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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빅아일랜드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가
바로 캡틴쿡 스노쿨링이었어요.
코나에서 스노쿨링을 검색해보면
정말 다양한 투어가 나오는데
두세 군데 비교하다가
가장 많이 추천많은게 캡틴쿡이었어요.
실제로 다녀와 보니
왜 다들 추천하는지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예약 과정부터 실제 후기까지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예약은 어떻게 했나요?
코나 캡틴쿡 스노쿨링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돼요.
인기 있는 시간대는 빨리 마감되니까
일정이 정해졌다면 미리 예약해두세요.
아쉽게도 아직 한국인 가이드 투어는 없어요.
그래도 예약이랑 사전 문의는 한국어로 할 수 있어서
투어 전에 궁금한 거 다 해결하고 가면 돼요.
현장에서는 영어로만 소통 가능해요.
저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예약했고,
국민카드 할인 받았어요.
트립닷컴은 현재 7% 할인쿠폰 있으니까
꼭 두개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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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링크 |
✔ 예약 & 사전 문의 한국어 가능
(현장에서는 영어로만 소통 가능)
투어 포함 사항
✔ 스노쿨링 장비 (마스크, 핀, 스노쿨)
✔ 구명조끼 (수영 못해도 OK)
✔ 트로피컬 스낵, 주스, 생수
투어 시간
오전: 체크인 8:45 / 출발 9:00 / 복귀 12:00
오후: 체크인 12:30 / 출발 12:45 / 복귀 15:45
저는 오전 투어로 진행했어요.
전 여행일정이 짧았어서
오후는 애매하더라구요.
제가 여행간 날은 오전에 흐리고 오후에 맑아서
투어 시작할 때는 좀 흐렸어서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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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당일,
출발부터 기대감이 컸어요

출발지는
케아우호우 베이(Keauhou Bay)예요.
캡틴쿡 기념비에서 제일 가까운 항구라
이동 시간이 짧고 물속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요.
체크인하고 장비 맞춰보고
안전 교육 간단하게 받으면 바로 출발이에요.
비소식에 흐렸지만,
선크림 지수 70짜리로 열심히 발랐어요.

날이 흐려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직접 눈으로 보셔야해요.
배는 소형 고무보트예요.
파도 위를 꽤 빠르게 달리는 느낌인데
바람 맞으면서 바다 달리는 것만으로
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났어요.
이동하면서 사우스 코나 해안선이 보이는데
용암이 굳어서 만들어진 절벽이 진짜 웅장해요.
큰 배는 절대 못 들어가는 용암 동굴 안까지
쏙 들어가줘서 이동 자체가 이미 볼거리였어요.


이게 다 커피 농장이래요.
드디어 캡틴쿡 스노쿨링

기념비 앞 바다에 닻 내리고 바로 입수했어요.
들어가자마자 달랐어요.
배 위에서도 바닷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진짜 맑아요.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이나
돌고래를 만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열대어가 계속 주변을 헤엄쳐 다녀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저는 돌고래 떼까지 봤어요.
배 바로 옆까지 따라왔는데
완조니 럭키비키 ✌️

수심은 얕은 곳 1~2m부터 꽤 깊은 곳까지 다양한데
시야가 너무 좋아서 깊어도 바닥이 다 보여요!!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이에요.
1시간 내내 물속에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더 있고 싶었어요.
간단한 스낵과 휴식 시간

스노쿨링 마치고 배 위로 올라오면
트로피컬 스낵이랑 주스 먹으면서 쉬어요.
바다 한가운데서 먹는 게 이렇게 맛있을 수가.
몸 말리면서 바다 구경하는 그 시간이 꿀이에요.
돌아오는 길엔 그냥 오는 게 아니라
큰 배는 못 들어가는 용암 동굴이나
코나 해안 숨겨진 포인트들을 들러줘서
뱃길에서도 알차게 구경했어요.


물색이 너무 이쁘죠.
날이 맑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캡틴쿡 스노쿨링 준비물
아래 제품들은 제가 실제로 사용했거나,
여행 전에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되는 것들이에요.
필요하신 분들만 참고해 보세요.
아래 준비물은 직접 사용하거나
있으면 좋겠다고 느낀 것들이에요.
✔ 리프세이프 선크림
하와이는 법적으로 리프세이프만 사용 가능합니다.
현지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비싸잖아요.
아토99 수분 선크림 SPF50 끈적임 백탁 없는 리프세이프 운동 썬크림 50ml, 2개
✔ 리프슈즈
산호 많아서 없으면 발 다쳐요
✔ 방수백
투어갈때 배 위에 둘 소지품은
방수백 안에 담아서 갔어요.
카르닉 프리미엄 방수 가방 드라이백 비치백 수영장 물놀이 5L N로고
✔ 스노쿨링 마스크
장비 대여해주지만,
저는 이 마스크가 편해서
스노쿨링할 때는 이 마스크를 이용해요.
숨을 편하게 쉴수있는게 장점이에요.
1+1 위베런 이지브리더 3세대 스노쿨링 마스크 풀페이스 스노클 장비 일체형 물안경 세트
솔직한 후기
빅아일랜드에서 가장 만족했던
액티비티 중 하나예요.
단순히 물고기 보는 수준이 아니라
바닷속 풍경 자체가 완전히 달랐어요.
여기저기서 스노쿨링 많이 해봤는데
혼자 여행인데도 엄청 즐겼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코나에서 스노쿨링을 한 번만 경험한다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
✅ 스노쿨링 처음이거나 수영 자신 없는 분
✅ 물고기 종류 다양하게 보고 싶은 분
✅ 혼자 여행이라 셀프로 가기 부담스러운 분
아쉬웠던 점
▷ 스노쿨링 시간이 1시간인데
솔직히 너무 짧아요
▷ 날씨·파도 상태에 따라 투어가 취소될 수 있어요.
일정 여유 있게 잡아두세요
다음에 빅아일랜드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예약하고 싶은 액티비티도
캡틴쿡 스노쿨링일 것 같아요.
코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정에 하루 정도는 꼭 넣어보세요.
특히 바닷속 풍경을 좋아하거나
하와이에서 특별한 액티비티를 찾고 있다면
만족도가 높은 투어였습니다.
제가 예약했던 상품도 아래에 남겨둘게요.
일정만 맞는다면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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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수영을 잘 못해도 가능한가요?
부력 보조 장비를 제공해줘서
수영 못해도 괜찮아요.
가이드가 안전하게 진행해줘서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Q. 돌고래나 거북이는 꼭 볼 수 있나요?
야생동물이라 항상 보장되진 않아요.
근데 운이 좋으면 돌고래 떼랑
바다거북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요.
저는 캡틴쿡에선 돌고래만 봤어요 😄
Q. 캡틴쿡 스노쿨링은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인기 있는 시간대는 빨리 마감돼요.
여행 일정 정해졌다면
미리 예약하는 게 안전해요.
출발지는 캡틴쿡 기념비에서 가장 가까운 케아우호우 베이입니다. 소형 고무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큰 배가 들어가지 못하는 용암 동굴까지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오전 투어는 8시 45분에 체크인하여 12시에 복귀하며, 오후 투어는 12시 30분에 체크인해 15시 45분에 복귀합니다. 실제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즐기는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현재 한국인 가이드가 진행하는 투어는 없어 현장에서는 영어로만 소통이 가능합니다. 다만 투어 예약과 사전 문의 단계에서는 한국어로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는 법적으로 리프세이프 선크림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바닷속 산호에 발을 다칠 위험이 있어 리프슈즈를 챙기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