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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칸쿤신혼여행 칸쿤#6

안녕하세오 밤끼에오
밤끼는 칸쿤신혼여행을 택한 이유가
액티비티가 아니었기 때문에
거의 리조트에만 있으려 했으나..!
유일하게 신청했던 투어가 핑세치투어
그리고 만족도 100점
전일투어라 좀 빡세긴 하지만
칸쿤갔는데 핑세치투어 안가면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왜 추천하는지랑
핑세치투어 솔직후기 알려드림
1. 칸쿤 핑세치투어 뜻
핑세치투어는 딱봐도 뭔가 줄임말같다 그쥬?
칸쿤에서는 조금 떨어져있는 곳들이지만
반나절이나 하루 투어로 갈 수 있는
근처 관광지를 묶은 투어들이다.
핑크라군
익킬 세노떼
치첸이트사

참고로 동선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하루투어가 8시간 이게 아니고
새벽 5시에 떠나서 오후 8시 넘어 돌아오는
12-13시간 일정이다.
아무튼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렌트하지 않는 이상 자유로 다니기 힘든 코스고
렌트한다해도 이동이 길어 피곤하니까
투어로 예약하는게 마음이 편함 ><
밤끼는 자유여행으로 갔기 때문에
마이리얼트립에서 HK투어 상품을 별도 예약했다
패키지인 경우도 결국은
HK투어 상품으로 연결되는 것 같음
자세한 상품 정보는 아래 참고👇
[믿고가는] 한결투어 칸쿤 핑세치 한국인가이드 투어/매주(화)&(목) - 마이리얼트립
2. 칸쿤 핑세치투어 예약 꿀팁
위에서 잠깐 얘기했지만
반일투어로 마리트에서 예약한 이유는
자유여행으로 다니기 힘든 동선이라,
하루에 효율적으로 관광을 끝내기 위함 ㅋㅋㅋ
스케줄이 좀 꼬일뻔해서
kkday나 클룩에서 다른 투어도 봤는데
한인투어 아닌 곳은
3군데를 다 가는 곳이 거의 없었음
부지런한 한국인들...

심지어 바야돌리드까지 들릴 수 있음,,,
게다가 다녀와서 보니까
치첸이트사 같은 곳은 역사 설명이 필요해서
한국어 설명으로 들어야
더 즐겁고 알찬 관광이 될 거라고 생각!!
아무튼 그래서
마리트 핑세치투어 예약을 강추하는 바이다😎
그리고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예약해놓고
하루종일 투어가는 건 아깝잖아여?
그래서 밤끼처럼 호텔존 가성비 호텔
2박3일 예약해놓고 중간 날에 투어 갔다오세연
🔽🔽🔽🔽
뉴욕칸쿤신혼여행 경비 아끼는 꿀팁 칸쿤 호텔존 알로프트 칸쿤 솔직후기
3. 칸쿤 핑세치투어 솔직후기
밤끼는 핑세치투어를 극연말에 진행
12월 30일에 다녀왔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연말연시 보내려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칸쿤 자체가 엄청 붐비던 때!
노련한 가이드님 덕분에
원래의 투어 순서와 다르게 좀 조정해서
최대한 덜 기다리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다.
보통은 핑크라군을 가장 먼저 가지만
가장 붐빌 것 같은 치첸이사를
오픈런 하기로 결정!


