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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여행,
뉴타운 캄포스 3대 커피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호주하면 캥거루, 코알라만 떠오르시나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좋아하는 저는
호주하면 커피도 떠오르는데요.
시드니에는 3대 커피라는 명칭이 붙을 만큼
유명한 커피 가게가 있어요.
오늘은 그중 한 곳인 뉴타운의
캄포스 방문 후기를 소개 드리려고 해요.

캄포스 뉴타운점 Campos Coffee Newtown |
영업시간 월-금 오전 7:00~오후 4:00 토 오전 8:00~오후 5:00 일 오전 8:00~오후 4:00 |
3대 커피 중 캄포스는 비교적 시내와
거리가 있는 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는 시드니 대학교를 방문하기 전에
방문해 테이크아웃으로 마시기로 했어요.
관광지와 조금 벗어난 곳에 있기 때문에
저희처럼 캄포스 커피와 시드니 대학교를
묶어서 여행 일정을 짜시는 걸 권해드려요.


캄포스 카페는 간판과 외관부터
초록초록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커피만 생각하고 갔던 터라 매장 분위기에
대한 기대는 전혀 없었는데 테이크아웃으로
마시기는 아까울 정도로 분위기 좋은 카페였어요.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간단하게
빵과 커피를 브런치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씨가 화창한 날이라 카페 안까지
따뜻하게 햇볕이 들어와서 너무 좋더라고요.
카페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곳곳에
의자를 배치해서 꽤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했어요.
다만, 테이블과 의자가 높은 편이라
오래 앉아있을 정도로 편하진 않은 곳이에요.
그래도 가볍게 아침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끼기에는 적합한 곳이었어요!



📍 메뉴판
블랙 5.5
화이트 5.5
핫 초콜릿, 차이 라테 5.5
말차 라테 7
아포가토 9.5
아이스 라테/롱 블랙 7
캄포스에는 기본 커피류부터 라테류,
그리고 아이스 롱 블랙도 있었어요.
가격대는 5AUD부터 시작하며
다른 카페들과 비슷한 수준이었어요.


📍 베이커리류
초콜릿 머핀 8
레몬 케이크 5.6
초콜릿 브라우니 6
화이트초콜릿&마카다미아 브라우니 6
배&헤이즐넛 타르타 9
바스크 치즈케이크 9.5
누텔라 쿠키 9.5
아몬드 크로아상 8
햄 치즈 폴드 9
커피 외에도 베이커리, 디저트류도 다양했어요.
비주얼만 봐도 맛있어 보여
현지인들이 카페에 꽉 찬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캄포스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카드사별로 추가 요금이 붙으니 참고하세요.
(비자, 마스터 1.1%, 아메리칸익스프레스 2.5%)



커피가 준비될 때까지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원두와 캡슐커피를 구경했어요.
원두가 맛있다고 소문이 난 만큼
커피류를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겟 해도 좋아요.
저희는 카페에서 커피를 사지는 않았지만
시내에 돌아가 마트에서 캡슐커피를
기념품용으로 겟 했어요.
캡슐커피도 꽤 고급 진 맛이에요.
네스프레소 호환 기계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캡슐 커피도 고려해 보세요!


주문한 플랫 화이트와 아이스 롱 블랙이
5분도 안 돼서 나왔어요.
저희는 시드니 대학교까지 커피를 마시며
산책할 예정이라 테이크아웃으로 요청했어요.
아이스 롱 블랙은 살짝 산미가 있었지만
확실히 원두 퀄리티가 좋다고 느껴졌어요.
다만 사진으로도 알 수 있다시피
얼음이 금방 녹아버려 커피가 진하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얼죽아가 아니라면
플랫 화이트나 핫 롱 블랙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플랫 화이트는 3대 커피를 다 먹어본
입장에서 가장 입맛에 잘 맞았어요.
우유가 엄청 고소한데다가 커피도 쓴맛이
없어 조합이 잘 맞았어요.
테이크아웃 하지 않았다면 한 잔
더 주문해서 마시고 싶었을 정도로
플랫 화이트가 너무 맛있었어요!
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캄포스,
위치가 조금 멀어서 망설여지시나요?
그래도 이왕 시드니 여행을 하고 있는 만큼
3대 커피 도장 깨기를 통해 커피 맛 비교를 해보며
재밌는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풍미 가득한 커피와 함께
행복한 호주 시드니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 시드니 3대 커피 더 알아보려면? ▼
캄포스 뉴타운점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합니다.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합니다.
캄포스 뉴타운점은 시내와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글에서는 시드니 대학교를 방문하기 전에 캄포스를 방문하여 테이크아웃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네, 캄포스 뉴타운점에서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카드사별로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1.1%,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2.5%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글쓴이는 플랫 화이트가 우유가 고소하고 커피 쓴맛이 없어 가장 입맛에 잘 맞았다고 언급하며 추천했습니다. 아이스 롱 블랙은 살짝 산미가 있고 얼음이 금방 녹아 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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