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스타 핫플 브리비트
신논현역 인근 '브리비트 강남역'은 유럽 노천카페 감성이 느껴지는 뇨끼 맛집. 귀여운 플레이팅의 '토끼 파스타'와 겉바속쫄 식감이 매력적인 '대파 크림 옥수수 뇨끼'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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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인근 '브리비트 강남역'은 유럽 노천카페 감성이 느껴지는 뇨끼 맛집. 귀여운 플레이팅의 '토끼 파스타'와 겉바속쫄 식감이 매력적인 '대파 크림 옥수수 뇨끼'를 만날 수 있다.
신논현역 파스타 뇨끼
감성 핫플 데이트 코스

브리비트 강남역
글. 사진 ⓒ vivivin
오랜만의 강남역 나들이를 나섰다가
문득 꾸덕꾸덕하고 쫄깃한 뇨끼가 당겨서
네이버 지도에서 열심히 검색해 본 끝에
요즘 한창 핫하다는 브리비트 강남역에 다녀왔다.
위치 및 주차 정보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1
전화 : 0507-1351-9197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15 (라스트 오더 20:30)
주차 : 주차 불가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
기타 : 네이버 예약 가능(당일예약 불가), 1인석 구비.

이름은 브리비트 강남역이지만,
실제로는 강남역보다 신논현에서 걸어가는 것이
좀 더 가깝게 느껴진다.
CGV 강남 골목 위로 쭉 걸어 올라오다 보면
시선을 사로잡는 진분홍색 간판을 만날 수 있다.
유럽 노천카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실내 분위기

안쪽으로 길게 쭉 뻗어있는 형태.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한 카페 분위기다.
좌석은 일반 테이블 좌석과 1인 손님도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매장 안쪽에 초록빛 식물들로 꾸며진
테라스 형태의 좌석이 가장 인기가 많아 보였다.


전체적인 테이블 간격은 강남역 번화가 핫플답게
그리 넓지 않고 다소 콤팩트하게 붙어있는 편이다.
이날은 매장 내부의 냉방이 워낙 빵빵하게 가동되고 있어서 식사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한기가 느껴질 정도.
무릎담요는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하여
결국 직원분께 온도 조절을 요청드리기도 했다.
트렌디함 가득 메뉴 구성




우리는 창밖 골목 풍경을 바라보며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창가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메뉴판을 천천히 살펴보고,
음료 여부에 따라 단품 조합이나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 중에 선택하면 되는데


여기서 소소한 주문 꿀팁!
브리비트에서는 현재 영수증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에이드 음료 한 잔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굳이 세트로 묶어서 주문하기보다는
취향에 맞는 단품 메뉴들로 쏙쏙 고른 뒤,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 시원한 에이드를 챙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메뉴를 모두 결정하면 벨을 흔들어 직원을 호출한다.

음료 2잔이 먼저 서빙되었다.
상큼 달달한 오렌지주스와
자몽 베이스의 청량한 브리에이드

이어서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매콤 감자튀김이 뒤이어 나왔고,


깡총깡총! 토끼 파스타와 대파크림옥수수뇨끼까지
차례로 서빙되었다.

우리가 주문한 모든 메뉴가 서빙되어
창가 바 테이블 위가 꽉 차게 메워졌다.
이 창가 바 좌석은 창문을 활짝 열어놓을 수 있는
선선한 봄, 가을 같은 계절에 방문하면
특유의 개방감과 노천카페 감성이 훨씬 극대화되어
더 만족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먼저 평소에도 워낙 좋아하는 메뉴라
고민 없이 사이드 메뉴로 선택했던
매콤 가지 튀김에 손을 뻗었다.

배가 고픈 나머지 튀김 옆에 함께 나온 레몬 조각을
미처 뿌리지 못하고 소스에 콕 찍어 맛보았다.
채즙을 잘 살려 겉은 파삭하고 속은 촉촉한
매콤 감자튀김.
다만 튀김 특성상 계속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한 타이밍이
오는데, 그때 레몬을 뿌려주고, 에이드를 곁들였다.

깡총깡총! 토끼 파스타
블로그 섬네일이나 후기에서 많이 보였던
이 집의 시그니처 비주얼 담당 메뉴.
귀여운 플레이팅이 돋보인다.

새빨간 토마토 파스타 위에
하얗고 몽글몽글한 귀여운 모차렐라 치즈 토끼
설명에는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라고 적혀 있었으나,
아무래도 직전에 매콤 가지 튀김을 먼저 먹고 난 뒤라 그런지 내 입맛에는 매콤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맛 자체보다는 인스타 감성의 인증샷 소장용 가치가
높은 귀여운 메뉴였다.

대파 크림 옥수수 뇨끼
매장에서 직접 수제로 반죽해 만들어낸
겉바속쫄 수제뇨끼.
고소하고 꾸덕꾸덕한 대파 크림소스 위에 달콤한 옥수수와
짭조롬한 통베이컨이 올라가 있다.

특이했던 점은 대파 크림 풍미보다는
올리브 특유의 풍미와 향이 상당히 강하게 배어있었다는 점이다. 평소 올리브를 찾아먹는 편은 아니라서
잘게 다져진 올리브들을 미처 피할 순 없었지만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선 파스타보다는
뇨끼의 쫀득한 식감과 크리미함이 더 나았다.

다만 전체적으로 크림 뇨끼와 가지 튀김을 조합해
먹다 보니 중반 이후부터는 어쩔 수 없이
입안에 느끼함이 꽤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럴 때 피클이 있었으면 했는데, 기본 테이블 세팅에
물과 피클이 아예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진짜 물과 피클이 없는 곳인가 싶어 후기를 작성하며
다른 사람들의 후기들을 검색해 보니, 매장 한편에 마련된 셀프 바에 따로 준비되어 있는 듯했다.
처음 자리를 안내해 주시거나 메뉴를 서빙해 주실 때,
"물과 피클은 셀프 바를 이용해 주세요"라는
간단한 안내 한 마디만 덧붙여 주셨다면
훨씬 깔끔한 식사를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기도 한다.
📍 브리비트 강남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1 1층
전형적인 SNS 핫플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인스타 감성의 인테리어와 귀여운 파스타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 삼아 방문해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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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브리비트 강남역이지만, 실제로는 신논현역에서 걸어가는 것이 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CGV 강남 골목 위로 쭉 걸어 올라오면 진분홍색 간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네, 브리비트 강남역에서는 현재 영수증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에이드 음료 한 잔을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따라서 단품 메뉴를 주문하고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여 에이드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브리비트 강남역은 일반 테이블 좌석과 1인 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매장 안쪽에 초록빛 식물들로 꾸며진 테라스 형태의 좌석이 가장 인기가 많아 보였습니다.
브리비트 강남역에서는 기본 테이블 세팅에 물과 피클이 보이지 않습니다. 매장 한편에 마련된 셀프 바에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직접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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