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역 도보 가능, 벌레 없이 깨끗했던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 라지킹룸 숙박 후기
대만 타이베이 여행 숙소 추천, 시먼딩역 도보 가능 암바타이베이시먼딩 라지킹룸 숙박 후기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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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숙소 추천, 시먼딩역 도보 가능 암바타이베이시먼딩 라지킹룸 숙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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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린입니다:)
오늘은 태태와 다녀온
대만 타이베이 여행 숙소 후기를 들고 왔어요✨
제가 묵었던 곳은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입니다.
저는 타이베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를 정말 많이 비교했는데요.
제가 중요하게 본 기준은
1) 리뷰에 바퀴벌레 얘기가 없는 곳
2) 복도 소리에 깨지 않는 조용한 곳
3) 캐리어 두 개를 펼쳐도 넓은 곳이었어요.
그렇게 고른 곳이
시먼딩 숙소로 많이 보이던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이었습니다.
대만이 워낙 땅값이 비싸서 숙박비도 기본 1박 30만원 선인데,
저는 10만원대에 가성비 갑 숙소 잡았답니다!
조식 포함, 무료취소, 최저가 보장제로
가장 저렴하게 예약 가능했던 링크는 여기에요!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후기 & 특가 예약, 타이베이 2026 | 트립닷컴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台北西門町意舍酒店
❤️ 주소 : No. 77號, Section 2, Wuchang St, Wanshou Village,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 체크인/체크아웃 : 15시 / 12시
❤️ 무료 와이파이 있음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은
시먼딩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시먼딩 야시장이나 레인보우 스트릿도
걸어서 10분 안팎이라
타이베이 여행에서 꼭 봐야하는 관광지들
싹 훑기에도 좋았답니다!
특히 예스지 투어 많이 가실텐데,
그 미팅 장소까지도
호텔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라
아침에 주변 거리 보면서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1. 새벽 체크인
저희는 밤 비행기를 타고 가서
숙소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2시쯤이었어요.
해외에는 24시간 직원이 없는 호텔도 많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로비에 직원분이 계셔서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어요.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 로비
직원분이 영어도 잘하셔서
파파고를 따로 켤 필요 없이
간단한 안내와 요청은 편하게 소통 가능했어요.
로비와 공용공간도 감각적인 분위기라
딱딱한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젊고 캐주얼한 타이베이 숙소 느낌이 강했어요.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 로비
조식당과 이어지는 공간도 넓어서
체크인할 때나 잠깐 쉬어갈 때
답답하지 않고 여유로웠답니다!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 로비
2. 룸타입 : 라지킹룸
저희가 묵은 객실은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 라지킹룸이에요.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라지킹룸
이름만 보면 킹베드 하나가 있는 객실 같지만,
실제로는 슈퍼싱글베드 두 개를 붙여둔 구조였어요.
오히려 좋았던 게, 침대가 정말 넓어서
둘이 누워도 전혀 좁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저는 태태와 커플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친구끼리 와도 충분히 넉넉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라지킹룸 객실 구조
그리고 대만 숙소는 창문이 없거나
작다는 후기를 종종 봤는데,
여기는 큰 창문이 있어서 아침에 햇볕 받으며 눈뜰 수 있었어요.
아! 저는 예약할 때 기념일 방문이라고 남겼더니
객실 안에 귀여운 가랜드도 걸어주셨습니다ㅎㅎ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볼 때마다 귀엽고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라지킹룸 테이블
객실 안에는 LP판 모양의 큰 탁자와 의자가 있어
편의점 간식이나 배달음식 먹기 정말 좋았어요.
실제로 저희는 매일 밤 야식을 주문해서
편의점 간식, 맥주 등과 함께 즐겼답니다!

암바타이베이시먼딩 호텔 테이블 활용
와인잔은 객실에 비치되어 있었고,
커트러리는 로비 맞은편 조식당에
룸 넘버를 말하면 빌릴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철제 행거도 있어서
다음날 입을 옷이나 외출 가방을 걸어두기 편했어요.

그리고 일회용 부직포 슬리퍼가 아니라
쪼리 형태의 신발을 줬는데,
객실 안에서 쓰거나
조식 먹으러 갈 때 편하게 신을 수 있어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어요!
3. 욕실, 어메니티
객실로 들어오자마자 좋았던 건
욕실과 침실이 커튼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공간이 완전히 막힌 느낌은 아니면서도
필요할 때는 커튼으로 가릴 수 있어서
두 사람이 함께 쓰기 편했습니다!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욕실 구조
욕실은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였어요.
분리가 되어있다보니,
아침에 한 명은 샤워하고
한 명은 화장실을 쓸 수 있어서
준비 동선이 겹치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욕실 구조
칫솔과 치약은 객실에 없었지만,
예약할 때 메일로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라
따로 챙겨가서 불편하진 않았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비치되어 있었는데
진저향이 들어간 제품이라
향에 예민한 분들은 개인 제품을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4. 객실 컨디션
제가 타이베이 숙소를 고르면서
제일 신경 썼던 부분은 청결이었어요.
다른 호텔 후기를 보면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이야기도 종종 있어서
숙소 선택이 더 조심스러웠거든요.
참고로 저는 정말..
벌레? 개미도 안되는 사람이에요ㅠㅠ
그런데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은
4박 5일 지내는 동안 벌레 한 마리도 못 봤고,
머리카락 한 올 떨어진 것도 거의 못 봤어요!!
복도에서 다른 투숙객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아서
밤에도 조용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객실 안에서 온도 조절도 가능해서
잘 때는 약하게 틀고 잤어요.
룸 클리닝도 만족스러웠는데,
늦게 외출하는 날에는 프런트에 미리 말씀드리니
돌아오는 시간 전에 정리해주셔서 편했습니다.
5. 총평
저는 다음에 타이베이 여행을 간다면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에 다시 묵을 것 같아요.
시먼딩 역, 야시장, 레인보우 스트릿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해서 위치가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단순히 위치만 좋은 게 아니라
넓은 객실, 깨끗함, 방음 등
모든 부분에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커플 여행으로 대만 여행을 준비하면서
시먼딩 숙소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는 4박 5일 동안 정말 편하게 쉬었고,
태태랑 여기 잡길 잘했다고 계속 이야기했어요!
대만 여행에서 위치와 청결,
객실 넓이까지 같이 보고 있다면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 라지킹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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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로비에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새벽 2시에도 문제없이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영어를 잘해 별도의 번역기 없이도 편하게 소통이 가능합니다.
라지킹룸은 슈퍼싱글베드 두 개를 붙여둔 구조로 두 사람이 눕기에 충분히 넓습니다. 또한 큰 창문이 있어 아침에 햇볕을 받으며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칫솔과 치약은 객실에 제공되지 않으므로 따로 챙겨가야 합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비치되어 있으나 진저향이 나므로 향에 예민하다면 개인 제품을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와인잔은 객실 내에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커트러리의 경우 로비 맞은편 조식당에 룸 넘버를 말하면 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