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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해외여행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호주를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
우리나라가 한겨울인 12월~2월은
호주는 여름이기 때문!

두꺼운 패딩 입고 공항에 갔다가
호주에 도착해서 반팔 입고 여행하는 것도
겨울방학 호주여행의 묘미!
막상 호주여행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이런 고민이 생긴다.

호주는 어디로 가야 하지?
호주는 워낙 넓어서
도시를 잘못 고르면 생각했던 여행과
완전히 다른 여행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직접 호주를
여러 번 여행하면서 느낀 점과
겨울방학에 가기 좋은 호주 여행지를
여행 스타일별로 정리해 볼 예정!
겨울방학 호주여행 어디가 좋을까? |
먼저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이렇다.
이런 여행을 원한다면 | 추천 여행지 |
호주가 처음이라면 | 시드니 |
자연과 도시를 둘 다 보고 싶다면 | 멜버른 |
아이와 가족여행을 간다면 | 골드코스트 |
그레이트배리어리프가 목적이라면 | 케언즈 |
골드코스트와 함께 여유롭게 여행한다면 | 브리즈번 |

12월~2월이라고 호주 전 지역의 날씨가
똑같은 건 아니다.
호주는 워낙 큰 나라라
시드니, 멜버른과 케언즈의 여름은 꽤 다른 편!
특히 케언즈를 포함한 열대 북부는
11월~4월이 우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겨울방학 호주여행지를 고를 때
이 부분까지 생각해야 한다.
호주 처음이라면 시드니가 무난할까? |
호주 처음 가는데 어디부터 가야 해요?
이 질문이라면 아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시드니일 거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풍경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이니까
12월~2월 시드니는 여름이고
평균 기온도 약 18.6~25.8℃ 정도라
야외여행을 즐기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시내 관광뿐 아니라
조금만 벗어나면 블루마운틴까지 다녀올 수 있어서
첫 호주여행 + 도시 + 자연
세 가지를 모두 원하는 분들이라면
일정을 짜기 편한 편이다.
시드니에서 많이 고민하는 것
✅ 시드니 몇 박 해야 할까?
✅ 블루마운틴 꼭 가야 할까?
✅ 블루마운틴 자유여행 vs 투어?
✅ 오페라하우스 근처 호텔 어디가 좋을까?
✅ 아이와 시드니 가도 괜찮을까?


특히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 일정에 넣을지 고민하게 되는 곳인데
블루마운틴을 하루 일정으로 넣어서
다녀오는 걸 추천드리고 싶다.
클룩 예약시 할인쿠폰코드도 사용 가능!
✅ 세시간전260001
5만원 이상 2천원 할인
✅ 세시간전260002
10만원 이상 3천원 할인
✅ 세시간전260003
20만원 이상 7천원 할인
볼거리 많은 호주여행을 원한다면 멜버른 |

개인적으로 호주에서
가장 여러 번 방문한 도시가
바로 멜버른이다.
멜버른의 장점은 단순히
멜버른 시내가 예쁘다가 아니라
근교에 갈 곳이 정말 많다.

✅ 그레이트오션로드
✅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 필립아일랜드
✅ 모닝턴 페닌슐라
✅ 문릿 생추어리 등
며칠을 머물러도 하루하루
완전히 다른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랄까?
호주까지 갔는데 시내 관광만 하기 아쉽다
하는 분들에게
멜버른을 추천하고 싶다.
멜버른에서 많이 고민하는 것
✅ 그레이트오션로드 꼭 가야 할까?
✅ 그레이트오션로드 자유여행 가능할까?
✅ 퍼핑빌리와 필립아일랜드 하루에 가능할까?
✅ 멜버른 근교투어 어디가 제일 좋을까?
✅ 멜버른에서 며칠 머물러야 할까?

특히 그레이트오션로드는
멜버른 시내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직접 운전할지,
당일투어를 이용할지부터 고민하게 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레이트오션로드만 세 번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날씨도 풍경도 느낌이 달랐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다행히 헬기투어까지 이용할 수 있었고

그리고 아이와 함께 멜버른을 간다면
퍼핑빌리도 많이 찾아보실 텐데
창밖으로 다리를 내놓고 달리는
토마스 증기기관차로 유명한 바로 그곳!

멜버른은 앞으로
그레이트오션로드부터 퍼핑빌리, 필립아일랜드까지
내가 직접 다녀온 곳 위주로 하나씩 자세하게 풀어볼 예정~
아이와 겨울방학 호주여행이라면 골드코스트? |
초등학생 아이랑 호주 어디가 좋아요?
가족여행이라면 골드코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시드니와 멜버른이
관광과 자연 중심의 여행이라면,
골드코스트는 해변과 휴양,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넣기 좋다.

무엇보다 12월~2월 평균 기온이
약 21~28.4℃ 정도라
여름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내가 갔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서퍼스파라다이스의 분위기였다.

여기에 커럼빈 지역의 아스트라 루미나처럼
저녁까지 즐길 수 있는 일정도 있어서
낮에는 바다, 밤에는 체험식으로
일정을 만들기 좋더라.
골드코스트가 잘 맞는 경우
✅ 아이와 호주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 관광만 계속하는 일정이 힘든 분
✅ 바다와 휴양을 좋아하는 분
✅ 브리즈번까지 함께 여행하고 싶은 분


나처럼 멜버른에서 골드코스트로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호주 국내선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저는 실제로 버진오스트레일리아를 이용해서 이동했는데
이 부분도 별도로 자세히 정리해 예정이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때문에 호주 간다면 케언즈 |
케언즈는 목적이 아주 확실한 여행지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호초 지대에서
스노클링이나 크루즈 등의 액티비티를 경험하고 싶다면
케언즈를 빼놓기 어렵다.

