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밸리에 걸려서 병원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병원비, 증상, 의사가 말해준 원인과 예방에 대해서 정리해 볼게요.
목차 |
1️⃣발리밸리 증상 |
2️⃣발리밸리 병원, 약 처방 |
3️⃣발리밸리 원인 |
4️⃣발리밸리 예방 |
5️⃣총 정리 |
발리밸리 증상

발리에 도착해서 길거리 사테, 쿠타 비치에서 코코넛, 식당에서 음식 등.. 저는 가리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발리 현지인 친구들과 현지식당에 가서 나시 짬뿌르, 박소도 자주 먹었고요.

근데, 그냥 갑자기 어느 새벽 부터 배탈이 심하게 나는거에요. 고열은 안났지만, 미열과 설사가 심했습니다. 발리 현지인 친구랑 약국 가서 지사제를 사서 먹기는 했는데요. 2일 후에 차도가 없어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발리밸리 병원, 약


저는 꾸따 숙소에 지내느라, 가까운 실로암 병원으로 갔어요. 영어를 잘하시는 간호사, 의사분들이 많아서 소통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원무과에서도 약 설명이나, 병원비 관련해서 먼저 설명1️⃣을 해주고, 담당 의사를 만나게 해주는 시스템이였어요.
병원비는 약 11만원? 30만원 50만원 이렇게 나오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고열이시거나, 수액을 맞아야 하거나 하면 더 들겠죠... 저도 2일 후에 아프면 오라했는데, 그때 혈액검사 같은걸 해보자고 했어요.
2️⃣병원비를 먼저 결제하고 대기하다가 의사를 만났고요.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 가서 약을 타는 형식이 아니였고, 병원에서 약을 전부 처방까지 해주는 방식이였어요.
물에 타서 먹는 전해질 보충제, 항생제, 복통 완화제 48시간동안 먹으라는데로 먹는거에요.
카드로 결제 할수 있었고, 약 설명을 해줬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먹으라는 대로 먹었습니다.
그중에 프로폴리스를 처방해줬는데요.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라고 신신당부를 했고요. 다른 지사제도 줬습니다.

로페라마이드로, 지사제에요. 4시간에 한개씩 48시간동안 먹으라고 했어요.
발리밸리 원인

대부분의 발리밸리 원인은 박테리아 감염인데요. 오염된 음식, 수돗물, 얼음, 과일 등.. 가리지 않고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딱히, 어떤것 때문인지 모를정도로 편하게 먹고 다녀서... 너무 놀랬어요.
이후로는 물도, 제가 한번 마셨는데 괜찮았던 브랜드만 찾아서 편의점, 마트에서 구매할 정도로... 조심했습니다.

호텔에 유리병으로 물을 주는경우가 있는데요. 그것도 물병을 재사용 할수도 있다고 해서, 무조건 뚜껑이 새걸로 된건지 확인하고 마셨어요.
또한, 장기간 비행시 면역이 낮아지고, 온도 변화로 인해 몸이 바이러스나 균에 약한상태일떄 걸릴수 있다고해요. ( 저는 이 원인은 아닌듯 합니다.)
발리밸리 예방

발리 병원 의사 선생님이 말하기를, 외국인인 우리 같은 사람은, 현지의 음식을 그대로 먹으면 위험에 노출된다고 했어요.
야시장이나 길거리 로컬 맛집들이 문제가 아니라, 저희가 취약할수 있다는걸 말씀하셨고요.

로컬 음식점도 좋아하는 저는 , 그 이후로 에어컨 나오는 식당을 주로 찾아 다니게 되었습니다.
커피나, 음료 빨대 쓰실때, 6시간 이후에 부터 균이 생길수있으니, 입을 대고 마셨다면 유의하는것도 예방법이라고 하셨고요.( 발리가 워낙 덥잖아요.)
발리밸리 병원간 후기 및 정리

병원비는 여행자보험 신청한 곳에 한국 귀국후 제출했습니다. 실로암 병원에 말하면 보험사 제출용으로 다 알아서 처리해 주셨어요.
짧게 여행가시는분들은 발리밸리 걸리면 여행이 전부 망가지니까 예방 하시는게 좋을듯 하고요. 증상이 생기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드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발리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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