이 날 투어는 15명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원래 더 받을 수도 있는데
버스로 다니면 치첸잇사 오가는거 난리난다고
먼저 마감시켰다고 하심 ㅋㅋ
(신혼여행 부부만 있을 줄 알았는데
북미쪽에서 휴가 온 아이 동반 가족들도 꽤 있었당)
첫 이동이 길어서
중간에 화장실 + 자판기 있는 휴게소 잠깐 들렸다
그리고 중간에는 <아포칼립토> 라는 영화를 보며
치첸잇사가 예전에 어떤 곳이었는지를
대충 알 수 있었음
(잔인해서 아이들 시청은 주의하라고 하심 ㅋㅋ)
바야돌리드


원래 정규 스케줄에는
포함되지 않은 곳이지만,
치첸이트사 오픈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들린
근처 도시 바야돌리드
스페인 식민지배 시절 만들어진 마을이라
스페인 건축양식이 남아있었다.
치첸이트사


다음으로는 치첸이트사 오픈런
마야문명의 고대 도시이자 유적지
사람 짱많은거 보이시져?
자유여행으로 가면 이거 뚫고 또 티켓팅도 해야함;
그러니 걍 투어 예약하세오!!!!!!
치첸잇사는 쉽게 말하자면
멕시코 피라미드 보러 가는 곳!
그늘이 많이 없는 곳이라 더울 수 있어서
차에서 물도 챙겨주시고 좋았닿ㅎㅎ


그렇게 날씨가 다해먹은 칸쿤 치첸잇사...
사진만 이렇게 보면 크기가 가늠이 안되니
사람 나온 사진도 붙여드렸어여 ㅎ_ㅎ
다른 건물들도 많은데
이게 치첸이트사의 상징인 엘 카스티요.
서기 1000년 전후에 만들어진 건축물임을 고려하면
도대체 그 옛날에 어떻게 저런 거대한
건물을 지었나 싶다.

가이드님이 설명을 엄청 해주셨다.
이 건물은 어떻고..
엘카스티요도 그냥 지은게 아니고
해가 비치는 각도가 어쩌고저쩌고
나중에 후기 따로 빼서 정리할 예정><
아무튼 이런 설명들이 상당히 복잡해서
아 영어투어왔으면
하나도 안들었겠다 싶은,,
아이들 데려가시는 분들은
꼭 필히 한국어투어로 예약하세오!!!!!!!

일정 시간동안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데
이 때 가이드님이 사진을 찍어주시기도 함
익킬세노떼

익킬세노떼는 네이버 검색하니
'천연 싱크홀' 이라고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어..틀린말은 아님 사진보시면 싱크홀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천연 동굴 수영장인데
식당도 함께 있기 때문에
여기서 점심식사 + 수영 자유시간을 보내게 됨


약간 이른 시간에 가서
다른 팀 없이 그냥 우리 투어 팀끼리
여유롭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떠주는 사람이 있는 부페였음
일반 부페만큼 가짓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한국인 입맛에 대체로 맞는 음식들로
고기, 밥류, 야채 다 있어서
물놀이 전 배채우기에 딱이었다.


(좌) 위에서 본 사진 (우) 아래에서 찍은 사진
그래요 싱크홀이 맞긴 합니다..ㅋㅋㅋㅋㅋ
옆으로 뚫린 동굴이 아니고
아래로 뚫린 동굴에 물이 있어서
거기서 수영을 하는 것!
여기서도 날씨가 다 했는데
아래에서부터 바라본 하늘이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구명조끼 입고 그냥 둥둥 떠있기 너무 좋았다.
탈의실이나 다이빙 등등은
나중에 상세후기에 적어둘게욘
핑크라군

마지막으로 간 핑크라군은
아쉽게도 날씨가 점점 흐려지더니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바람이 엄청나졌음
날씨 맑았으면 핑크색이 이쁘게 나왔을텐디..



여기는 핑크라군 관광지 자체의
가이드가 붙어야 입장이 가능했기에
2-3명 현지 가이드가 붙었다.
팁을 받아가는 대신에 사진을 왕창 찍어줌 ㅋ
칸쿤에서 사진 가장 많이 찍힌 날
커플룩 입길 아주 잘했다 ☆
-호텔 픽업센딩
-관광지 입장 티켓팅
-익킬세노떼 식사
-생수
다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하루에 주요 관광지 다 갈 수 있으니
완전 추천드리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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