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침 출근길,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에
"아, 따뜻한 나라로 도망가고 싶다"
라는 생각해 보신 적 없으세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패딩을 꺼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따뜻한 여름나라
필리핀, 세부이지요.
거기서 지내다 온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더 그리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12월부터 2월의 세부는 건기에 해당하여
여행하기 가장 완벽한 날씨인데요,
오늘은 필리핀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
수많은 숙소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으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리조트 5곳을 꼼꼼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제가 가봤던 곳들로만 비교해 볼게요)
나의 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딱 맞는 곳이
어디인지
확인해 보세요.
1. 왜 지금 '세부'인가?
한국의 겨울은 필리핀의 건기로 최적의 날씨를 보여요.
세부의 4-6월은 Crazy Summer라고 불릴 만큼
엄청 더웠다가 이후 우기 시작, 12월이 되면
건기 시즌이 되면서 비가 적고 습도가 낮아 불쾌지수
없이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지금은 베트남에 비해 살짝 밀리지만 그래도
괌이나 사이판, 하와이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여,
같은 예산으로 훨씬 럭셔리한 리조트와 마사지,
해산물을 즐길 수 있죠.
짧은 비행시간(4시간)으로 아이 동반 가족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2. 실패 없는 선택!
세부 5대장 리조트 비교 분석
여행의 목적이 '아이들과의 물놀이'인지,
'연인과의 오붓한 휴식'인지에 따라 최고의 리조트는
달라집니다.
아래 분석을 통해 나에게 맞는 곳을 골라보세요.
1) 단연코 아이들의 천국은 제이파크 아일랜드
(Jpark Island)
추천 대상: 초등학생 이하 자녀 동반 가족,
물놀이에 진심인 분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 리조트입니다.
리조트 자체가 거대한 워터파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수풀, 파도 풀, 다양한 슬라이드가 있어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아도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저도 3번 정도 방문을 했을 정도로
아이들 친화 리조트에요.
- 장점 -
리조트 바로 앞바다에서 스노클링 가능,
다양한 언어 사용가능한 직원 상주, 키즈클럽 완비.
📍Tip: 아이들이 노는 동안 부모님도 편하게 쉴 수 있어 가족 여행객의 재방문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2) 이국적인데 가성비까지 겸비한 마리바고 블루워터 (Maribago Bluewater)
추천 대상: 가성비 중시 여행객, 친구들과의 우정 여행, 자연 친화적 분위기 선호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방갈로 스타일의 숙소입니다.
다른 5성급 리조트에 비해 가격대가 합리적이면서도,
리조트 내 조경이 아름다워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 장점 -
인공섬이 있어 프라이빗 한 해변 느낌,
리조트 내 맛집과 외부 로컬 식당 접근성이 좋음.
📍Tip: 럭셔리한 현대식 건물보다는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동남아 감성'을 원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3) 압도적 규모와 분위기 원탑인 플랜테이션 베이 (Plantation Bay)
추천 대상: 휴양 중심, 조용한 분위기 선호,
인생 샷을 남기고 싶은 커플/가족

바다보다 더 바다 같은 거대한 인공 해수 라군이
시그니처인 곳입니다.
모터스포츠를 금지하고 있어 소음 없이 고요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카약이나 패들 보드를 대여해
주는데요,
예전에는 유료였지만 지금은 투숙객이라면
매일 무료로(15~30분) 카약과 패들 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가성비가 더 좋아졌답니다.

