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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바나힐 놀이기구
바나힐 비어플라자
가족여행 입장권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나봉순입니다.
어쩌다 보니 1년 사이
바나힐을 3번이나 다녀와서
계절별 다양한 모습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조카와 올케언니와 함께
인기 베트남 다낭 여행 코스로
다낭 바나힐 놀이기구와
바나힐 비어플라자까지
알차게 즐기고 왔어요.
다낭 가족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바나힐 케이블카 역 위치별
즐길거리와 놀이기구 종류,
비어플라자 쿠폰 활용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01. 바나힐 위치 입장료

바나힐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입장권 예약입니다.
워낙 다낭 대표 인기 관광지라
현장에서 매표소에 줄을 서기 시작하면
시간을 낭비할 수 있고
일반 대인 기준 입장료가
동남아치고 높은 편이라
미리 클룩으로 구매해 가시는게
가격적으로도 이득입니다.
입장권과 입장권 포함 다양한 옵션을
할인가로 예약하실 수 있어요.

미리 구매하시면 입장권을
QR코드로 받아보실 수 있는데
매표소에서 웨이팅 없이
입장 시 종이 티켓 없이 바로 폰의
QR코드 화면으로 입장하실 수 있어요.

https://maps.app.goo.gl/PjYQyYwGhdd8fKof6
🚡 🌄 🎢
바나힐
Ba Na Hills
📍
주소
Thôn An Sơn 호아방 현
Da Nang, 베트남
🕖
영업시간
07:00 - 20:00
왕복 셔틀권도 함께 구매하실 수 있지만
자유여행 중에 출발시간에
구애받고 싶지 않으시다면
다낭 시내에서 그랩으로 바나힐
왕복 6~70만동(3~4만원대) 전후로
이동하실 수 있어요.
참고로 베트남 다낭 여행 코스로
바나힐 계획하신다면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빠른 입장입니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인기 여행지라
이른 시간에 오셔서 빠르게
주요 포토존에서 사진 남기시고
골든브릿지나 꽃축제 등 주요 포토존에서
빠른 관광 후 원하시는 코스로
이동하시는 게 좋아요.
02. 바나힐 놀이기구

저희도 바나힐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빠르게 골든브릿지를 관람하고 사진을 남긴 후
다양한 다낭 바나힐 놀이기구를 즐겼어요.

인기가 많은 알파인코스터는
레일 위에서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탑승하고 내려오는 놀이기구로
브레이크 레버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울창한 산속으로 가로지르며 주행할 수 있어요.
보통 입장권 구매시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데
알파인코스터는 최근에 유료로 바뀌었지만
3,500원 정도라 부담 없이 한번쯤 탑승해 보실만해요.
1인이나 2인 탑승이 가능한데
대인 2분이면 각각 탑승하는 걸 권해드리고요.
키 110cm이하는 탑승 금지며
키 110 - 139cm는 보호자 동반 탑승 가능,
키 140cm이상은 단독 탑승 가능합니다.

미취학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 아이와
함께라면 실내 놀이동산인
판타지 파크로 가보시기 바라요.

이곳에 인기 놀이기구인
드롭타워(Drop Tower)도 있는데
위로 올라갔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게
보는 것만으로 아찔하더라고요.

살짝 우리나라 90년대 느낌의
놀이기구들이 있긴 한데 그래도 대부분
웨이팅 없이 입장권 만으로
다양한 놀이기구 실컷 탈 수 있고
실내 놀이터도 있어서 다낭 가족여행 일정 중
보호자는 쉬어갈 수 있는 시간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어린이용 롤러코스터나 유령의 집 같은
놀이기구들도 있어요.

유치원생 조카도 놀이기구 몇 개
웨이팅 없이 실컷 타고
실내 놀이터에서 서양, 베트남 아이들과
어울려 뛰어놀더라고요.

바나힐 비어플라자 근처에도
회전목마 같은 가족 자유여행으로
다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놀이 기구들을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놀이기구 웨이팅이 길지 않고
마음껏 탑승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03. 바나힐 비어플라자 맥주공장

바나힐에 갈 때마다 입장시
대인 1인당 맥주쿠폰 2잔씩을 나눠주시더라고요.

이건 레스토랑 뷔페와 맥주공장이 있는
비어플라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갈 때마다 제공해 주시는 게 달랐는데
그래도 맥주는 늘 포함이었어요.

마지막 방문한 기준으로는
감자튀김과 맥주 중에서 선택해서
받을 수 있었는데요.
운 좋게도 관람을 마친 분들이 사용하지 않은
쿠폰을 나눠주셔서 저흰 맥주 4잔에
감자튀김 하나까지 알차게 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다른 것도 주문하도록 유도를 하시는데
당당하게 쿠폰만 얼른 사용하시고
나오셔도 괜찮습니다.

저흰 더운날 아이와 좀 오래 앉아 쉬고 싶어서
소세지, 감자튀김, 팝콘치킨이 조금씩 나오는
간단한 안주 콤보 를 하나 주문했는데
400,000만 동(약 2만원) 이었으니
현지 물가 생각하면 가격대가 높긴 하죠?
스테이크가 나오는 콤보는
4~7만원대였고 해산물이 나오는건
10만 원대였어요.

이곳에서 뷔페가 있는 레스토랑
공간으로도 이어지는데
공연도 진행되어 분위기가 넘 이국적이고 좋아요.
대인기준 1인 45만동인데
입장권 구매하실 때 뷔페 포함, 기타 식사 포함
선택사항도 있으니까 잘 확인해 보시고
합리적인 구매하시기 바라요.

내부 식당들은 대부분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식사 계획이 있다면 뷔페권까지
구매하시는 게 합리적일 수 있겠더라고요.
입장료만 해도 시즌에 따라 인당 5~6만 원대인데요.
뷔페 식사와 시내에서 이동 서비스,
알파인 코스터 티켓 등
다양한 추가 옵션 사항이 있어서
다낭 가족여행 일정에서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하실 수 있어요.
04. 마치며

세계 최장급 높이의
바나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시내보다 선선한 기온에서 즐기는
다낭 바나힐 놀이기구와
바나힐 비어플라자의 시원한 맥주까지
즐겨보실 수 있어요.

주요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는
시내와 거리가 있고 입장료가 높은 편이라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여행지긴 한데

그래도 전 운이 좋아 늘 날씨가 좋을 때
베트남 다낭 여행 코스로 방문해서 그런지
갈 때마다 예쁜 골든브릿지 풍경도 보고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 기구도 실컷 즐길 수 있어서
즐거운 자유여행 일정이었습니다.
다낭 시내에서 바나힐까지 그랩을 이용하면 왕복 60만에서 70만 동, 한화로 약 3만 원에서 4만 원대 정도가 소요됩니다. 자유여행 시 출발 시간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면 셔틀권 대신 그랩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알파인코스터는 최근 유료로 변경되어 약 3,500원의 별도 이용료가 발생합니다. 키 110cm 이하는 탑승이 금지되며, 110cm에서 139cm 사이는 보호자 동반 시, 140cm 이상은 단독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바나힐 입장 시 대인 1인당 비어플라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장이 제공됩니다. 방문 시기에 따라 제공 내역이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맥주나 감자튀김 중 선택하여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판타지 파크에는 드롭타워,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유령의 집 등 다양한 실내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대부분 입장권만으로 대기 없이 자유롭게 탑승 가능하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