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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 날씨가 흐린 날
실내 어디 가지 고민하다가
빛의 벙커 제주에 다녀왔는데!
사방에서 쏟아지는 빛이랑 음악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서 봤다
미술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다 나온다 😄
포스팅에 빛의 벙커 제주 할인 꿀팁과
가는 방법, 관람 후기까지
저렴하고 야무지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정리해 봤으니 꼼꼼히 읽어보세요 :)
제주도 빛의 벙커

운영 시간 :
매일 10:00~18:20 (입장마감 17:30)
가격 :
성인 19,000원 (62~07년생)
청소년 14,000원 (08~13년생)
어린이 11,000원 (14~22년생)
36개월 미만 영유아 무료
예약 링크 : https://3ha.in/r/465172
* 현장보다 저렴 + 당일구매 당일사용 가능!
미사용 언제든지 취소, 전액 환불 !
저렴할 때 미리 구매부터 하세요

빛의 벙커는 실제 군사 벙커 구조몰을
그대로 살려서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단순히 작품 사진 보는 전시가 아니라
그림이 움직이고 음악이 깔리고
온 공간이 하나의 영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미술관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빠져들 수 있다 😊
나도 미술관 박물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요 미디어 아트는 진짜 재밌었음 👀
빛의 벙커 입장료 할인 꿀팁

빛의 벙커 제주 티켓은
현장이랑 온라인 둘 다 살 수 있는데
온라인 사전 예매가 훨씬 낫다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
성인 기준 현장가 19,000원인데
온라인에서 할인까지 받으면
최대 14,288원까지 가능하다
성인 기준 19,000원 → 14,288원

결제하면 평균 1초 이내로
E티켓이 바로 나오고
현장에서 QR코드 보여주면 끝!
당일 18:20 이전까지만
구매하면 바로 당일 사용 가능하니
도착하고 나서 사도 전혀 늦지 않음!
미사용이면 언제든 취소에
전액 환불까지 되니까
일단 사놓고 날씨 보면서 결정해도 된다 :)
가는법

빛의 벙커 제주는 제주도 동쪽
성산일출봉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성산 일대 여행 동선에 넣기 딱 좋다
대중교통은 고성리 장만이동산 정류장
하차해서 15분 걸어가면 도착하고
렌터카 이용이라면 네비게이션에
주소 찍으면 바로 나온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성일로 1168번길 89-17
자세한 가는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안내 참고하세요!
https://www.deslumieres.co.kr/bunker/visit/way
실제 방문 후기

미리 입장권을 준비해서 가면
줄 설 필요도 없이 바로 입장하면 된다!

참고로 음식물 반입이 안되고
입구에 짐 보관함이 있으니
가방이나 소지품 다 넣어 놓고
편하게 관람하는걸 추천한다 :)


솔직히 처음 갔을 때
생각보다 공간이 컸다!
벙커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좁고 답답한 느낌이 들 것 같았는데
막상 들어가면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


내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샤갈의 작품이 메인이었다
지금 글을 적는 시점으로는
현재 반 고흐 작품이 메인이고
시즌마다, 기간마다 메인 주제가 다르니
방문 전 미리 확인하는 걸 추천 :)
나는 개인적으로 샤갈의 작품을
인상깊게 봐서 오히려 좋았다!


자리가 따로 없어서
아무 곳에나 앉아도 되고
바닥에 직접 앉아도 된다!
바닥에 앉아서 천장 올려다보다가
벽에 기대서 보다가 계속 움직이면서
다른 각도로 이리저리 즐겨보세요 :)

혹시 멀미 걱정하는 분들 있을 수 있는데
체험 특성상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안내가 있다
나는 멀미를 느낄 틈도 없을 만큼
전시를 꽤나 흥미롭게 즐겼는데 :)
영상이 빠르게 움직이는 구간에는
예민한 분들은 잠깐 눈을 감거나
중간에 쉬어가면 괜찮아요 -

제주 동쪽 왔는데 빛의 벙커 안 가면
솔직히 좀 아깝다 😂
날씨 변수 없는 실내 코스로 이만한 데가 없거든!
온라인보다 현장가가 더 비싸니
갈거라면 미리 끊고 가는게 이득이다 -
(100% 취소 가능하니 일단 사두고
날씨 보면서 결정해도 늦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