나도 직접 그레이트배리어리프를 다녀왔는데
호주의 다른 도시와는 여행 느낌 자체가 상당히 달랐다.
나는 호주에서 대자연을 제대로 보고 싶다.
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곳이다.
다만 겨울방학 여행이라면
여기서 꼭 알고 가야 할 부분이 있다.

케언즈를 포함한 호주 열대 북부는
우리나라 겨울방학에 해당하는 시기가 우기라
11월~4월에는 강수량과 습도가 높아지고
사이클론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시기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 역시 이 시기는
해파리 때문에 보호복 착용이 권장된다고 함!

한국이 겨울 = 호주는 여름 = 케언즈도 무조건 최고의 여행 시기
라고 생각하고 예약하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여행 스타일과 계절 특성을 함께
고려하는 게 좋을 거 같다.
그렇다고 여름에는 무조건 가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님!
그레이트배리어리프가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라면
계절 특성을 알고 선택하자는 쪽이랄까?
브리즈번은 단독으로 갈까? |
브리즈번은 개인적으로
골드코스트와 함께 여행했을 때 좋았다.
마지막 호주여행을
멜버른 → 골드코스트 → 브리즈번
순서로 여행했었는데,

골드코스트에서 브리즈번으로 이동하면서
시로멧 와이너리를 다녀왔고,
브리즈번에서는
사우스뱅크와 잇 스트리트 야시장,
파머스 마켓 등도 둘러봤다.

시드니나 멜버른처럼
유명 관광지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느낌보다는
조금 더 여유롭게 호주 도시의 분위기를
즐기기 좋았던 곳!

그래서 처음부터 브리즈번만 선택하기보다는
골드코스트 + 브리즈번
조합으로 일정을 짜는 것도 추천한다.
그래서 겨울방학 호주여행 어디로 갈까? |

✅ 호주 첫 여행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부터 블루마운틴까지
호주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여행을 하고 싶을 때


🚂 볼거리 많은 여행 : 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퍼핑빌리, 필립아일랜드처럼
근교투어까지 다양하게 즐기고 싶을 때

👨👩👧 아이와 가족여행 : 골드코스트
관광만 이어지는 일정 대신
바다와 체험, 휴양을 함께 넣고 싶을 때

🐠 바다와 대자연 : 케언즈
그레이트배리어리프가
이번 호주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일 때

🍷 여유로운 호주여행 : 브리즈번
골드코스트와 함께 여행하면서
와이너리, 마켓, 도심 여행을 즐기고 싶을 때
호주여행 예약하기 전에 이것부터 확인! |
도시를 결정했다면
바로 세부 일정을 전부 정할 필요는 없다.
대신 아래 순서로 알아보는 걸 추천
항공권 → 호텔 → 꼭 하고 싶은 투어 → ETA → eSIM → 나머지 일정
특히 겨울방학에 해당하는 12월~2월은
호주에서도 여름 성수기에 해당

항공권과 숙박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라
여행 직전에 알아보기보다는
내가 가려는 날짜의 가격부터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더 많은 호주여행 알아보기
📍 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멜버른
📍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 케언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케언스
📍 브리즈번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골드코스트
자주 묻는 질문
12월~2월 겨울방학 기간에 케언즈를 여행할 때 날씨와 관련하여 특별히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나요?
네, 케언즈를 포함한 호주 열대 북부는 11월부터 4월까지가 우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강수량과 습도가 높고 사이클론 발생 가능성도 있으며,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서는 해파리 때문에 보호복 착용이 권장됩니다.
호주 첫 여행지로 시드니를 선택했을 때, 블루마운틴은 어떻게 다녀오는 것이 좋다고 추천하나요?
시드니 여행 시 블루마운틴은 하루 일정으로 넣어서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클룩에서 블루마운틴 투어를 예약할 경우 할인쿠폰 코드 '세시간전260001', '세시간전260002', '세시간전260003'를 사용하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겨울방학 호주 가족여행을 위해 골드코스트를 고려할 때, 어떤 종류의 즐길 거리를 추천하나요?
골드코스트는 해변과 휴양,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낮에는 서퍼스파라다이스 같은 해변 분위기를 즐기고, 저녁에는 커럼빈 지역의 아스트라 루미나와 같은 체험식 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을 여행할 때 어떤 도시와 함께 일정을 짜는 것을 추천하며, 그 조합으로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나요?
브리즈번은 골드코스트와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골드코스트에서 브리즈번으로 이동하며 시로멧 와이너리를 방문할 수 있고, 브리즈번에서는 사우스뱅크, 잇 스트리트 야시장, 파머스 마켓 등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기간인 12월부터 2월까지 호주 여행을 계획할 때, 항공권과 숙박은 언제 알아보는 것이 효율적인가요?
12월부터 2월은 호주의 여름 성수기이기 때문에 항공권과 숙박 수요가 높습니다. 따라서 여행 직전에 알아보기보다는, 가려는 날짜의 가격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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