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군 호텔 알라곤 사이공 / 알라곤 플러스 알라곤 딘티크 호텔 & 스파 |

알라곤 1층 레스토랑 디너 솔직 후기
(Bonjour Café & Restaurant)
호치민 여행 중에 4박을 머물렀던 알라곤 호텔
호치민 1군 호텔 숙소

이 호텔은 알라곤 사이공, 시티, 딘디크호텔 & 스파
세 군데의 호텔이 모두 하나의 통로로 연결이 되어
1층과 루프탑이 연결이 되어 있는
구조가 아주 독특한 호텔이었어요.
지금은 알라곤 시티 호텔이 알라곤 플러스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되어 있습니다.
가성비 호텔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식당을 찾아 어디를 나가자니 귀찮기도 하고
투숙 시에 받았던 식사 바우처를 해결할 겸
호텔 1층 메인 레스토랑인 봉주르 카페 &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했었어요.
클래식한 인테리어 덕분에 분위기도 아늑!
사람이 북적이지 않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했던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일단 차분해요.
그리고 테이블마다 꽃병도 놓여있는데
아침 조식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거든요.
조식당으로 이용할 때랑 살짝 분위기가 다릅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 & 솔직 맛 리뷰
베트남 스페셜 믹스 플래터
(Vietnamese Appetizer Platter)
대나무 바구니(소쿠리)에 바나나 잎을 깔고
베트남 대표 전채 요리를 알차게 담아낸
시그니처 플래터입니다.

바삭하고 노릇하게 부쳐낸 베트남식 부침개인
반쎄오부터, 튀김 스프링롤 짜조,
채소와 새우를 라이스페이퍼로 말아낸 월남쌈,
부드러운 쌀피 안에 소고기와 채소를 넣은 롤 등
베트남식으로 나온 플래터였어요.
베트남식 튀김 & 밥 플래터
(Fried Platter with Rice)


바삭한 새우튀김, 어묵 크로켓 스타일의 완자전,
닭고기 구이, 알새우칩(포응온),
새콤달콤한 무, 당근 피클(도쭈아)이 밥과 함께
한 소쿠리에 푸짐하게 제공됩니다.
달콤 칠리, 느억맘 베이스의 소스 4종이 함께 나와
물리지 않고 든든한 식사 메뉴로 딱이었습니다.
연어 스테이크 & 오므라이스
(Salmon Steak with Omelet Rice)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구워낸 연어 스테이크에
촉촉한 계란 이불을 덮은 오므라이스 조합입니다.
단짠 소스와 깨 토핑, 데친 브로콜리가 곁들여져
담백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퓨전 메뉴예요.
양념치킨 윙 & 감자튀김
(Spicy/Glazed Chicken Wings & French Fries)

윤기 흐르는 달콤 짭조름한 양념에 통깨를 솔솔 뿌린
치킨 윙, 봉과 바삭한 감자튀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였습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으로,
가볍게 맥주나 음료와 곁들이기 좋습니다.

호치민 1군 알라곤 호텔 1층에 위치한 이곳은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이 가능한 곳이었어요.

베트남은 식비가 한국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호텔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더운 날씨에 식당 찾아다니기 귀찮다면
호텔에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이유가
바로 물가가 저렴한 것도 한몫을 한다고 봅니다.
특히 로컬 식당의 위생이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편안하고 깨끗한 호텔 내부 레스토랑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