참여가 가능합니다.
총 4일간(9월, 20일, 9월 27일, 10월 4일, 10월 11일 운영하며, 예매는 8월 28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크리에이트립에서 할 수 있어요.
📍외국인 관람객 예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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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람 코스 |
달빛기행이 일반적인 창덕궁 관람과 다른 이유는 청사초롱을 들고 해설사와 함께 밤의 궁궐과 후원을 걷는다는 점이에요.

제가 갔을 땐 돈화문을 통해 들어가서 금천교를 지나 인정전, 낙선재, 후원과 연경당까지 관람이 이어졌어요.
이제는 돈화문이 공사 중이라 금호문으로 입장한다고 하네요


첫 번째 포인트는 인정전 야경이에요.

어두운 밤 인정문을 지나면 조명을 받은 인정전이 나타나는데,

제가 갔던 날은 밤안개까지 살짝 끼어서 정말 신비로웠어요.

까만 하늘에 조명을 밝힌 인정전은 정말 인상깊었어요.


낙선재와 상량정 |
다음으로 기억에 남았던 곳은 낙선재예요.
화려한 단청이 없는 건물이라 인정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데요. 대신 창호 모양이 하나하나 달라서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달빛기행에서는 평소 관람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걸어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에요.
상량정에서는 대금 연주도 이어집니다. 밤의 궁궐에서 듣는 대금 소리가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창덕궁 후원과 부용지 |
제가 가장 기대했던 곳은 역시 후원이었어요.
낮에 창덕궁 후원을 보고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밤에는 또 전혀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대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걷다가 나뭇가지 사이로 조명이 켜진 부용지와 주합루 일대가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올해도 부용지에서는 ‘왕가의 산책’ 출연진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고, 마지막 연경당에서는 국악 합주와 함께 전통 다과를 즐기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준비 팁 |
제가 직접 다녀왔을 때는 약 100분 동안 걷는 코스였는데 생각보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구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예쁜 신발보다는 편한 신발, 그리고 물 정도는 챙기는 걸 추천해요.
화장실도 시작 전에 미리 다녀오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조명이 많지 않다보니 인물 사진은 잘 안 나옵니다. 약간 조명 밝은 곳 앞을 지날 때 인물 사진 많이 찍으세요.
총평 |
저는 종일 습했던 날 방문했는데 오히려 그 습기와 밤안개 덕분에 궁궐이 더 운치 있게 느껴졌어요.

서울에 살면서도 밤의 창덕궁 후원을 걸어볼 기회는 흔하지 않잖아요.
저도 다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가고 싶은 프로그램이에요.

올해 가을 달빛기행을 기다렸던 분들이라면 8월 20일(목) 오후 2일부터 시작되는 추첨 응모부터 꼭 챙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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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빛기행은 티켓링크 추첨제로 진행됩니다. 8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8월 26일(수) 오후 11시 59분까지 티켓링크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8월 28일(금)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됩니다.
행사는 2026년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에 운영됩니다. 관람 시간은 1부(19:10, 19:15, 19:20)와 2부(20:00, 20:05, 20:10)로 나뉘어 있습니다.
외국인 관람객은 8월 28일(금) 오전 9시부터 크리에이트립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전용 회차는 9월 20일, 9월 27일, 10월 4일, 10월 11일 총 4일간 운영됩니다.
달빛기행 코스는 약 100분 동안 진행되며, 오르락내리락하는 구간이 있어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을 챙기고, 시작 전에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