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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로라마을 맛집 추천,
캥거루 버거 Cafe Leura
글/사진 © 하이부부
호주 시드니 근교 블루마운틴 주간 투어를 하면
보통 로라마을에서 점심 식사를 하게 돼요.
저희도 투어 중 로라마을을 방문하게 되어
뭘 먹을지 고민하다 결국 이곳을 선택했는데요.
오늘은 시드니 로라마을에 방문하시면
한 번쯤 먹어 볼 만한 캥거루 버거 맛집
Cafe Leura를 소개해 드릴게요!


Café Leura - Modern Australian Cafe Restaurant |
영업시간: 매일 오전 8:00~오후 3:00 위치: 180A Leura Mall, Leura NSW 2780 오스트레일리아 |
카페 로라는 브런치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휴무일 없이 매일 영업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저희 투어 버스가 정차하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쉬웠어요.


카페 내부와 외부 모두 자리가 있었지만,
바람이 조금 불어 매장 내부 자리를 선택했어요.




매장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넓었어요.
2인석 외에도 단체석 등 좌석 종류가 다양해
여럿이서 방문하기도 괜찮았어요.
저희는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미 꽤 많이 차있었어요.
한국인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관광객도
이 시간대에 몰려 금방 만석이 되더라고요.


카페 로라는 메인 요리 종류가 다양했고,
대부분 호불호가 별로 없을 메뉴들이었어요.
📍 메뉴판
베지버거 27.9
피시 앤칩스 27.9
더블치즈 버거 27.9
아보카도 토스트 19.9
아사이볼 18.9
치킨 샐러드 24.9
리코타&레몬 팬케이크 23.9
📍 주문한 메뉴
K-Burger(캥거루 버거) 29.9
Bowl of chips(감자튀김) 10
아이스 롱 블랙 5
플랫 화이트 5
캥거루 버거를 먹기 위해 방문한 곳이라
K-버거와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참고로 주문하고 보니 버거 사이드로
감자튀김이 함께 나오더라고요.
주문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이어서,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에 대해
맛이 어땠는지 말씀드릴게요.

우선 아이스 롱 블랙은 음식과
함께 주문해서 제일 먼저 받았어요.
한국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과 비슷했어요.


이후, 캥거루 버거와 감자튀김이 같이 나왔어요.
우선 감자튀김 보울은 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어요.
감자가 3 ~ 4개는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이곳의 감자튀김은 적당히 간이 되어 있고
갓 튀겨 나와서 바삭하니 딱 입맛에 맞았어요.
수분기가 많은 우리나라 감자와 달리
약간 단단한 식감도 있어 딱 좋았어요.
감자의 양이 이렇게 많은 데도,
소스는 하나밖에 주지 않더라고요.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지만, 소스 없이 먹으면 물리니
미리 소스를 하나 더 주문하시길 추천드려요.

다음으로 기대했던 캥거루 버거예요.
작은 그릇에 감자튀김도 함께 나왔어요.
캥거루 버거는 양상추, 치즈, 파인애플,
양파, 비트와 캥거루 고기 패티가 들어 있어요.


사이즈는 딱 1인분 정도로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한입에 먹기 어려운 두께라 포크와 나이프로
반으로 잘라서 나눠 먹었어요.

캥거루 버거는 일반 버거 패티와 맛은 비슷하나,
육즙이 거의 없어서 뻑뻑했어요.
'캥거루가 근육질이라 고기에 지방이 없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캥거루 고기에서 은은하게
맡아보지 못했던 향이 나더라고요.
그렇지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라서
한 번쯤은 먹어볼만했어요.

생각보다 맛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일반 햄버거 맛과 비슷해서 무난하게 먹을만했어요.
그렇지만, 한 번 정도는 먹어볼 만한 맛이지,
굳이 또 찾아서 먹을 것 같지는 않아요.

마지막으로 입가심을 위해
플랫 화이트를 주문했어요.
호주는 우유와 커피가 맛있기 때문에 웬만한
플랫 화이트는 모두 성공적이에요.
이곳의 플랫 화이트 역시 고소했어요.


시드니 로라마을 맛집, 카페 로라에서
인생 첫 캥거루 버거를 먹어봤어요.
생각보다 고기 냄새가 심하진 않았지만
육즙이 거의 없어서 음료 없이
먹기에는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도 거부감이 드는 맛은 아니라
한 번쯤은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호주가 아니라면 캥거루 버거는
먹어보기 힘들잖아요!
감자튀김과 커피류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감자튀김은 따끈따끈하면서도
겉이 바삭해서 정말 꿀맛이에요.
로라마을에서 밥 먹을 곳을 찾으신다면,
카페 로라에서 가볍게 한 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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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Leura는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합니다. 180A Leura Mall, Leura NSW 2780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하며, 투어 버스 정차지에서 가까워 찾기 쉽습니다.
캥거루 버거(K-Burger)의 가격은 29.9입니다. 이 버거에는 양상추, 치즈, 파인애플, 양파, 비트, 그리고 캥거루 고기 패티가 들어 있습니다.
캥거루 버거는 일반 버거 패티와 맛은 비슷하지만, 육즙이 거의 없어 다소 뻑뻑한 식감입니다. 은은하게 맡아보지 못했던 향이 나지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며, 무난하게 먹을 만합니다.
캥거루 버거를 주문하면 사이드로 감자튀김이 함께 제공됩니다. 별도로 'Bowl of chips'를 주문하면 양이 매우 많으니 참고하시고, 소스는 하나만 제공되므로 추가 주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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