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시 시작하고 나서
정기적으로 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초특가항공권 검색이다.
특정 여행지가 가고 싶은 거면
그 여행지 위주로 관심을 가지고 보면 되겠지만,
일단 나는 아직 안 가본 곳도 많고,
다 가 볼 곳이기 때문에
특가항공권 뜬 곳 위주로,
즉 현재 갈 수 있는 저렴한 곳 위주로 계획을 짠다.
그런 의미에서..
아주 저렴한 초특가항공권이 있어서 가져와 봤다.
사실 이거 최근에 뜬 게 아니고,
뜬지 꽤 되었다.
근데 왜 지금 와서야 포스팅을 할까?
바로바로...
가격이 내려갔기 때문이다!
어젠가 그제까지만 해도
이 가격이 아니었다.
그냥 특가항공권이었음.
근데 거기서 가격이 더 다운돼서
초특가항공권이 된 것이다! ㅋㅋㅋ
+a 그리고 에어프레미아가 호치민 운항을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오는 11월 5일부터 다시 재개한다. 주 5회 운항하고, 판매는 바로 며칠전, 2026.08.10 부터 시작했다. |
그리고 또 한 가지!
여기는 LCC가 아니다.
잠시 정리하고 가면,
흔히 저렴히 여행할 때 이용하는 LCC는
Low Cost Carrier의 약자로,
저렴한 가격에 모든 포인트를 맞추고
부가 서비스를 제외한 항공사다.
그래서 간혹 수화물 추가하다가
가격이 오히려 비싸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반면 대한항공, 아시아나 같은 항공사가
FSC(Full Service Carrier) 다.
차이점은 뭐.. 굳이 말 안 해도 알겠지만
기내식의 유무, 좌석에 스크린 유무,
좌석 밀도 등등... 이 있다.
여기서 하나가 더 있는데,
바로 HSC(Hybrid Service Carrier)이다.
LCC와 FSC의 중간이라고 보면 됨.
위탁 수화물과 기내식 등이 보통 포함되어 있다.
지금 소개하는 에어프레미아가 바로 HSC이다.
즉, 위탁 수화물도 있고, 기내식도 있는데,
베트남 갈 때 흔히 이용하는 비엣젯보다 저렴하다.
그래서 소개하는 것 ㅋㅋㅋ
아, 그런데도 저렴한 이유는
이번에 에어프레미아 호치민 신규 취항으로
이벤트처럼 진행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에어프레미아가 호치민도 취항한다는 것을
알리고, 고객 유치 목적이겠지.
그래서 얼만데?
라고 물으신다면.

사이트나 앱 들어가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고르고.
물론, 우리는 미친 유류비의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저 가격 그대로를 믿으면 안 되고,
실제 눌러봐야 함.
이 정도면 사실 코로나 이전,
유류비 상승 이전의 가격보다 더 싼 가격이라고 봄.
혹시나,
난 이코노미 싫어, 좀 비싼 데가 좋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 가격 참고
(에어프레미아 호치민 프리미엄 이코노미)
혹시나 좌석 정보가 궁금하신 분을 위해 첨부하면,
항공기는 두 종류가 있고,
그중에 호치민에 취항하는 기종은 HL8517 이다.
(였다가, 직므은 B787-9로 바뀌었다)

좌석 배치는 이러하고,
이코노미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관련
자세한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위탁 수화물도 15kg나 있음.
그래서 너는 갈 거야?
라고 물어본다면...
고민 중이다.
다른 때 같았으면 무조건 지르고 봤겠지만...
최근 내 방문지가 계속 호치민...
그것도 두 번이나...
나 세계 여행 블로건데..
다른 나라도 좀 가봐야지...
베트남만 가는 여행 블로거가 될 수는 없자나...
(사실 지금도 여행 카테고리에
달랑 베트남만 있어서 가슴이 아프다ㅠㅠ)
그래서 당장은 좀 그렇고,
가능한 한 제일 늦게,
(만약 간다면 10월 말쯤?)
정도로 해서 고민 중이다.
다만 가격이 내려갔기에
하루빨리 이 포스팅을 보실 분들에게
알려드리고픈 마음에 포스팅부터 쓰기 시작! ㅋㅋ







