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ếp Mẹ Ỉn
호치민 벱메인
7 년 전 처음 갔을 때 (벌써 7년 전이라니..!) 뭔가 비밀 아지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사이 많이 알려졌는지 한국인 손님이 많아졌다.


벤탄시장 옆 요 골목을 지나면 나온다
📍 벱메인 - 베트남 레스토랑
136/9 Lê Thánh Tôn, Phường Bến Thành, Quận 1, Hồ Chí Minh, 베트남
벱메인
📍주소: 136/9 Lê Thánh Tộn, Phường Bến Thành, Quận 1, Hồ Chí Minh
🕗 시간: 오전 10:30 ~ 오후 10:30
월요일에는 조금 더 일직, 오후 9:00에 닫는 걸로 나와있음.
호치민 1군에, 벤탄시장 근처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괜찮고, 베트남 음식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는. 맛도 좋고. 그래서 인기가 많은 듯하다.
주로 요기에 앉게 되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 안쪽으로 들어가서 2층 올라가서도 자리가 있던 걸로 기억한다.

혼자 여행의 큰 단점...
여러 메뉴를 시켜볼 수가 없다...
밥도 시키고 싶었으나, 보나 마나 남을 것 같아서 2개만 주문. 그리고 모닝 비어 하나.
점심 때이긴 한데, 첫 끼니까 모닝.
술이 약한 편이기도 하고, 마시면 졸려서 주로 밤에만 마셨었는데, 여행 다니면서는 이렇게 낮에도 한 잔씩 하고 있다.

계기는, 친구 인스타에서 봤던 에피소드인데, 중요 대사가 기억이 안 남...
대략적 내용은 이렇다.
(유럽인가 어디 그즈음)
아침부터 거기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맥주였나 와인이였나를 마시고 있어서 친구가,
아니 아침부터 마시냐고 했더니,
그 외국인 분이,
친구야, it's ~~~
그다음 대사가 기억이 안 난다...
거기가 핵심인데.
다만 그 사진과 글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남아 있어서, 그 뒤로는 나도 낮에도 홀짝거리기 시작.

벳남와서 모닝글로리를 안 먹을 수는 없지.
이거 시키고 뭔가 땡기는 이름과 비쥬얼의 카라멜 어쩌구 주문.
밥을 주문 못한 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뭐 어떻게든 먹을 수 있겠지.
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밥이 필요하다.
짭조름하니 맛있는데.. 남기더라도 시켜야겠어.
그리고 이 정도면.. 다 먹을 거 같기도 함.

밥은 금방 나왔다. 다행히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음.
그 사이 옆에 한국인 1팀이 앉았는데, 5명이었는데 거하게 시키지 말고 5개만 시켜~라고 하심.
나 혼자서 지금 3개 시킨....... ㅋㅋㅋ
옆에 그렇게 주문하고 나서
너무 많이 시킨 거 아냐 근데?
하고 걱정하고 계심...
아니 바로 옆에 저는 혼자서 3갠데요...

밥도 간이 되어있다.(그래서 맛있긴 하지만)
이따가 물 많이 마실듯함.
기세 좋게 3개 시켰는데..
슬 배불러오기 시작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음식 하나당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 얼추 마무리는 할 수 있다는 점이랄까.
벱메인 요새 가면 사람이 많아져서 바로 자리가 안 나고 좀 기다려야 될 때도 있긴 한데,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얘기고 많은 사람이 찾는 다는 얘기니까 가볼만하다.
다만 이전부터 여기를 알고 갔던 사람들에게는 갑자기 없던 웨이팅이 생긴 거이기도 하고.. 그래도 해외인데 한국말이 넘 많이 들리는 느낌도 없잖아 있긴 하다.
자주 묻는 질문
호치민 1군 벤탄시장 근처에 있는 벱메인의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단, 월요일은 평소보다 일찍 오후 9시에 영업을 마감합니다.
벱메인에서 혼자 식사할 때 여러 메뉴를 주문해도 양이 괜찮을까요?
음식 하나당 양이 아주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 여러 개를 주문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실제 방문 시 혼자서 모닝글로리와 카라멜 요리에 밥까지 총 3개의 메뉴를 주문하여 식사했습니다.
벱메인 식당 내부에 2층 좌석도 있나요?
주로 1층 좌석을 이용하게 되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2층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문객이 많아져 바로 자리가 나지 않고 대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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