- 장점 -
룸에서 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으로 연결되는
객실 타입이 인기입니다.
게다가 팁 문화가 없는 '노 팁(No Tip)' 정책
운영 중이에요
📍Tip: 리조트가 매우 넓어 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입니다.
번잡한 곳을 싫어하신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4) 럭셔리한 힐링을 원하면 크림슨 리조트
(Crimson Resort)
추천 대상: 허니문, 커플 여행,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뷰를 원하는 분

3단 인피니티 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칵테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며,
특히 조식 퀄리티가 좋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 장점 -
매주 토요일 열리는 폼 파티(Foam Party)가 유명해요.
저도 이 폼파티를 즐기기 위해 크림슨을
선택했었답니다.
프라이빗 풀빌라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요.
(제이파크도 독채 풀빌라가 있습니다.)
📍Tip: 북적거리는 단체 관광객보다는 조용하고 프라이빗 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5)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샹그릴라 막탄
(Shangri-La Mactan)
추천 대상: 실패 없는 럭셔리 휴양,
바다 수영 (스노클링) 마니아,
서비스 퀄리티를 중요시하는 가족
"세부 리조트, 결국 돌고 돌아 샹그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불허전인 곳인데요,
가격대는 가장 높은 편이지만,
다녀온 사람들이 돈이 아깝지 않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는 바로
압도적인 '프라이빗 비치' 때문입니다.
(저도 비싸서 못 가본 곳)
- 장점 -
리조트 전용 해변이 '해양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배를 타고 나가는 호핑투어를 하지 않아도
물고기 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조식 뷔페(타이즈)의 퀄리티와 키즈존(어드벤처 존)
시설 또한 세부 최고 수준이고요.
📍Tip: 아이들이 어리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배를 타고 나가는 호핑투어가 부담스럽다면?
샹그릴라가 정답입니다.
(호핑을 싫어하는 가족이 끼여있을 때에도 좋겠죠)
리조트 앞바다에서만 놀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외부 투어 비용을 아껴 숙소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가심비가 높은 선택일 수 있어요.
3. 세부 여행, 더 알뜰하게 즐기는 꿀팁 (가성비 UP)
리조트를 정했다면, 나머지 경비를 아껴서
더 풍족하게 즐겨야겠죠?
한국에서 페소로 바로 바꾸는 것보다,
원화 -> 달러(100달러 신권) -> 현지 페소로
바꾸는 것이 환율 우대를 가장 많이 받는데요,
트래블 카드로 현지 출금은 안 되나요??
됩니다.
하지만 출금수수료가 무려 250페소(약 6천 원)의
접속 수수료가 있어요.
단, HSBC ATM에서는 무료인데 아얄라에
가야만 하니 달러를 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택시 바가지요금이 걱정된다면 무조건
그랩 앱을 설치해 가세요.
요금이 확정되어 있어 마음 편히 이동할 수 있습니다.

겨울바람이 매서울수록 세부의 따뜻한 햇살은
더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가족을 위한 제이파크, 감성 가득한 마리바고,
웅장한 플랜테이션 베이, 럭셔리한 크림슨
그리고 부동의 1위 샹그릴라.
여러분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곳은 어디인가요?
자주 묻는 질문
세부 여행 시 환전은 어떤 방법이 가장 유리한가요?
한국에서 원화를 100달러 신권으로 바꾼 후, 현지 세부에서 달러를 페소로 재환전하는 것이 환율 우대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트래블 카드로 현금 인출 시에는 약 250페소(약 6천 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에서 투숙객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수상 액티비티는 무엇인가요?
플랜테이션 베이에서는 투숙객이라면 매일 카약과 패들 보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유료였지만 지금은 15~30분간 무료로 대여해 주어 가성비가 더 좋아졌습니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가 초등학생 이하 자녀 동반 가족에게 특히 추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리조트 자체가 거대한 워터파크로, 유수풀, 파도 풀, 다양한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하루 종일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리조트 바로 앞바다에서 스노클링도 가능하며 키즈클럽도 완비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의 재방문율이 높습니다.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가 호핑투어 없이도 바다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려는 가족에게 적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의 전용 해변은 '해양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배를 타고 나가는 호핑투어를 하지 않아도 리조트 앞바다에서 다양한 물고기 떼를 만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이들이 어리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경우 외부 투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