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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여행 왕푸징 맛집,
베이징덕 APM몰 쥐치(局气)
글/사진 ©하이부부
중국 베이징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하면
베이징덕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 간 이번 여행에서
왕푸징 숙소 근처 맛있는 베이징카오야
식당을 가려고 계획했는데요!
그렇게 찾은 베이징 왕푸징 맛집,
쥐치(juqi)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쥐치(局气) |
영업시간: 매일 11:00~14:30, 16:30~21:00 위치: 왕푸징 APM몰 6층 |
베이징 여행을 하시면 대부분 시내
왕푸징에 숙소를 잡으실 텐데요.
📍쥐치는 왕푸징의 apm몰 6층에 있어서
근처 호텔에 묵으시는 분들이 방문하기 좋아요.
저 역시 왕푸징 호텔에서 가까워서 방문했어요!



쥐치는 한국인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식당이에요.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지만 저녁시간대 오시면
웨이팅이 생길 수 있는 곳이에요.
저희는 6시 전에 방문했는데도
테이블이 거의 다 차 있었거든요!

쥐치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사진에서 보이는 불타는 볶음밥인데요.
저희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들어가자마자
옆 테이블에서 불 쇼를 하고 있어서 눈이 즐거웠어요.

메뉴판은 종이 메뉴판이 아닌 탭을 가져다주시며,
사진을 보면서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주문이 어렵지 않을 거예요.

📍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베이징 자장미엔 19위안
철판 당면 양배추 볶음 28위안
베이징 카오야 반판 118위안
배추절임 29위안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테이블의 볶음밥 불 쇼를 구경하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메뉴가 하나둘씩 나왔어요!

주문한 베이징덕, 양배추 철판 당면 볶음,
배추 절임이 먼저 나왔어요!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워서 메뉴 선정을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쥐치의 베이징 카오야(베이징덕)이에요!
베이징덕은 전병, 각종 야채, 오리가 함께 나오는데요.
먹는 방법은 간단해요.
전병에 오리고기, 야채를 싸서
함께 나오는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돼요!
껍질 부분은 설탕에 찍어 먼저 드셔보시고
살코기를 전병에 싸서 먹는 걸 추천드려요.



오리고기가 굉장히 부드럽고 잡내도 없어서
가격대를 생각하면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전병에 싸서 먹으니 담백하면서도
짭짤한 소스의 감칠맛까지 곁들여져 꿀맛이었어요.

오리고기를 먹으니 맥주도 당겨서
함께 주문해 봤는데 훨씬 잘 넘어가더라고요!

배추 절임은 한국에서 먹는 배추 겉절이와는 다르게
땅콩 소스 베이스에 곁들여진 요리라
샐러드 느낌으로 주문해 봤어요.
생각보다 저희 입맛에 잘 맞았고
오리고기와도 조합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다음은 양배추 철판 당면 볶음이에요!
이전에 동북인가에서 정말 맛있게 먹어서
쥐치에서도 주문해 봤는데요.
달짝지근한 소스에 양배추와 당면의
조합은 항상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메뉴도 맥주와 먹으니 더 잘 들어가는
음식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메뉴는 북경 자장미엔이에요.
베이징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 하나가
자장미엔인데 쥐치에 있어서 함께 주문했어요.
베이징 자장미엔은 아래 그릇에는 면이,
위 그릇에는 자장미엔 소스와 각종 재료들이
함께 나와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면에 먹고 싶은 재료들을 조합해서
담은 뒤 춘장 소스를 비벼서 드시면 되는데요.
모양은 한국식 자장면과 동일하지만
맛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한국식 자장면과는 다르게 달달함보다는
짭짤하면서 감칠맛이 있는 자장미엔이에요.
면의 굵기나 쫄깃함도 괜찮았고
생각보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라
북경에 오셨으면 한 번쯤은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맛은 한국 자장면이 더 맛있어요.)
베이징 왕푸징 근처에 숙소를 잡으신 분들은
APM에서 식사를 하시면 편할 거예요.
특히 가성비 있게 베이징 카오야를 드시고 싶다면,
현지인 맛집 쥐치에서 식사해 보시길 바랄게요!
📍 北京apm
138 Wangfujing Ave, Dongcheng, 중국 1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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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치(局气)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그리고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합니다. 왕푸징 APM몰 6층에 위치해 있어 왕푸징 근처 숙소에 묵는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쥐치(局气)에서 베이징 카오야 반판은 118위안이며, 베이징 자장미엔은 19위안입니다. 이 외에도 철판 당면 양배추 볶음은 28위안, 배추절임은 29위안입니다.
쥐치(局气)에서는 종이 메뉴판 대신 탭을 이용해 사진을 보며 주문할 수 있습니다. 불타는 볶음밥은 주문 시 옆 테이블에서 불 쇼를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뉴입니다.
쥐치(局气)의 베이징 카오야는 전병에 오리고기, 야채를 싸서 특제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껍질 부분은 설탕에 찍어 먼저 맛보고, 살코기는 전병에 싸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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