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나고야 호텔 추천
쿠레타케 인 나고야 히사야오도리

내돈내산 직접 다녀오고 만족하는
나고야 3인 호텔 소개할게요.
✅가성비 호텔이었는데
✅대욕장, 조식 포함이었고
✅위치도 역 근처라
공항에서 이동하기도 좋았던 곳!
나고야 호텔 고민중이셨다면
이 숙소 꼭 한번 살펴보세요.
나고야 호텔 3인 숙소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나고야 3인 호텔 찾기
트리플룸이 생각보다 많이 없고
있어도 예약 마감이거나
캐리어 3개 펼치기 힘든 경우가 많더라고요.
2인룸 크기에 침대만 하나 더 추가한 느낌..?
그래서 결국엔 트리플룸이 아니라
커넥팅룸이 있는 호텔을 찾기고
방향을 바꿨어요.
생각해보니 3인에 화장실 1개인 것도
꽤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열심히 몇일 손품을 판 끝에
역이랑 가까워 공항 이동 편하고
대욕장, 조식 포함에
가성비까지 좋은 곳으로 예약하게됐어요.
위치
📍 쿠레타케 인 나고야 히사야오도리
1-chōme-12-32 Izumi,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01 일본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0:00
짐보관 가능
커넥팅룸이 있는 걸 확인했다면
그 다음 확인했던게 바로 위치예요.
나고야 호텔 3인 숙소
아무리 룸 컨디션이 좋다해도
👉공항 이동이 편리한지
👉버스투어 집결지랑 가까운지
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면 바로 탈락.
나고야 호텔
쿠레타케 인 히사야오도리는
역에서 350m (도보 5분) 거리로
공항 이동이 편리했고
버스투어 집결지인 미라이타워까지
500m(도보 7분) 거리였어요.
근처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도 있었고
횡단보도만 건너면 공원이라 아침 저녁
산책하거나 카페 가기도 좋았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사카에까지는 도보 15분 정도 걸린다는거?
저는 캐리어 끌고 걷는게 아니라면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라고 생각되서
크게 불편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리고 호텔에서 3분 정도만 걸으면
지하도로 들어갈 수 있는데
이게 사카에까지 쭉 연결되어 있는 것도
날씨 안 좋은 날은 큰 장점이더라고요.

저는 3박 79만원에 예약했는데
지금은 50만원이네요...!!!
(같은 객실, 같은 요일 기준)
다들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가격 차이도 있지만
주말엔 벌써 매진인 날도 있더라고요.
특히 금연 객실은 더 빨리 매진됨!🔥
나고야 호텔 3인 숙소 커넥팅룸 후기

들어가자마자
첫 느낌은 그냥
여기 신축인가 이거였어요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한 편이라
들어가자마자 기분 좋았던 곳.

그리고 다음에 든 생각이
커넥팅룸 하길 정말 잘했다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캐리어 3개 바닥에 다 펼쳐놨는데도
지나다니는데 하나도 안 불편함

일본 여행 가보신 분들아시죠?
캐리어 펴면 건너다녀야하는거...
특히 3인 여행이면
짐 펼칠 공간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이건 진짜 편했던건
화장실이 2개였던거!
3명이서 하나 쓰면
아침에 준비 시간 정말 오래걸리는데
2개라서 여유로웠어요.
화장실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커튼도 뽀송해서
찝찝한 느낌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드라이기 바람도 꽤 센 편이라
머리 말릴 때 답답한 느낌 없어서 좋았고요

그리고 기대도 안 했던건데
뷰가 정말 좋았어요
무려 미라이 타워 뷰 :)
잘 때 빼곤 내내 커텐 열어놓고 있었어요.
침대도 괜찮았는데
저는 베개가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높이도 여러 개라
안 맞으면 바꿔달라고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객실에 필요한 건 거의 다 있었고

그리고 은근 킥이었던 부분
냉장고 냉동실 기능 진짜 잘됨
크림브륄레 아이스크림 사서 넣어놨는데
샀을때보다 더 꽝꽝얼더라고요.
쟁여놓고 3일내내 잘먹었어요.
청소도 매일 해줘서
계속 깔끔하게 쓸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아쉬운 건 딱 하나
생수는 따로 안 줘서
편의점에서 사다놔야해요.
대욕장 및 조식

사실 대욕장은
이용 안 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결과적으로 3일 내내 감ㅋㅋ
하루 종일 걷고 들어가서
뜨끈하게 몸 담그니까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라
안 갈 수가 없었어요
크기가 엄청 크진 않은데
(솔직히 말하면 작음...)
그래도 사람이 몰리는 느낌은 아니라서
들어가면 그냥 적당히 편하게 이용 가능했어요
완전 여유롭게 오래 있는 느낌은 아니고
한 30~40분 정도 딱 좋음
그리고 이거 은근 좋았던 거
밤에 대욕장에서 씻고 오니까
방이 안 습함
객실 욕실 안 쓰니까
항상 뽀송해서 이게 꽤 쾌적하더라고요

조식은 딱 일본 가정식 느낌
엄청 화려하거나 특별한 건 아닌데
그냥 무난하게 맛있는 스타일
카레, 빵, 우동 이런 거 있어서
가볍게 먹고 나가기 좋았어요
특히 카레는 은근 계속 먹게 되는 맛이예요
메뉴도 매일 조금씩 바뀌는 편이라
3일 동안 먹어도 크게 안 질렸고
아침 든든하게 챙겨 먹고
일정 시작하기 딱 좋았어요
👉 대욕장을 필수로 본건 아닌데
대욕장 덕분에 만족도가 더 올라가긴했어요
그 외

쿠레타케 나고야 인 히사야오도리 호텔은
자칫하면 입구를 지나칠 수 있으니
자세히 보셔야해요.

작고 아담했던 로비
체크인은 미리 발급받은 QR 통해
키오스크로 간단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인보다는 일본 현지인들이
더 많이 이용하는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더 조용하고
막 시끄러운 분위기 아니라 좋더라고요.

그리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해피아워 시간으로
조식당에서 프리드링크를 마실 수 있어요.
알콜, 논알콜, 음료 등 다양하고
간단한 간식도 있음.
1층엔 맥주 포함한 음료 자판기도 있어서
바로 앞 편의점도 나가기 귀찮을땐
자판기 이용했어요.

나고야 호텔 3인 숙소 찾기 쉽지 않았는데
쿠레타케 인 나고야 히사야오도리
정말 제대로 잘 찾은 것 같아요.
커넥팅룸으로 예약한게 신의 한수!
짐 펼쳐놓고도 여유 있었던 거랑
화장실 두개라
아침에 준비할 때 안 겹치는 게 정말 좋았어요.
위치도 역이랑 가깝고
버스투어 이동할 때도 편해서
동선 짜기 괜찮았고요
대욕장은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막상 매일 가니까
이게 또 여행 피로 푸는데 좋더라고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
항상 밝게 웃으며 응대해주셔서
괜히 기분이 더 좋아졌어요
나고야 호텔 내돈내산 3인 숙소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
주말이나 금연 객실은
마감이 빠르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